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 흐림속초23.3℃
  • 흐림27.8℃
  • 흐림철원27.2℃
  • 흐림동두천26.9℃
  • 흐림파주25.9℃
  • 흐림대관령23.5℃
  • 구름조금백령도24.6℃
  • 흐림북강릉23.5℃
  • 흐림강릉25.8℃
  • 흐림동해20.3℃
  • 비서울27.3℃
  • 흐림인천27.0℃
  • 흐림원주26.0℃
  • 흐림울릉도24.1℃
  • 비수원27.0℃
  • 흐림영월24.8℃
  • 흐림충주25.3℃
  • 흐림서산25.8℃
  • 흐림울진21.6℃
  • 비청주23.8℃
  • 비대전22.5℃
  • 흐림추풍령18.2℃
  • 비안동21.0℃
  • 흐림상주20.2℃
  • 천둥번개포항21.0℃
  • 흐림군산20.0℃
  • 비대구18.5℃
  • 비전주20.6℃
  • 천둥번개울산20.0℃
  • 비창원18.3℃
  • 비광주19.9℃
  • 비부산21.0℃
  • 흐림통영19.5℃
  • 비목포20.4℃
  • 비여수18.4℃
  • 비흑산도18.9℃
  • 흐림완도19.7℃
  • 흐림고창21.1℃
  • 흐림순천18.3℃
  • 흐림홍성(예)25.3℃
  • 비제주22.0℃
  • 흐림고산23.9℃
  • 흐림성산22.8℃
  • 비서귀포23.6℃
  • 흐림진주17.6℃
  • 흐림강화25.7℃
  • 흐림양평
  • 흐림이천25.8℃
  • 흐림인제27.6℃
  • 흐림홍천28.4℃
  • 흐림태백23.8℃
  • 흐림정선군25.2℃
  • 흐림제천25.1℃
  • 흐림보은19.7℃
  • 흐림천안23.4℃
  • 흐림보령23.0℃
  • 흐림부여23.1℃
  • 흐림금산18.6℃
  • 흐림부안20.8℃
  • 흐림임실19.8℃
  • 흐림정읍20.0℃
  • 흐림남원19.3℃
  • 흐림장수17.2℃
  • 흐림고창군20.5℃
  • 흐림영광군21.0℃
  • 흐림김해시18.9℃
  • 흐림순창군18.7℃
  • 흐림북창원17.7℃
  • 흐림양산시20.1℃
  • 흐림보성군19.5℃
  • 흐림강진군20.5℃
  • 흐림장흥21.5℃
  • 흐림해남20.6℃
  • 흐림고흥19.1℃
  • 흐림의령군17.9℃
  • 흐림함양군17.5℃
  • 흐림광양시19.6℃
  • 흐림진도군21.9℃
  • 흐림봉화23.9℃
  • 흐림영주23.4℃
  • 흐림문경20.7℃
  • 흐림청송군19.8℃
  • 흐림영덕21.4℃
  • 흐림의성22.0℃
  • 흐림구미20.1℃
  • 흐림영천19.1℃
  • 흐림경주시19.6℃
  • 흐림거창16.8℃
  • 흐림합천17.9℃
  • 흐림밀양18.2℃
  • 흐림산청17.0℃
  • 흐림거제20.1℃
  • 흐림남해18.1℃
기상청 제공
신라 장군, 김유신의 새로운 모습을 이야기하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라 장군, 김유신의 새로운 모습을 이야기하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대담신라(對談新羅)’운영 / 11.8.(목) 오후 7시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이종훈)는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에 관한 궁금증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제4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행사를 오는 11월 8일 경주에서 개최한다.
* 장소: 고속버스 터미널 옆 달콤(dal.komm) 2층(경주시 태종로 699)

 

‘대담신라’는 그동안 신라의 개, 점술(占術), 자연재해 등의 주제를 가지고 모두 3차례(4.12./6.7./9.6.)에 걸쳐 관련 종사자와 일반 시민 그리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역사학과 고고학적인 전문 지식을 일반인과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였다는 점에서 참여자들로부터 호평과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 열리는 마지막 이야기(11.8.) 주제는 ‘신라 장군, 김유신’이다. 

 

이번 대담은 김유신에 대한 두 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는 문헌 기록을 중심으로 한 ▲ ‘우리가 몰랐던, 김유신’이다. 김유신에 대해 김부식(金富軾, 1075∼1151)과 신채호(申采浩, 1880~1936)의 평가를 살펴보고, 그 가운데 신채호가 ‘음흉한 정치가이자 장군’으로 평가한 시각에 주목해본다. 

 

실제로 김유신의 가문이나 살아온 삶을 추적해 보면 유학(儒學)에 대한 깊은 소양을 가진 합리적이고 자주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이면서, 당(唐)나라나 왜(倭)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7세기 후반 동아시아의 유명한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덧붙여 그가 말년에 중풍(中風)을 앓았으며, 전쟁에서 패하고 살아서 돌아온 아들 문제로 고심했던 사례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도 살펴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김유신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인 ▲ ‘말의 목을 베고 결의를 다진 사건’을 바탕으로 신라 시대의 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기마인물형 토우, 말갑옷, 월성 해자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다수의 말뼈 등에서 신라인들의 말에 관한 관심을 알 수 있다. 신라인이 아끼고 사랑했던 말에 대해 전문가들과 토론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http://nrich.go.kr/gyeongju, 연구소 소개>전시/탐방>월성이랑 신청)에서 10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명을 신청 받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내년에도 ‘대담신라(對談新羅)’에서 국민과 함께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054-777-6390)로 문의 바란다.

<안내 홍보물>

noname01.png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