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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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가볼만한 곳, ‘신상여행지’

5월에 가볼만한 곳, ‘신상여행지’

서울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용산구청)이 2019년 3월, 서울시의 공공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지하철은 ‘지옥철’로 불리는 교통수단에 불과했는데,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공간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녹사평역은 지하 5층 승강장에 내리면서부터 지상으로 올라가기까지 ‘깊이의 동굴―순간의 연대기’ ‘녹사평 여기…’ ‘숲 갤러리’ 등 작품을 연속적으로 만난다. 그저 지나치면서 보기에는 아까운 작품이라 천천히 감상하기를 권한다. 특히 지하 4층에서 지하 1층까지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을 활용해 만든 ‘댄스 오브 라이트’는 녹사평역 지하예술정원의 걸작이라고 할 만하다. 녹사평역에서 나오면 길은 이태원으로 이어진다. 이태원 거리는 다양한 인종이 빚어내는 문화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이국적 골목을 걷다 보면 여기가 우리나라인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찬란한 유물을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용산가족공원을 둘러보고, 이촌한강공원에서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즐기며 여행을 마무리하자. 문의전화 : 서울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 02)2133-2710 1978년 철거된 대불호텔이 40년 만인 지난 2018년 4월, 중구생활사전시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대불호텔 모습을 재현해 꾸민 이곳은 대불호텔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1관, 1960~1970년대 인천 중구의 생활사를 체험할 수 있는 2관으로 구성된다. 대불호텔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이다. 개업 후 10여 년 동안 인천을 대표하던 대불호텔이 폐업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 개통이다. 하지만 폐업한 호텔을 인수해 문을 연 ‘중화루’는 같은 이유로 큰 성공을 거둔다.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할까. 그래서 대불호텔의 흥망성쇠를 돌아보는 시간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 개항장 인천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개항장역사문화의거리 초입에 자리한 중구생활사전시관을 시작으로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인천개항박물관이 나란히 자리해 함께 돌아보기 좋다. 우리나라 대표 전통 건축물을 모아놓은 월미공원과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 공원인 송도센트럴파크가 인천의 봄을 만끽하는 대표 여행지라면, 신포국제시장의 닭강정과 소래포구의 제철 해산물은 깔깔한 입맛 잡아줄 인천의 대표 먹거리다. 문의전화 : 중구생활사전시관 032)766-2202 2018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흐르면서 평화 관광지에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12월 말에 개관한 고성통일전망타워는 평화 관광의 ‘뉴 페이스’이자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1984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종전 통일전망대 옆에 들어선 고성통일전망타워는 높이 34m에 DMZ의 ‘D 자’를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1층에는 이산가족 자료 사진을 전시하는 한편, 조망이 시원한 야외전망대를 갖췄다. 2층에는 전면이 통유리라 북녘땅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전망교육실과 남북 관련 흥미로운 전시로 채운 통일홍보관이 있다. 건물 꼭대기에 자리한 3층 전망대에 오르면 상공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는 기분이 든다. 2층 전망교육실에서 상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설명을 듣고 여러 위치에서 전망을 감상하는 게 효과적이다. 고성통일전망타워 주차장에 위치한 6.25전쟁체험전시관과 인근의 DMZ박물관까지 함께 돌아보면 좋다. 때 묻지 않은 고성의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고성8경이자 석호인 화진포와 송지호로 향하자. 고성 대표 관광지는 지난 4월 발생한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고성으로 떠나는 여행이 또 다른 기부’임을 기억하자. 문의전화 : 고성군청 관광문화과 033)680-3361~3 ‘육지 속 바다’라 불리는 청풍호에 지난 3월부터 케이블카가 운행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산과 호수를 동시에 조망하는 케이블카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2.3km 떨어진 비봉산 정상까지 9분 만에 올라간다. 일반 캐빈 33대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10대가 시간당 1500명을 실어 나른다. 탑승 인원은 최대 10명. 