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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문화재단, 2020 부평문화포럼_라운드 테이블 <뉴노멀시대, 로컬리티:고민을 묻고 답하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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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문화재단, 2020 부평문화포럼_라운드 테이블 <뉴노멀시대, 로컬리티:고민을 묻고 답하다> 진행

- 오는 10월 17일 1섹션 토론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릴레이 토론회 진행
- 뉴노멀시대, 로컬리티 전반에 관한 각 부분별 토론자들과 재단의 진정한 고민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유의미성 발견

포스터_2020부평문화포럼_라운드테이블.JPG
2020부평문화포럼 라운드테이블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2020 부평문화포럼_라운드테이블 <뉴노멀시대, 로컬리티:고민을 묻고 답하다>’를 오는 10월 17일(토) 지역주민의 토론을 시작으로 내달 11월 5일(목)까지 부분별 총 6회차 릴레이 토론으로 진행한다.

 

 

‘부평문화포럼’은 지역문화정책의 장으로 2015년부터 문화예술이슈와 지역문화정책에 대해 꾸준히 논의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슈가 있는 올해는 형식과 형태에 변화를 주어 오픈 포럼이 아닌 토론 부분 개체별 FGI(표적집단면접법) 형태를 도입하여 심층적 토론으로 진행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뉴노멀시대라는 변화된 시대의 도래에 대응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 지역문화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정부의 문화정책 흐름 및 지역의 문화예술 현안을 파악해 관련 전문가, 지역민, 지역예술인, 재단 관계자와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부평구 문화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0 부평문화포럼_라운드테이블’은 버나드 쇼의 “만일 역사는 반복되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항상 벌어지는 것이라면, 그로부터 배우지 못하는 인간은 얼마나 무능한가”를 주제문으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상황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 사회적 가치, 지역문화재단의 역할, 지역문화 정체성 등에 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기록될 것이다.

 

 

10월 17일에 진행되는 ‘Section 1 뉴노멀시대, 지역사람의 생각과 기대’는 지역주민과 재단의 시민회원이 토론자로 참여하고,  ‘Section 2 뉴노멀시대, 지역예술의 가치와 미래’는 1,2부로 나누어 지역문화의 뿌리인 지역예술인과 함께 부평구문화재단을 바탕으로 한 지역 예술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예술의 사회적가치와 치유와 회복 등의 함의를 이끌어 내도록 토론한다. ‘Section 3 뉴노멀시대, 지역문화의 전략과 과제’는 재단 내 워킹그룹과 지역문화재단의 관계자와의 각각의 토론을 통해 지역문화와 지역의 정체성을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단계로 설정한다. 마지막 ‘Section 4 뉴노멀시대, 로컬리티결론’에서 단계별 논의되었던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정책과 과제를 도출하여 유의미한 결론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뉴노멀시대 모든 것의 불확실의 시대에 지금, 로컬리티에 대해 자크 엘륄의 말처럼 세계적으로 사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방법 등에 관한 유의미한 결과를 이루어낼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의 결과물은 아카이빙되어 발표될 예정이며, 아카이브북(대담집)으로 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1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