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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포털, ‘2020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신청접수 29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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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포털, ‘2020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신청접수 29일 마감

New Leader, 부동산, 자동차, 경제, 정치, IT, 사회 등 총 15개 채널로 확대 개편
뉴스검색 제휴 신청자격: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인터넷신문 사업자 등
‘포털의 공익적 기능 활성화 및 언론의 상생 방안’ 마련
뉴스검색 제휴 신청, 홈페이지 하단 ‘뉴스검색 제휴’ 메뉴에서 ‘온라인’ 작성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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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포털 홈페이지

 

뉴스전문포털이 ‘2020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신청접수를 29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포털제휴평가위원회, ‘2020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부터 ‘공익요소(10점)’ 반영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포털제휴평가위원회(이하 포털제휴평가위)는 포털의 공익적 기능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하반기 추가된 심사규정에 따라 ‘2020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심사부터 ‘공익요소(10점)’가 신설돼 반영된다.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 제휴 입점을 신청하는 매체는 이번 2020년 상반기 평가부터 정률평가, 정성평가 이외에 ‘공익요소(10점)’이 추가돼 심사 및 평가가 진행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뉴스검색 제휴 신청자격: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등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 제휴’ 신청 자격은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또는 등록 이후 1년이 경과된 매체로서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등이다.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 접수 마감 29일… 심사 기간 ‘최소 4주~ 16주’

뉴스전문포털의 ‘2020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신청 마감은 2월 29일이다. 또한 이번 상반기 심사는 개별 언론사에 대한 서류검토 등 사전 조사 평가 결과에 따라 진행되며, 심사기간은 최소 4주에서 최장 16주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뉴스검색 제휴 신청, 홈페이지 하단 ‘뉴스검색 제휴’ 메뉴에서 ‘온라인’ 작성 제출

뉴스검색 제휴 신청 제출서류는 △신청 매체 소개서(형식 자유) △뉴스검색 제휴 신청서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동의서 △알찬정보Zone 운영규정 동의서 등이며, 뉴스검색 제휴 신청서는 홈페이지 하단 ‘뉴스검색 제휴’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스전문포털 홈페이지 하단 ‘뉴스검색 제휴 신청’ 또는 ‘뉴스탠스 제휴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사 및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은 e-mail로 진행한다.

◇뉴스검색 제휴 입점 자격 기준: 총 평가 점수 100점 만점에서 70점 이상 획득해야

뉴스검색 제휴의 입점 자격 심사 및 평가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심사규정 및 알찬정보Zone운영규정’에 따라 진행된다.

뉴스검색 제휴는 1차 평가 단계에서 진행하게 되며 평가 점수는 총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휴가 가능하다. 1차 평가인 ‘뉴스검색제휴’를 신청한 매체는 서류검토 등 사전 조사 결과에 따라 뉴스전문포털의 뉴스검색제휴 서비스 가등록(IR: Interim Record)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이후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여부를 심사받는다(뉴스검색제휴 심사규정 제18조, 제19조 참조).

1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2020년 3월 중 발표될 예정으로 1차 평가를 통과한 매체에 한하여 ‘뉴스검색 제휴’ 입점 기회가 부여된다.

◇뉴스탠스 제휴 입점 자격 기준: 2차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 획득해야

‘뉴스탠스 제휴’는 1차 평가인 ‘뉴스검색 제휴’를 최종 통과한 매체로서 2차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제휴가 가능하다.

‘뉴스탠스 제휴’를 신청한 매체는 1차 평가를 최종 통과한 경우에 한하여 뉴스전문포털의 메인화면 ‘뉴스탠스’에 임시 등록될 수 있는 가등록(IR: Interim Record) 권한을 부여 받게 된다. 이후 각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과 평가 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적격여부를 심사받는다. 이후 2차 평가를 최종 통과한 매체는 ‘뉴스탠스’ 입점 기회를 부여받는다(뉴스탠스 제휴 심사규정 제18조, 제19조 참조).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 많이 생산한 매체 ‘가산점’ 부여

뉴스검색 제휴 신청시 가치있는 뉴스, 알찬 정보가 있는 뉴스를 많이 생산한 매체는 뉴스탠스 제휴 신청 시 가산점이 추가로 부여되며 2차 평가의 최종 결과는 2020년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전문포털, ‘New Leader, 부동산, 자동차 등 4개 전문채널’ 신설… 총 15개 채널로 확대

포털제휴평가위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뉴스전문포털은 뉴스를 전문으로 하는 포털인 만큼 입점한 매체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New Leader, 부동산, 자동차, 연예 및 스포츠 분리 등 4개 전문채널을 추가로 신설하여 총 15개 채널로 확대 개편됐다”고 말했다.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모바일시대에 맞춰 좋은 정보가 있는 뉴스를 필요로 하는 뉴스 소비자들을 위해 가치있는 뉴스, 알찬정보가 있는 뉴스를 14개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 한 ‘알찬정보Zone’도 별도 운영한다”며 “알찬정보Zone과 뉴스탠스 등 뉴스전문포털이 독창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허 3건을 2019년 10월 출원했다”고 밝혔다. 또한 “AI 등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뉴스전문포털은 앞으로 우리의 포털 문화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이어 “어느 때 보다 언론이 처한 환경이 매우 어려운 만큼 기존 포털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뉴스전문포털이 중심이 되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뉴스전문포털은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저널리즘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살려 새로운 포털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전문포털, 서비스 지원 공식SNS업무지원센터(카카오톡) 상설 운영

포털제휴평가위 이황주 부장은 뉴스전문포털은 입점 매체 또는 입점을 희망하는 매체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뉴스전문포털 공식SNS업무지원센터’를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