상부 승차장인 비봉산역은 청풍호관광모노레일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케이블카로 내려오는 패키지는 모노레일 승차장에서 판매한다. 비봉산역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청풍호를 왜 ‘육지 속 바다’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사방에 다도해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것. 탑승권을 소지하고 의림지역사박물관에 가면 관람료가 면제되고, 제천시 관내 가맹점 4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지역 화폐 ‘모아’도 받을 수 있다(2인 기준 5000원권 1매). 청풍호가 생기면서 수몰된 마을의 주요 문화재를 이전·복원한 청풍문화재단지, 금수산 자락에 들어앉은 천년 고찰 정방사, 대중가요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한 박달재, 호반과 어우러진 산촌을 둘러보는 청풍호자드락길 등을 연계해 여행하면 좋다. 문의전화 : 청풍호반케이블카 043)643-7301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이하 청주관)는 2018년 12월 개관한 ‘신상’ 여행지다. 옛 연초제조창 창고를 리모델링해 우리나라 최초 수장형 미술관으로 꾸렸다. 수장형 미술관의 특징은 1층과 3층의 개방 수장고(open storage), 1~3층의 보이는 수장고(visible stor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층 개방 수장고는 조각 작품을 수장·전시하는 길이 14m에 높이 4m 크기 3단 철제 선반 4개와 작품을 운반할 때는 쓰는 알루미늄 팰릿(받침대)이 눈길을 끈다. 보이는 수장고는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는 작품 중심 수장고다. 창문 너머로 작품을 볼 수 있다. 개방 수장고 전시는 5층 기획전시실과 비교하면 작품 수와 배치 등에서 차이가 확연하다. 청주관과 이웃한 동부창고도 옛 연초제조창 창고를 리모델링했다. 34동 갤러리와 36동 책골목길 위주로 돌아볼 만하다. 천장의 목조 트러스가 1960년대를 증언한다. 충북문화관은 1939년 건립한 청주 충청북도지사 구 관사(등록문화재 353호)를 활용했다. 야트막한 언덕에 위치해 동화 속에 나오는 집 같다. 다다미방을 개조한 북카페는 여행 쉼터로 좋다. 수암골과 청주 정북동 토성(사적 415호)은 SNS 사진 촬영지로 인기다. 수암골은 야경이, 정북동 토성은 노을이 아름답다.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국보 41호)은 번화가 한가운데 위치해 시가지 여행을 겸할 수 있다. 문의전화 :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043)261-1400 전남 강진에 신바람이 불고 있다.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 귀양 와 처음 머무른 사의재 주변에 저잣거리가 조성된 데 이어, ‘조만간프로젝트’가 더해졌기 때문이다. ‘조선을 만난 시간’의 줄임말인 조만간은 강진의 역사와 인물을 재현하는 문화 관광 프로젝트로, 강진군 아마추어 배우들이 신나는 마당극을 공연한다. 주모가 다산에게 차려주던 아욱국을 비롯한 특색 있는 먹거리, 초의선사와 메롱 무당, 건달 형제 등 흥미진진한 캐릭터가 보여주는 조선 시대 재현 코너도 여행자의 눈길을 끈다. 주말마다 펼쳐지는 조만간프로젝트 중 조선 시대 재현 코너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마당극은 하루 2~3회(오전 11시, 오후 1시 혹은 3시) 공연된다. 공연 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조만간프로젝트를 기획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에 문의하고 출발하자. 사의재저잣거리에서 가까운 곳에 김영랑 시인의 생가가 있다. 감성 넘치는 서정시의 배경이 된 영랑생가를 둘러보고, 생가 뒤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을 산책하면 나도 모르게 시심이 일어난다. 생가 앞에 있는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시문학파의 순수시를 좀 더 살펴봐도 좋다. 역사와 문학을 만났다면, 이제 자연을 누릴 차례다. 강진만생태공원에서 드넓은 갈대 군락지를 감상하고, 가우도에서 시원한 짚트랙을 즐겨보자. 봄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질 것이다. 문의전화 : 강진군청 관광과 061)430-3114 햇살이 따사로운 5월은 신나게 뛰어놀기 좋은 계절이다. 경북 문경에 새로 문을 연 문경에코랄라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이색 여행지다. 종전에 있던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을 통합하고, 에코타운과 자이언트포레스트 시설 등을 더해 복합 생태 문화 테마파크로 업그레이드했다. 에코타운은 백두대간을 주제로 꾸민 에코서클, 특수촬영과 영상 제작을 체험하는 에코스튜디오, 첨단 농업기술을 보여주는 에코팜 등 흥미로운 전시와 체험이 가득하다. 특히 온전히 자신이 주인공인 영상물을 만들어보는 에코스튜디오가 눈길을 끈다. 폐광 지역에 세워진 문경석탄박물관, 수많은 역사 드라마와 영화에 등장한 가은오픈세트장까지 볼거리가 다양해 한나절을 돌아다녀도 지루하지 않다. 문경에코랄라를 나서면 가은역이 지척이다. 이제 기차는 서지 않지만, 소박한 카페로 변신한 간이역에 늘 향긋한 커피 내음이 흐른다. 이곳부터 진남역까지 폐철로를 따라 문경철로자전거가 이어진다. 진남역 인근에는 고모산성과 문경오미자테마터널이 있어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다. 문의전화 : 문경에코랄라 054)572-6854 * 위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여행 하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한파 취약계층에 개인 난방용품 지원한다

