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수)

  • 구름조금속초18.1℃
  • 흐림4.7℃
  • 흐림철원3.1℃
  • 흐림동두천5.6℃
  • 흐림파주2.0℃
  • 맑음대관령5.5℃
  • 안개백령도6.1℃
  • 맑음북강릉14.9℃
  • 맑음강릉16.5℃
  • 맑음동해14.3℃
  • 흐림서울8.4℃
  • 흐림인천8.2℃
  • 구름조금원주7.5℃
  • 맑음울릉도12.6℃
  • 흐림수원6.5℃
  • 구름조금영월5.3℃
  • 구름많음충주5.8℃
  • 흐림서산5.5℃
  • 맑음울진13.4℃
  • 흐림청주10.0℃
  • 흐림대전8.2℃
  • 흐림추풍령5.5℃
  • 맑음안동7.3℃
  • 구름많음상주7.5℃
  • 맑음포항13.8℃
  • 흐림군산6.5℃
  • 맑음대구10.4℃
  • 흐림전주8.8℃
  • 맑음울산12.8℃
  • 구름많음창원11.9℃
  • 구름많음광주9.3℃
  • 맑음부산13.2℃
  • 구름조금통영9.6℃
  • 구름많음목포8.3℃
  • 흐림여수12.3℃
  • 흐림흑산도8.2℃
  • 흐림완도10.1℃
  • 구름많음고창5.2℃
  • 흐림순천6.1℃
  • 흐림홍성(예)5.8℃
  • 구름많음제주10.8℃
  • 구름조금고산11.7℃
  • 구름조금성산8.7℃
  • 구름조금서귀포11.5℃
  • 흐림진주6.5℃
  • 흐림강화4.3℃
  • 흐림양평5.9℃
  • 흐림이천6.5℃
  • 구름많음인제3.5℃
  • 구름많음홍천4.5℃
  • 맑음태백4.4℃
  • 구름조금정선군3.6℃
  • 구름조금제천2.9℃
  • 흐림보은4.5℃
  • 흐림천안5.3℃
  • 흐림보령6.7℃
  • 흐림부여4.8℃
  • 흐림금산4.9℃
  • 흐림부안6.7℃
  • 흐림임실3.6℃
  • 흐림정읍6.6℃
  • 흐림남원5.9℃
  • 흐림장수2.8℃
  • 구름조금고창군5.1℃
  • 구름많음영광군5.5℃
  • 맑음김해시10.7℃
  • 흐림순창군5.8℃
  • 구름조금북창원10.2℃
  • 맑음양산시7.2℃
  • 구름많음보성군6.3℃
  • 구름많음강진군6.3℃
  • 흐림장흥6.0℃
  • 구름많음해남3.7℃
  • 구름많음고흥6.5℃
  • 구름많음의령군6.2℃
  • 흐림함양군5.4℃
  • 흐림광양시13.7℃
  • 구름많음진도군5.4℃
  • 맑음봉화1.7℃
  • 구름조금영주4.8℃
  • 흐림문경6.8℃
  • 맑음청송군3.6℃
  • 맑음영덕14.6℃
  • 맑음의성3.9℃
  • 흐림구미8.8℃
  • 맑음영천6.4℃
  • 맑음경주시6.3℃
  • 흐림거창5.3℃
  • 흐림합천6.7℃
  • 맑음밀양7.4℃
  • 흐림산청7.1℃
  • 구름조금거제8.8℃
  • 흐림남해9.6℃
기상청 제공
한파 취약계층에 개인 난방용품 지원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파 취약계층에 개인 난방용품 지원한다

버스정류장 등에 한파 저감시설 설치 확대·한파쉼터 운영

전국에 주말까지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정부가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에 개인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한파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체온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온열조끼, 온열매트, 온열담요, 침낭 등 개인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기금 집행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PYH2019011613480001300.jpg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강남따숨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보도 등에 방풍막,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설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709곳이던 한파 저감시설은 지난달 말 기준 6388곳으로 늘어났다. 한파쉼터도 1월 현재 3만 7490곳이 운영 중이다.

 

울산에서는 재난전문자원봉사단 660명이 취약계층을 찾아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지킴이단 1930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번역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력지원센터, 주민센터 등에 제공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2013년 258명에서 2017년 631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특히 피해가 60대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한파가 자연재난의 범위에 포함되면서 관련 제도 정비와 함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과 044-205-5231


[자료제공 :(www.korea.kr)]
출처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