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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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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세금 떼일까 걱정 말아요~

이제 전세금 떼일까 걱정 말아요~

소중한 내 전세금, 혹시 떼이면 어떡하지? 이제 걱정마세요! 전세금반환보증특례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Q. 요즘 전세보증금 못 받는 경우가 있다는데, 저도 돌려받지 못하면 어쩌죠? A. 그래서 전세금반환보증이 있습니다! 전세금반환보증이란, 가입자인 임차인이 집주인으로부터 계약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대신 전세보증금 지급하는 제도입니다.Q. 처음 계약할 때 신청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계약 1년도 안 남았는데? A. 기존 전세금반환보증은 임대차 계약기간이 1/2이상 지난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능했죠. 이번 특례보증 대상 확대를 통해 계약기간 종료 6개월 전까지도 가입이 가능해집니다.Q. 근데 비싼 거 아니에요? A. 아파트 연 0.128%, 아파트 외 연 0.154%만 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 1억 5천만 원의 아파트의 경우 2년간 총 38만 4천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6개월 분할납부도 가능합니다. 저소득층, 신혼부부, 다자녀, 한부모, 장애인 등 사회배려계층에 대해서는 보증료를 40~60% 할인합니다.Q. 당장 알아봐야겠네요. 근데 어떻게 신청하죠? A. HUG 영업점 및 홈페이지(www.khug.or.kr), 시중은행과 위탁 공인중개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9월부터는 모바일 ‘카카오페이’에서도 가입 가능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우리 옛이야기 속에 담긴 생태정보 찾기

▷ 친근한 옛이야기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어린이 도서 발간 ▷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동식물 생태정보를 그림과 이야기로 소개

우리 옛이야기 속에 담긴 생태정보 찾기

우리 옛이야기 앞표지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우리 옛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만날 수 있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이하 우리 옛이야기)를 7월 10일 발간한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연속물(시리즈)은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2015년부터 '이솝 우화',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탈무드', '세계 속담' 시리즈를 발간했으며, '우리 옛이야기'는 7번째 편이다.'우리 옛이야기'는 예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전설, 민담을 풀어낸 동화 2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되었다. 본문 중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부분은 조상의 삶 속에 전해 내려오는 신기하고도 무서운 이야기, 지혜가 넘치는 옛이야기를 동식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하여 그림과 동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각 동화 뒤에 나오는 '푸름 박사의 생태이야기'에서는 동화 속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160여 장의 사진과 그림을 제공한다.특히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감수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우리 옛이야기'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7월 10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우리 옛이야기'에 이어 세계 인류가 남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옛이야기'를 8월에 출간할 계획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한 동시에 이야기 속 숨은 생태정보들을 흥미롭고 알차게 담으려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융합하여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붙임 1.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안내. 2. 질의응답.[자료제공 :(www.korea.kr)]

한강물환경연구소, 국제숙련도시험 수질분야 인증서 획득

국제숙련도시험(수질 분야 18개 항목) 인증서 획득, 측정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성 국제적 입증

한강물환경연구소, 국제숙련도시험 수질분야 인증서 획득

수질분야(WP289) 국제숙련도시험 인증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의 한강물환경연구소(소장 유순주)는 미국 환경자원협의회가 주관하고 전 세계 1,028곳의 분석기관이 참여한 국제공인숙련도시험 수질 분야에서 최근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한강물환경연구소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이번 시험에서 일반항목,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 유기화합물, 미생물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았으며, 6월 14일 인증서를 받았다.※ 총 18개 항목 :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시안(CN) 페놀류(Phenols), 카드뮴(Cd), 구리(Cu), 크롬(Cr), 납(Pb), 망간(Mn), 비소(As), 수은(Hg), 6가크롬(Cr6+), 클로로폼, 벤젠, 총대장균군한강물환경연구소는 매년 국내숙련도시험과 3년마다 실험실 현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있으며, 전문적인 국가분석기관으로서 최적화된 분석환경 및 신뢰성 있는 수질분석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된 한강물환경연구소는 팔당호 포함 한강수계 전반에 걸쳐 수질 및 수생태계에 대한 물환경 정보 생산 및 물환경 변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유순주 한강물환경연구소장은 "국제숙련도시험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측정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입증을 받았다"라며, "환경부의 성공적인 환경정책 수립과 국민들에게 정확한 수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정도관리로 신뢰할 수 있는 국가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붙임 1. 국제숙련도시험 인증서. 2. 전문용어 설명. 끝.[자료제공 :(www.korea.kr)]

5월에 가볼만한 곳, ‘신상여행지’

5월에 가볼만한 곳, ‘신상여행지’

