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수)

  • 흐림속초18.8℃
  • 비18.9℃
  • 흐림철원18.0℃
  • 구름많음동두천18.2℃
  • 구름많음파주18.5℃
  • 흐림대관령16.1℃
  • 천둥번개백령도18.4℃
  • 흐림북강릉18.4℃
  • 흐림강릉19.7℃
  • 흐림동해18.0℃
  • 박무서울19.3℃
  • 박무인천19.0℃
  • 맑음원주19.3℃
  • 구름많음울릉도18.6℃
  • 박무수원19.5℃
  • 구름많음영월18.3℃
  • 구름많음충주19.2℃
  • 흐림서산19.4℃
  • 흐림울진21.5℃
  • 박무청주20.2℃
  • 박무대전20.0℃
  • 구름많음추풍령17.9℃
  • 박무안동19.6℃
  • 구름조금상주20.2℃
  • 구름많음포항22.5℃
  • 구름많음군산19.6℃
  • 박무대구20.4℃
  • 박무전주20.8℃
  • 박무울산20.7℃
  • 박무창원18.4℃
  • 박무광주20.9℃
  • 박무부산19.7℃
  • 구름많음통영19.1℃
  • 박무목포19.1℃
  • 박무여수19.8℃
  • 안개흑산도18.2℃
  • 구름많음완도18.4℃
  • 구름많음고창19.8℃
  • 구름많음순천17.2℃
  • 박무홍성(예)19.4℃
  • 박무제주20.3℃
  • 구름많음고산19.2℃
  • 구름많음성산19.7℃
  • 비서귀포18.8℃
  • 구름많음진주18.2℃
  • 흐림강화19.0℃
  • 구름조금양평19.1℃
  • 맑음이천18.6℃
  • 흐림인제17.8℃
  • 맑음홍천18.7℃
  • 흐림태백18.0℃
  • 구름많음정선군17.7℃
  • 구름많음제천18.3℃
  • 흐림보은17.3℃
  • 흐림천안18.0℃
  • 구름많음보령18.5℃
  • 흐림부여18.5℃
  • 맑음금산17.9℃
  • 구름조금부안18.9℃
  • 구름많음임실18.5℃
  • 구름조금정읍19.8℃
  • 구름조금남원19.8℃
  • 구름많음장수17.9℃
  • 구름많음고창군19.2℃
  • 구름많음영광군19.5℃
  • 구름조금김해시19.6℃
  • 구름많음순창군19.8℃
  • 구름조금북창원18.8℃
  • 구름조금양산시19.6℃
  • 구름많음보성군18.0℃
  • 구름많음강진군18.0℃
  • 구름많음장흥17.3℃
  • 구름많음해남17.0℃
  • 구름많음고흥16.6℃
  • 맑음의령군19.9℃
  • 구름조금함양군17.2℃
  • 구름많음광양시19.1℃
  • 구름많음진도군17.2℃
  • 구름많음봉화17.8℃
  • 흐림영주20.2℃
  • 맑음문경19.2℃
  • 맑음청송군17.7℃
  • 흐림영덕21.2℃
  • 구름많음의성19.2℃
  • 구름많음구미19.3℃
  • 구름많음영천19.3℃
  • 구름많음경주시19.4℃
  • 구름조금거창17.3℃
  • 구름조금합천18.4℃
  • 맑음밀양19.8℃
  • 구름조금산청17.9℃
  • 구름많음거제20.0℃
  • 구름많음남해18.5℃
기상청 제공
리처드 용재 오닐의 ‘앙상블 디토’ 음악도시 부평에서 12년간의 음악여정 마무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앙상블 디토’ 음악도시 부평에서 12년간의 음악여정 마무리

-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6월 해체
- 슈만, 모차르트, 드보르작, 브람스 등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선물 선사

부평구문화재단(대표 이영훈)은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을 오는 6월 21일 금요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온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가 12년간의 음악 여정을 음악도시 부평에서 마무리하는 연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용재오닐2.jpg

 

‘앙상블 디토’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하 용재 오닐)을 주축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클래식을 통한 공감을 목표로 가지고 2007년에 시작한 그룹이다. 이 후 클래식계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공격적인 마케팅과 비주얼을 강조하며 '클래식계 아이돌', '젊은 클래식의 원조'라는 수식어와 함께 클래식 콘텐츠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9년에는 디토 페스티벌로 발전시키며 청중들의 아낌없는 지지를 바탕으로 성장한 ‘앙상블 디토’는 2008~2009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누적 100회를 넘는 국내 투어 뿐만 아니라 도쿄, 오사카, 상하이 등 해외로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기돈 크래머, 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의 혁신을 거듭해 왔다.

 

스테판피재키브2.jpg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무대는 국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용재 오닐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다니엘 정, 유치엔 쳉, 첼리스트 제임스 김, 클라리네티스트 김 한, 피아니스트 조지 리가 함께한다. 지난 디토의 공연을 빛냈던 슈만 ‘피아노 5중주’,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등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용재 오닐은 지난 5월 29일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모든 것엔 끝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실내악을 알리는 역할을 어느 정도 이루고 그 여정을 마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음악가는 단순히 연주만 하는 사람이 아닌 클래식에 끊임없이 새로움을 더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용재 오닐은 향후 마에스트로의 삶으로 음악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음악도시 부평에서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무대를 가깝게 만날 수 있으며, 청소년 3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와 대표전화 032-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포스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