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2 (월)

  • 맑음속초34.6℃
  • 구름많음31.1℃
  • 구름조금철원30.7℃
  • 구름많음동두천30.4℃
  • 구름조금파주30.3℃
  • 맑음대관령26.0℃
  • 박무백령도25.9℃
  • 맑음북강릉33.5℃
  • 맑음강릉35.0℃
  • 맑음동해32.0℃
  • 연무서울30.5℃
  • 박무인천28.0℃
  • 구름많음원주29.3℃
  • 맑음울릉도30.3℃
  • 구름조금수원30.9℃
  • 구름조금영월29.0℃
  • 구름조금충주30.2℃
  • 맑음서산29.0℃
  • 구름조금울진33.7℃
  • 구름조금청주32.0℃
  • 구름조금대전31.8℃
  • 맑음추풍령30.9℃
  • 맑음안동31.7℃
  • 맑음상주31.9℃
  • 구름조금포항33.7℃
  • 맑음군산29.3℃
  • 구름조금대구32.7℃
  • 구름조금전주31.4℃
  • 구름많음울산31.2℃
  • 맑음창원30.6℃
  • 구름많음광주31.7℃
  • 맑음부산28.3℃
  • 맑음통영27.9℃
  • 박무목포27.6℃
  • 구름조금여수27.7℃
  • 구름많음흑산도24.2℃
  • 흐림완도26.6℃
  • 구름조금고창31.0℃
  • 구름조금순천30.0℃
  • 맑음홍성(예)30.2℃
  • 구름조금제주29.0℃
  • 흐림고산24.8℃
  • 구름많음성산26.9℃
  • 박무서귀포25.4℃
  • 맑음진주30.7℃
  • 맑음강화27.4℃
  • 구름많음양평30.4℃
  • 구름많음이천31.3℃
  • 구름조금인제29.3℃
  • 구름조금홍천31.3℃
  • 맑음태백28.4℃
  • 맑음정선군29.7℃
  • 구름조금제천29.0℃
  • 맑음보은31.6℃
  • 맑음천안30.9℃
  • 맑음보령27.0℃
  • 맑음부여31.6℃
  • 맑음금산31.3℃
  • 구름조금부안30.0℃
  • 맑음임실30.2℃
  • 맑음정읍30.8℃
  • 구름조금남원31.8℃
  • 맑음장수28.7℃
  • 맑음고창군32.0℃
  • 구름조금영광군32.2℃
  • 구름조금김해시32.6℃
  • 맑음순창군32.3℃
  • 맑음북창원31.6℃
  • 구름많음양산시32.1℃
  • 구름많음보성군30.0℃
  • 구름많음강진군26.4℃
  • 구름많음장흥28.2℃
  • 구름많음해남26.9℃
  • 구름많음고흥28.9℃
  • 맑음의령군32.7℃
  • 구름조금함양군32.2℃
  • 구름많음광양시29.9℃
  • 구름많음진도군27.6℃
  • 맑음봉화29.5℃
  • 구름조금영주28.1℃
  • 맑음문경32.1℃
  • 구름조금청송군29.8℃
  • 맑음영덕32.7℃
  • 맑음의성33.0℃
  • 맑음구미32.4℃
  • 맑음영천33.5℃
  • 구름많음경주시32.4℃
  • 구름조금거창31.4℃
  • 구름조금합천33.1℃
  • 구름조금밀양32.8℃
  • 구름조금산청33.1℃
  • 구름조금거제28.0℃
  • 맑음남해31.2℃
기상청 제공
미디움, MWC 상하이에서 ‘블록체인 플랫폼·블로키’ 선봬 100만 TPS 초고속 블록체인시대 개막 선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움, MWC 상하이에서 ‘블록체인 플랫폼·블로키’ 선봬 100만 TPS 초고속 블록체인시대 개막 선언

미디움 100만 TPS 블록체인 로드맵 선보여

3731499972_20190704102520_9119400534.jpg
2019 MWC 상하이 미디움 부스

 

MWC 상하이(Mobile World Congress Shanghai)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5G 신기술, 4차 산업혁명 등 8가지 테마로 상하이 뉴인터네셔날 엑스포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을 메인 주제로 퀄컴과 삼성전자, 화웨이 등 세계 약 23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 행사에서 미디움은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 ‘MEDIUM Blockchain’과 마이크로 SD카드를 이용한 스마트폰 콜드월렛 ‘블로키’를 선보였다. 

미디움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금융, 보안, 전자업체 등 국내외 바이어로부터 사업 연계 및 투자 제안을 받는 등 해외시장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으며 부스에는 초고속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기 위한 인파들이 몰려들었고 차세대 스마트폰 콜드월렛인 블로키는 관람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고 밝혔다. 미디움은 초고속 블록체인을 지난해 12월 국제 시연회에 소개한 바 있다. 

미디움은 주문형 시스템 반도체(ASIC: 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로 기존 7 TPS(비트코인)에서 3996 TPS(EOS) 수준이던 블록체인의 TPS(Transactions Per Second)를 3만 TPS로 끌어올렸으며, 올해 안으로 100만 TPS를 구현할 계획이다.

더욱이 E-O-V (Endorsing-Ordering-Verify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병목현상을 제거하여 블록체인의 속도를 가속화한 알고리즘 기술은 국내 블록체인기술을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할 것으로 미디움은 기대하고 있다. 

미디움의 차세대 콜드월렛인 블로키(BLOCKEY)는 스마트폰을 해킹 당하더라도 마이크로 SD카드 안의 프라이빗키는 안전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블로키(BLOCKEY) 개발을 진행한 미디움 김관래 이사는 “마이크로 SD카드 내부에 탑재한 보안 펌웨어로 거래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스토리지 내 고급 암호화 표준(AES, Advanced Encryption Standard)을 사용해 파일 저장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블로키 월렛의 특징은 스마트폰에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해 분실 우려가 적고 사용이 편리한 점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부분의 코인을 관리할 수 있다. 

미디움의 한태규 부사장은 “마이크로 SD카드로 안전과 편리성을 동시에 잡은 세계 최초의 제품 블로키와 미디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이번 MWC는 미디움의 기술력을 세계에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력들이 여러 증명들을 통해 뛰어난 신뢰성을 확보한다면 블록체인 생태계의 시너지 창출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금융, 보안, IoT 등 산업 전반에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소프트웨어 기반 블록체인의 한계를 넘어 미디움은 하드웨어 기반의 안정적인 초고속 블록체인기술을 개발, 전 세계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