서울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용산구청)이 2019년 3월, 서울시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지하철은 ‘지옥철’로 불리는 교통수단에 불과했는데,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공간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녹사평역은 지하 5층 승강장에 내리면서부터 지상으로 올라가기까지 ‘깊이의 동굴―순간의 연대기’ ‘녹사평 여기…’ ‘숲 갤러리’ 등 작품을 연속적으로 만난다. 그저 지나치면서 보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라 천천히 감상하기를 권한다. 특히 지하 4층에서 지하 1층까지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을 활용해 만든 ‘댄스 오브 라이트’는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의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녹사평역에서 나오면 길은 이태원으로 이어진다. 이태원 거리는 다양한 인종이 빚어내는 문화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이국적 골목을 걷다 보면 여기가 우리나라인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찬란한 유물을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을 둘러보고, 이촌한강공원에서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하자. 문의전화 : 서울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 02)2133-2710 1978년 철거된 대불호텔이 40년 만인 지난 2018년 4월, 중구생활사전시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불호텔 모습을 재현해 꾸민 이곳은 대불호텔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1관, 1960~1970년대 인천 중구의 생활사를 체험할 수 있는 2관으로 구성된다. 대불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다. 개업 후 10여 년 동안 인천을 대표하던 대불호텔이 폐업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개통이다. 하지만 폐업한 호텔을 인수해 문을 연 ‘중화루’는 같은 이유로 큰 성공을 거둔다.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까. 그래서 대불호텔의 흥망성쇠를 돌아보는 시간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 개항장 인천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개항장역사문화의거리 초입에 자리한 중구생활사전시관을 시작으로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이 나란히 자리해 함께 돌아보기 좋다. 우리나라 대표 전통 건축물을 모아놓은 월미공원과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 공원인 송도센트럴파크가 인천의 봄을 만끽하는 대표 여행지라면, 신포국제시장의 닭강정과 소래포구의 제철 해산물은 깔깔한 입맛 잡아줄 인천의 대표 먹거리다. 문의전화 : 중구생활사전시관 032)766-2202 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흐르면서 평화 관광지에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12월 말에 개관한 고성통일전망타워는 평화 관광의 ‘뉴 페이스’이자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1984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종전 통일전망대 옆에 들어선 고성통일전망타워는 높이 34m에 DMZ의 ‘D 자’를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1층에는 이산가족 자료 사진을 전시하는 한편, 조망이 시원한 야외전망대를 갖췄다. 2층에는 전면이 통유리라 북녘땅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전망교육실과 남북 관련 흥미로운 전시로 채운 통일홍보관이 있다.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3층 전망대에 오르면 상공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는 기분이 든다. 2층 전망교육실에서 상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설명을 듣고 여러 위치에서 전망을 감상하는 게 효과적이다. 고성통일전망타워 주차장에 위치한 6.25전쟁체험전시관과 인근의 DMZ박물관까지 함께 돌아보면 좋다. 때 묻지 않은 고성의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고성8경이자 석호인 화진포와 송지호로 향하자. 고성 대표 관광지는 지난 4월 발생한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고성으로 떠나는 여행이 또 다른 기부’임을 기억하자. 문의전화 : 고성군청 관광문화과 033)680-3361~3 ‘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청풍호에 지난 3월부터 케이블카가 운행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과 호수를 동시에 조망하는 케이블카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2.3km 떨어진 비봉산 정상까지 9분 만에 올라간다. 일반 캐빈 33대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10대가 시간당 1500명을 실어 나른다. 탑승 인원은 최대 10명. 상부 승차장인 비봉산역은 청풍호관광모노레일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케이블카로 내려오는 패키지는 모노레일 승차장에서 판매한다. 비봉산역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청풍호를 왜 ‘육지 속 바다’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사방에 다도해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것. 탑승권을 소지하고 의림지역사박물관에 가면 관람료가 면제되고, 제천시 관내 가맹점 4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지역 화폐 ‘모아’도 받을 수 있다(2인 기준 5000원권 1매). 청풍호가 생기면서 수몰된 마을의 주요 문화재를 이전·복원한 청풍문화재단지, 금수산 자락에 들어앉은 천년 고찰 정방사,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박달재, 호반과 어우러진 산촌을 둘러보는 청풍호자드락길 등을 연계해 여행하면 좋다. 문의전화 : 청풍호반케이블카 043)643-7301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이하 청주관)는 2018년 12월 개관한 ‘신상’ 여행지다. 옛 연초제조창 창고를 리모델링해 우리나라 최초 수장형 미술관으로 꾸렸다. 