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6 (월)

  • 맑음속초17.4℃
  • 맑음8.9℃
  • 맑음철원9.2℃
  • 맑음동두천11.0℃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8.7℃
  • 구름조금백령도15.7℃
  • 맑음북강릉17.4℃
  • 맑음강릉17.2℃
  • 맑음동해17.7℃
  • 맑음서울12.7℃
  • 연무인천14.3℃
  • 맑음원주9.8℃
  • 구름조금울릉도18.6℃
  • 박무수원13.2℃
  • 맑음영월9.4℃
  • 맑음충주9.2℃
  • 구름조금서산14.7℃
  • 맑음울진18.1℃
  • 맑음청주12.1℃
  • 맑음대전12.8℃
  • 맑음추풍령12.8℃
  • 구름많음안동9.7℃
  • 맑음상주14.2℃
  • 맑음포항16.0℃
  • 구름많음군산13.4℃
  • 맑음대구14.2℃
  • 구름조금전주14.6℃
  • 맑음울산16.2℃
  • 맑음창원15.4℃
  • 구름조금광주14.7℃
  • 맑음부산18.6℃
  • 맑음통영17.0℃
  • 구름많음목포14.9℃
  • 맑음여수14.7℃
  • 구름많음흑산도16.8℃
  • 구름많음완도15.7℃
  • 구름많음고창14.0℃
  • 맑음순천14.7℃
  • 구름조금홍성(예)14.8℃
  • 구름많음제주17.2℃
  • 구름많음고산16.6℃
  • 구름조금성산17.6℃
  • 구름많음서귀포18.9℃
  • 맑음진주13.7℃
  • 맑음강화13.2℃
  • 맑음양평9.5℃
  • 맑음이천9.8℃
  • 맑음인제7.8℃
  • 맑음홍천7.5℃
  • 맑음태백11.7℃
  • 맑음정선군7.6℃
  • 맑음제천9.6℃
  • 맑음보은10.8℃
  • 맑음천안10.9℃
  • 구름많음보령15.5℃
  • 구름조금부여11.1℃
  • 맑음금산7.5℃
  • 맑음11.6℃
  • 구름조금부안14.7℃
  • 구름조금임실12.3℃
  • 구름조금정읍14.2℃
  • 맑음남원12.2℃
  • 맑음장수11.2℃
  • 구름많음고창군15.1℃
  • 구름조금영광군14.1℃
  • 맑음김해시15.1℃
  • 구름조금순창군11.3℃
  • 맑음북창원17.0℃
  • 맑음양산시15.1℃
  • 구름조금보성군16.6℃
  • 구름많음강진군17.2℃
  • 구름많음장흥15.3℃
  • 구름많음해남15.1℃
  • 구름조금고흥15.0℃
  • 맑음의령군13.6℃
  • 맑음함양군11.5℃
  • 맑음광양시15.6℃
  • 구름많음진도군16.3℃
  • 맑음봉화10.4℃
  • 맑음영주11.1℃
  • 맑음문경12.7℃
  • 맑음청송군10.4℃
  • 맑음영덕17.1℃
  • 맑음의성11.9℃
  • 맑음구미13.4℃
  • 맑음영천13.4℃
  • 맑음경주시15.4℃
  • 맑음거창12.4℃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3.8℃
  • 맑음산청12.1℃
  • 맑음거제16.4℃
  • 맑음남해14.5℃
기상청 제공
서울시,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에 ‘봄로야’ 위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에 ‘봄로야’ 위촉

전시기획자, 일러스트레이터, 뮤지션으로 활동하는 예술‧문화계 명사 ‘봄로야’가 선정돼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편견해소 위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1893449378_20201012165335_3889589207.jpg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 위촉식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이끌 2020년 ‘제30대 정신건강지킴이(이하 MHK)’로 예술·문화계 명사인 ‘봄로야’를 위촉했다.

정신건강지킴이(Mental Health Keeper:MHK)는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중들에게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전령사를 뜻하며 개인에서 가족, 가족에서 단체나 사회, 그리고 국가 전체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작됐다.

2005년부터 시작돼 릴레이 형식(현 정신건강지킴이가 차기 정신건강지킴이를 추천하는)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정신건강지킴이 운동’은 언론, 정치,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위촉된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명사들로 구성됐으며,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역대 정신건강지킴이에는 제1대 정신건강지킴이 박종구(방송인, 전 TBS 서울시교통방송본부 본부장)부터 산악인 엄홍길, 연기자 박상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최정원, 지휘자 서희태, 아나운서 강재형, 탁구감독 현정화 등이 있으며, 2019년에는 제29대 정신건강지킴이로 스트링퀼텟 산책자들(연주자)이 위촉된 바 있다.

올해는 예술·문화 분야에서 사회적 영향력이 큰 명사인 ‘봄로야’가 ‘제30대 MHK’로 위촉됐으며 1년간의 위촉기간 동안 다양한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예술·문화계 안에서 정신건강 메시지를 전하는 ‘Man to Man’ 정신건강 홍보활동을 포함해 △정신건강 관련 주제 공연 △캠페인 △강연 등 서울시정신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게 되며 시민의 정신건강 인식 및 행동변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티스트 봄로야는 현대미술 관련 프로그램과 전시를 만드는 ‘사유지’의 멤버로 작가이자 음악가로 2006년 ‘Tear-Drop Concert(쌈지 일러팝)’을 시작으로 바깥으로 ‘굽는 팔(갤러리 미술세계)’, ‘시인의 사랑: 거리두기(공연 협업)’, ‘콜라콜라보(D/P)’ 등의 작업을 진행한바 있으며 2017년에는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수원문화재단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문화와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봄로야만이 가지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은 정신건강 일러스트와 공연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며, MHK운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티스트 봄로야는 “재난에 가까운 코로나 시대에 정신건강지킴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예술을 통해서 우리 주변에 말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이 세상에 잘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해우 센터장은 “많은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문화활동이 공연, 전시, 음악과 같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실천운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터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 또는 서울센터 정신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블루터치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을 위해 시민·기업·사회 전체의 참여를 바라는 서울시 정신건강 브랜드로 A touch for Mind- Happiness(마음의 행복을 위한 만남·나눔·행복·터치)의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