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금)

  • 흐림속초19.7℃
  • 흐림15.8℃
  • 흐림철원15.5℃
  • 흐림동두천15.4℃
  • 흐림파주15.3℃
  • 흐림대관령15.3℃
  • 흐림백령도18.4℃
  • 구름많음북강릉20.0℃
  • 흐림강릉20.3℃
  • 구름많음동해19.9℃
  • 흐림서울18.2℃
  • 흐림인천18.1℃
  • 흐림원주18.1℃
  • 흐림울릉도18.1℃
  • 흐림수원19.5℃
  • 구름많음영월16.6℃
  • 흐림충주19.0℃
  • 흐림서산18.4℃
  • 흐림울진20.1℃
  • 구름많음청주19.4℃
  • 흐림대전19.1℃
  • 흐림추풍령16.8℃
  • 흐림안동17.7℃
  • 흐림상주17.2℃
  • 흐림포항21.4℃
  • 흐림군산18.3℃
  • 흐림대구17.5℃
  • 구름많음전주18.9℃
  • 흐림울산19.9℃
  • 구름많음창원19.0℃
  • 흐림광주19.4℃
  • 흐림부산20.3℃
  • 흐림통영20.4℃
  • 박무목포20.0℃
  • 구름조금여수20.3℃
  • 구름많음흑산도21.8℃
  • 구름많음완도21.5℃
  • 흐림고창18.7℃
  • 흐림순천18.0℃
  • 흐림홍성(예)18.0℃
  • 구름많음제주22.5℃
  • 구름많음고산22.1℃
  • 구름조금성산23.4℃
  • 구름많음서귀포23.1℃
  • 흐림진주19.2℃
  • 흐림강화17.2℃
  • 흐림양평17.0℃
  • 흐림이천17.7℃
  • 흐림인제14.1℃
  • 흐림홍천16.0℃
  • 흐림태백15.5℃
  • 흐림정선군16.8℃
  • 흐림제천19.0℃
  • 흐림보은17.3℃
  • 흐림천안17.2℃
  • 흐림보령19.1℃
  • 흐림부여17.9℃
  • 흐림금산16.6℃
  • 흐림부안18.5℃
  • 흐림임실16.8℃
  • 흐림정읍17.7℃
  • 흐림남원19.7℃
  • 흐림장수15.3℃
  • 흐림고창군18.2℃
  • 흐림영광군17.9℃
  • 흐림김해시20.0℃
  • 흐림순창군17.0℃
  • 흐림북창원17.9℃
  • 흐림양산시21.3℃
  • 구름많음보성군20.5℃
  • 구름많음강진군20.0℃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해남19.7℃
  • 구름많음고흥21.0℃
  • 흐림의령군16.9℃
  • 흐림함양군16.4℃
  • 흐림광양시19.6℃
  • 구름많음진도군20.4℃
  • 흐림봉화17.2℃
  • 흐림영주18.4℃
  • 흐림문경18.1℃
  • 흐림청송군15.1℃
  • 흐림영덕18.1℃
  • 흐림의성17.8℃
  • 흐림구미18.0℃
  • 흐림영천18.6℃
  • 흐림경주시17.7℃
  • 흐림거창15.2℃
  • 흐림합천16.3℃
  • 흐림밀양17.5℃
  • 흐림산청16.6℃
  • 흐림거제21.0℃
  • 흐림남해19.6℃
기상청 제공
리처드 용재 오닐의 ‘앙상블 디토’ 음악도시 부평에서 12년간의 음악여정 마무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앙상블 디토’ 음악도시 부평에서 12년간의 음악여정 마무리

-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6월 해체
- 슈만, 모차르트, 드보르작, 브람스 등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선물 선사

부평구문화재단(대표 이영훈)은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을 오는 6월 21일 금요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가 12년간의 음악 여정을 음악도시 부평에서 마무리하는 연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용재오닐2.jpg

 

‘앙상블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하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클래식을 통한 공감을 목표로 가지고 2007년에 시작한 그룹이다. 이 후 클래식계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공격적인 마케팅과 비주얼을 강조하며 '클래식계 아이돌', '젊은 클래식의 원조'라는 수식어와 함께 클래식 콘텐츠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9년에는 디토 페스티벌로 발전시키며 청중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한 ‘앙상블 디토’는 2008~2009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누적 100회를 넘는 국내 투어 뿐만 아니라 도쿄, 오사카, 상하이 등 해외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래머, 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의 혁신을 거듭해 왔다.

 

스테판피재키브2.jpg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무대는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다니엘 정, 유치엔 쳉, 첼리스트 제임스 김, 클라리네티스트 김 한, 피아니스트 조지 리가 함께한다. 지난 디토의 공연을 빛냈던 슈만 ‘피아노 5중주’,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등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재 오닐은 지난 5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모든 것엔 끝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실내악을 알리는 역할을 어느 정도 이루고 그 여정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음악가는 단순히 연주만 하는 사람이 아닌 클래식에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용재 오닐은 향후 마에스트로의 삶으로 음악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악도시 부평에서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무대를 가깝게 만날 수 있으며, 청소년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포스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