수장형 미술관의 특징은 1층과 3층의 개방 수장고(open storage), 1~3층의 보이는 수장고(visible stor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층 개방 수장고는 조각 작품을 수장·전시하는 길이 14m에 높이 4m 크기 3단 철제 선반 4개와 작품을 운반할 때는 쓰는 알루미늄 팰릿(받침대)이 눈길을 끈다. 보이는 수장고는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는 작품 중심 수장고다. 창문 너머로 작품을 볼 수 있다. 개방 수장고 전시는 5층 기획전시실과 비교하면 작품 수와 배치 등에서 차이가 확연하다. 청주관과 이웃한 동부창고도 옛 연초제조창 창고를 리모델링했다. 34동 갤러리와 36동 책골목길 위주로 돌아볼 만하다. 천장의 목조 트러스가 1960년대를 증언한다. 충북문화관은 1939년 건립한 청주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등록문화재 353호)를 활용했다. 야트막한 언덕에 위치해 동화 속에 나오는 집 같다. 다다미방을 개조한 북카페는 여행 쉼터로 좋다. 수암골과 청주 정북동 토성(사적 415호)은 SNS 사진 촬영지로 인기다. 수암골은 야경이, 정북동 토성은 노을이 아름답다.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국보 41호)은 번화가 한가운데 위치해 시가지 여행을 겸할 수 있다. 문의전화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043)261-1400 전남 강진에 신바람이 불고 있다.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 귀양 와 처음 머무른 사의재 주변에 저잣거리가 조성된 데 이어, ‘조만간프로젝트’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인 조만간은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재현하는 문화 관광 프로젝트로, 강진군 아마추어 배우들이 신나는 마당극을 공연한다. 주모가 다산에게 차려주던 아욱국을 비롯한 특색 있는 먹거리, 초의선사와 메롱 무당, 건달 형제 등 흥미진진한 캐릭터가 보여주는 조선 시대 재현 코너도 여행자의 눈길을 끈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조만간프로젝트 중 조선 시대 재현 코너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마당극은 하루 2~3회(오전 11시, 오후 1시 혹은 3시) 공연된다. 공연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조만간프로젝트를 기획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문의하고 출발하자. 사의재저잣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김영랑 시인의 생가가 있다. 감성 넘치는 서정시의 배경이 된 영랑생가를 둘러보고, 생가 뒤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을 산책하면 나도 모르게 시심이 일어난다. 생가 앞에 있는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시문학파의 순수시를 좀 더 살펴봐도 좋다. 역사와 문학을 만났다면, 이제 자연을 누릴 차례다. 강진만생태공원에서 드넓은 갈대 군락지를 감상하고, 가우도에서 시원한 짚트랙을 즐겨보자. 봄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문의전화 : 강진군청 관광과 061)430-3114 햇살이 따사로운 5월은 신나게 뛰어놀기 좋은 계절이다. 경북 문경에 새로 문을 연 문경에코랄라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이색 여행지다. 종전에 있던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통합하고, 에코타운과 자이언트포레스트 시설 등을 더해 복합 생태 문화 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했다. 에코타운은 백두대간을 주제로 꾸민 에코서클, 특수촬영과 영상 제작을 체험하는 에코스튜디오, 첨단 농업기술을 보여주는 에코팜 등 흥미로운 전시와 체험이 가득하다. 특히 온전히 자신이 주인공인 영상물을 만들어보는 에코스튜디오가 눈길을 끈다. 폐광 지역에 세워진 문경석탄박물관, 수많은 역사 드라마와 영화에 등장한 가은오픈세트장까지 볼거리가 다양해 한나절을 돌아다녀도 지루하지 않다. 문경에코랄라를 나서면 가은역이 지척이다. 이제 기차는 서지 않지만, 소박한 카페로 변신한 간이역에 늘 향긋한 커피 내음이 흐른다. 이곳부터 진남역까지 폐철로를 따라 문경철로자전거가 이어진다. 진남역 인근에는 고모산성과 문경오미자테마터널이 있어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문의전화 : 문경에코랄라 054)572-6854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한파 취약계층에 개인 난방용품 지원한다

버스정류장 등에 한파 저감시설 설치 확대·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에 개인 난방용품 지원한다

전국에 주말까지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정부가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에 개인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한파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체온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온열조끼, 온열매트, 온열담요, 침낭 등 개인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기금 집행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강남따숨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보도 등에 방풍막,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설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709곳이던 한파 저감시설은 지난달 말 기준 6388곳으로 늘어났다. 한파쉼터도 1월 현재 3만 7490곳이 운영 중이다. 울산에서는 재난전문자원봉사단 660명이 취약계층을 찾아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지킴이단 1930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번역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력지원센터, 주민센터 등에 제공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2013년 258명에서 2017년 631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특히 피해가 60대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한파가 자연재난의 범위에 포함되면서 관련 제도 정비와 함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과 044-205-5231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