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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가치 실현하는 KODA,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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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가치 실현하는 KODA, ‘가족친화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일·가정 양립에 앞장서 가족친화제도 실행한 공로 인정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친화경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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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18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관 인증 획득한 뒤, 2021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KODA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문인성)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우수기관’의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이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 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 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 장관의 심사를 통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ODA는 가족친화경영을 인정받아 2018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한 뒤, 2021년 올해 실시한 가족친화인증기관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 올해 받은 재인증은 2023년 11월 30일까지 그 기간이 유지된다.

최근 우리 사회는 일·생활 균형에 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개인 생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KODA는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및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직원 개인의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탄력적으로 출근 시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 분위기와 가족의 날 운영, 직원 전용 휴게실 등 직원들의 근무 환경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육아 휴직 및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최고 경영층이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의지 수준은 전체 평균 점수인 13.1점을 훨씬 웃도는 15.0점을 획득했으며, 여성 근로자 육아 휴직 또한 전체 평균 64.1%에 비해 90.3%로 일하기 좋은 일터로 다시금 인정받았다.

KODA 문인성 원장은 “이번 가족친화 재인증은 서면 심사, 현장 조사 및 임직원 인터뷰 등의 다양한 절차를 걸쳐 선정된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가족친화인증을 받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직원들이 만족하는 업무 환경과 복지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KODA 임직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 취약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도 했다. 생명나눔 가족과 이식 수혜자, 그리고 코디네이터들이 쓴 글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오디오북으로 만든 CD 300여 장을 장애인연합회를 통해 배포하기도 했다. 지난 연말 안 쓰는 물건 공유와 헌혈증 기증 등 KODA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