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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부평아트센터에서 만나는 K-JAZZ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화류춘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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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부평아트센터에서 만나는 K-JAZZ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화류춘몽’> 진행

오는 10월 23일(토) 15:00, 19:00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솔라밴드가 재해석한 한국 가요 일대기 1940년대 <화류춘몽>에서부터 1980년대 <풍문으로 들었소> 까지

관련사진01_화류춘몽 포스터.jpg
화류춘몽 포스터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오는 10월 23일(토) 15시, 19시 2회에 걸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콘서트 <솔라밴드와 함께하는‘화류춘몽’>을 진행한다.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화류춘몽’>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한 한국 가요의 역사를 스윙, 발라드, 탱고 등의 다양한 리듬과 풍성한 악기 편성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이다. 1940년대 <화류춘몽>을 시작으로 50년대 <봄날은 간다>, 60년대 <밤안개>에 이어 80년대 <풍문으로 들었소>까지 곡 선정부터 연주까지 많은 정성과 오랜 시간을 들인 창작 프로그램이다. 피아노, 베이스, 색소폰, 트롬본, 드럼, 퍼커션과 보컬의 풍성한 편성으로, 한국 가요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콘서트다. 그 시대의 삶을 살아온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편곡과 공연으로 구성했다.

 

 

1883년 개항이 되면서 제물포항 부근은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했고, 서양인들의 사교의 장이었던 ‘제물포구락부’ 라는 클럽이 생겨났다. 제물포구락부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기생학교의 권번기생 중 인천과 부평지역의 술집에서 뛰어난 호소력으로 잡가풍의 신민요를 부르는 ‘이화자’를 발굴하게 된다. 이화자는 당시 배우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생학교를 입학할 수밖에 없었던 기생의 한 많은 삶을 그린 곡 <화류춘몽>을 불러 한 시대를 풍미하게 된다.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화류춘몽’>은 10월 23일(토) 15시, 19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부평구민이면 누구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0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