버스정류장 등에 한파 저감시설 설치 확대·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에 개인 난방용품 지원한다

전국에 주말까지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정부가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에 개인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등 한파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저체온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온열조끼, 온열매트, 온열담요, 침낭 등 개인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재해구호기금 집행지침을 개정한 바 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강남따숨소’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해 몸을 녹이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버스 정류장이나 횡단보도 등에 방풍막,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설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709곳이던 한파 저감시설은 지난달 말 기준 6388곳으로 늘어났다. 한파쉼터도 1월 현재 3만 7490곳이 운영 중이다. 울산에서는 재난전문자원봉사단 660명이 취약계층을 찾아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는 고독사 지킴이단 1930명을 운영하고 있다. 또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번역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력지원센터, 주민센터 등에 제공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자는 2013년 258명에서 2017년 631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특히 피해가 60대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한파가 자연재난의 범위에 포함되면서 관련 제도 정비와 함께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과 044-205-5231 [자료제공 :(www.korea.kr)]

천리안 위성 2A호가 최초 관측한 지구의 모습 공개

- 천리안 위성 2A호 첫 관측영상 수신 성공!

천리안 위성 2A호가 최초 관측한 지구의 모습 공개

2018년 12월 5일(수) 한국 시각 오전 5시 37분,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 위성 2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천리안 위성 2A호는 발사 후 약 17일 만에 목표 정지궤도 (3만 6000㎞)에 올랐으며, 한 달 동안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한 후 기상탑재체의 경통 커버를 열고 1월 26일(토) 첫 영상을 관측하였다. 과연 천리안 위성 2A호가 바라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기상청(청장 김종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월 26일(토) 낮 12시 10분에 천리안 위성 2A호가 촬영한 첫 영상을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에서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12월 5일(수)에 발사한 천리안 위성 2A호 발사 후 궤도전이* 과정을 수행하여, 12월 21일(금) 고도 36,000km, 동경 128.2도의 목표정지궤도에 안착시켰다. 현재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기상 및 우주기상 탑재체의 정상 동작 여부를 점검하는 등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운영 준비 기간 중 천리안 위성 2A호가 보내오는 영상을 활용하여 각 부분별 기능시험과 원하는 성능의 자료가 생산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 궤도전이 : 비행체의 궤도 변화를 일으키는 조작이나 궤도변화 천리안 위성 2A호가 보내온 첫 영상은, 기존 천리안 위성 1호의 흑백영상과 다르게 천연색 컬러영상으로 생산되었다. 구름이 없는 지역에서는 지형 형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호주와 중국 내륙지역은 사막 지역으로 인해 주변 지역보다 다소 붉은색으로 보였다. 또한 호주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하여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열대저기압 ‘릴리(Riley)’도 관측된다. 한반도 주변 위성영상에서는 차고 건조한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형성된 대류운이 서해상과 동해상에 줄지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붙임 참고) 천리안 위성 2A호는 천리안 위성 1호에 비해 공간 해상도가 4배 향상된 전 지구 영상을 10분(한반도 2분) 간격으로 산출한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를 발생시키는 빠르게 성장하고 이동하는 대류운의 발달 여부와 발달 정도를 실시간 관측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태풍은 태풍의 중심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집중 관측할 수 있게 되어 예측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공간 해상도와 더불어 채널수가 증가해 △구름 △산불 △연기 △화산재 등의 탐지와 분석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전지구 관측(3시간→10분), 한반도 관측(15→2분), 공간해상도(적외4→2㎞), 채널수(5→16개)한편, 천리안 위성 2A호가 보내오는 영상은 올해 7월부터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용자에게실시간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김종석 청장은 “천리안 위성 2A호의 고화질 관측영상은 한반도의 위험기상을 조기에 탐지하고 대비 능력을 높이겠습니다”라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해 대비 능력을 범국가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운영을 추진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영유아, 노령층 스마트폰 과의존에 민관협력 대응 강화

제4차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종합계획 발표

영유아, 노령층 스마트폰 과의존에 민관협력 대응 강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4차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해소 종합계획(2019~2021)」을 수립·발표했다. 1인 1스마트폰 시대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이 전 세대에 걸쳐 삶의 필수요소가 된 환경에서, 스마트폰 과의존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며, 정부-지자체-시민사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배움, 상담·치유, 사회기반, 소통·참여 등 4대 정책영역에서 15개 중점과제가 추진된다. 배움 영역에서는 규범적 디지털 미디어 이용을 강조하던 기존의 예방교육 방식에서정보화 역기능 원인과 해결에 대한 비판적 사고 증진으로 전환하고, 정보, 게임, 데이터 리터러시 함양으로 디지털 미디어 이용에 대한 자기결정능력 강화에 주력한다. 세대별로는 최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비율이 크게 상승한 영유아와 고령층 대상 과제를 확대하며, 특히 어린이집 원아 대상 과의존예방 의무교육, 전문강사 방문교육, 문화체험교육 등을 통해 긍정적 디지털 미디어 이용 습관의 조기 형성을 지원한다. 상담·치유 영역에서는 전국에 마련된 전문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상담효과 자체평가 및 사례 공유를 강화할 계획이다.상담을 마친 시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발현할 수 있도록 재능기부, 동아리, 봉사, 교육 등 지역사회 프로그램에 연결시켜 주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된다. 사회기반 영역에서는 영유아와 청소년이 긍정적인 디지털 미디어 이용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 인식제고와 교원의 지도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연수를 강화한다. 아울러 전국 어디서나 치유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 상담 인력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통·참여 영역에서는 국민 관점의 정책 추진을 위해 국민패널 및 모니터링단을 상시로 운영하는 등 국민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계획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민관협력네트워크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를 활성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과제 발굴 및 예산확보 노력을 강화하는 등 정부와 시민 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정책 추진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전문기관 협력 체계 과기정통부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최근 몇 년 간 영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증가한 것에 대응해 제4차 종합계획에서는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히고, “관계 부처 협력의 결과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이 감소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전 연령대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해소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