□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7.17(화)∼7.27(금)의 일정으로 캐나다, 미국, 멕시코 방문 계기에 3국 통상장관을 연쇄적으로 접촉,자동차 232조 등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적극 설명하고, 미국/캐나다/멕시코와의 경제/통상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였음
ㅇ 특히 7.27(금) 개최된 한미 통상장관회담 계기에 김현종 통상교섭 본부장은 한국이 자동차 232조 조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데 있어서통상 총괄부서인 USTR이 적극적인 역할을 하여 줄 것을 당부함
[ 미국 ]
□ 김현종 본부장은 라이트하이저(Lighthizer) USTR 대표, 커들로(Kudlow) 국가경제위원장, 멀베이니(Mulvaney) 예산국장 등 트럼프 행정부 핵심인사, 브레디(Brady) 하원 세입위원장, 쉘비(Shelby) 상원세출위원장 등 미 의회 주요 인사 면담 계기에 한국의 자동차 232조, 전문직비자쿼터(H1B) 관련 우리 입장을 전달하고, 미측의 협조를 요청함
[자료제공 :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