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1 (일)

  • 구름많음속초15.7℃
  • 구름많음15.6℃
  • 흐림철원13.5℃
  • 흐림동두천13.6℃
  • 흐림파주13.0℃
  • 흐림대관령13.8℃
  • 박무백령도9.6℃
  • 구름많음북강릉15.9℃
  • 흐림강릉17.1℃
  • 구름많음동해15.7℃
  • 박무서울13.4℃
  • 안개인천11.9℃
  • 흐림원주15.2℃
  • 구름많음울릉도15.4℃
  • 박무수원13.5℃
  • 흐림영월15.4℃
  • 흐림충주15.1℃
  • 흐림서산13.7℃
  • 흐림울진15.7℃
  • 박무청주16.4℃
  • 흐림대전17.4℃
  • 흐림추풍령16.1℃
  • 구름많음안동17.0℃
  • 구름많음상주18.0℃
  • 구름많음포항18.3℃
  • 흐림군산17.2℃
  • 구름많음대구18.7℃
  • 구름많음전주17.2℃
  • 구름많음울산17.9℃
  • 연무창원17.5℃
  • 박무광주16.4℃
  • 연무부산19.5℃
  • 구름많음통영16.2℃
  • 박무목포16.0℃
  • 박무여수15.7℃
  • 구름많음흑산도16.4℃
  • 구름조금완도17.3℃
  • 흐림고창16.7℃
  • 구름많음순천17.9℃
  • 박무홍성(예)13.5℃
  • 맑음제주19.2℃
  • 맑음고산17.5℃
  • 구름조금성산20.9℃
  • 맑음서귀포18.4℃
  • 구름많음진주14.8℃
  • 흐림강화12.8℃
  • 구름많음양평15.2℃
  • 구름많음이천14.8℃
  • 흐림인제15.4℃
  • 흐림홍천16.2℃
  • 흐림태백13.6℃
  • 흐림정선군15.6℃
  • 흐림제천15.1℃
  • 구름많음보은16.9℃
  • 흐림천안14.5℃
  • 흐림보령16.3℃
  • 흐림부여16.9℃
  • 흐림금산17.0℃
  • 흐림부안17.8℃
  • 구름많음임실17.2℃
  • 흐림정읍16.3℃
  • 흐림남원15.7℃
  • 구름많음장수15.4℃
  • 흐림고창군16.0℃
  • 흐림영광군15.2℃
  • 구름많음김해시19.1℃
  • 흐림순창군16.6℃
  • 구름많음북창원16.9℃
  • 구름많음양산시17.9℃
  • 구름많음보성군16.1℃
  • 구름많음강진군17.6℃
  • 구름많음장흥17.0℃
  • 구름조금해남17.6℃
  • 구름많음고흥17.7℃
  • 흐림의령군15.2℃
  • 구름많음함양군18.3℃
  • 구름조금광양시17.4℃
  • 구름조금진도군19.0℃
  • 흐림봉화16.3℃
  • 흐림영주16.3℃
  • 흐림문경17.4℃
  • 흐림청송군14.8℃
  • 흐림영덕18.3℃
  • 흐림의성19.0℃
  • 흐림구미18.6℃
  • 흐림영천19.6℃
  • 흐림경주시19.0℃
  • 구름많음거창14.9℃
  • 구름많음합천16.0℃
  • 흐림밀양16.4℃
  • 구름많음산청18.3℃
  • 구름많음거제17.5℃
  • 구름조금남해16.9℃
기상청 제공
‘구기자’ 체내 스트레스 줄여주는 효과 있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기자’ 체내 스트레스 줄여주는 효과 있어

- 농촌진흥청·이화여대 공동 연구 기능성 소재 개발 추진

btn_textview.gif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산 구기자추출물이 체내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음을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임상연구를 통해 밝혔다.
구기자는 구기자나무(Lycium chinense Mill.) 또는 영하구기(Lycium barbarum L.)의 열매로, 색이 붉고 타원형이다. 달콤하면서 구수한 맛이 나며, 예로부터 진액을 보충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어 차로 즐겨 마셔왔다.
‘구기자가 체내 지질대사와 항산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혈중지질 수치가 높은 30세 이상 성인 5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은 구기자추출물을 섭취하는 시험군, 위약을 섭취하는 대조군으로 나눴다.
그 결과, 구기자추출물을 먹은 시험군에서 항산화효소(CAT) 활성이 대조군에 비해 약 6% 늘고, DNA 손상은 약 41% 줄었다.
qRT-PCR1)로 유전자 발현을 분석한 결과, 염증 관련 유전자(TLR4, TNF-α, IL6, PTGDR 외 11개) 발현은 평균 48%, 지질 대사 관련 유전자(GK, LPAR2, LDLR 외 6개) 발현은 평균 52% 개선됐다.
이 같은 결과를 통해 혈중 지질 수준이 높은 성인이 구기자추출물을 먹으면 항산화효소 활성이 높아져 산화스트레스를 낮추고, 염증과 지질대사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해 체내 항염증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구는 농·식품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Agricultural & Food Chemistry’ 65호에도 실려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구기자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능성식품과 임푸름 농업연구사는 “구기자의 항산화·항염증 효과를 과학적으로 밝혀 건강식품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국민 건강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1) qRT-PCR: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 반응

 

 

[문의] 농촌진흥청 기능성식품과장 최정숙, 기능성식품과 임푸름 063-238-3692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출처 : 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