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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 직업군별로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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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 직업군별로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 필요”

직능연,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 직업군별 기초 직업지표 변화 양상’ 발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8월 31일(화) ‘KRIVET Issue Brief’ 제217호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 직업군별 기초 직업지표 변화 양상’을 발간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 2017년 및 2020년 조사 자료를 활용해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장치·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단순노무 종사자’ 4개 집단의 기초 직업지표 6개 영역(소득, 근무 여건, 고용안정, 직업가치, 직무 특성, 입직 요건)을 비교 분석했다.

2020년 기초 직업지표 조사 결과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직업군이 전반적으로 가장 높았고, 단순노무 종사자 직업군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게 나타났으며, 2017년과 비교해 전문가 관련 직업군은 기본적인 직업 환경에 대한 대부분의 지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반면, 단순노무 직업군은 3년 전과 비교해 다소 낮아지는 양상이 확인됐다.

이재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자연과학·공학·제조 분야의 직업군별로 상이한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된 대응이 필요하며, 특히 근무 여건, 고용 안정, 직업가치 영역에서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와 단순노무 종사자 직업군을 중심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는 경향이 있어 해당 직업군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응 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