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가 후원하는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 조성
방안’ 토론회가 8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 천연물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남북 공동의 자산”이라고 설명하면서 “오늘 논의되는 ‘한반도 천연물 연구·생산특구’는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는 통일경제특구의 대표적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