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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서부청사 로비에 ‘실내 편백 정원’ 조성

- 서부청사 로비에 대형 편백화분 설치하여 실내 공기질 개선 - 사업비 15억 원으로 14개 시군에 48개 ‘스마트 가든볼 설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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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정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서부청사 로비에‘실내 편백정원’을 조성했다. 서부청사에는 도보건환경연구원과 진주시보건소가 있어 직원들과 민원인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이에 도는 생활권 공기정화와 실내 녹색 힐링 공강 조성을 위해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스마트 가든볼 설치사업’을 홍보하고 서부청사 방문객들의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설치하였다. 도는 민선7기 도지사의 공약사업인‘서부청사 행복화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서부청사 내 부서별 사무실에 화분을 설치하고 정원조성과 관리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업으로 진행하였다. 경남도는 올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15억 원의 사업비로 창원시 등14개 시군에서48개의 실내‘스마트 가든볼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키가 큰 편백 묘목을 활용한 화분을 청사 실내에 배치하여 편백 숲처럼 조성하였다.”면서, “녹음이 어우러진 실내경관은 청량감을 주면서 미세먼지도 저감시키는 한편 피톤치드로 공기의 살균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편백(학명; chamaecyparis obtusa)은 남부지역에만 자라는 난대성식물로 키가20미터까지 자라며 피톤치드라는 천연 항균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균과 살균작용이 뛰어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며 새집증후군 예방과 아토피 질환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남도는 편백 대묘,황칠나무,팔손이 등 자생식물을 활용한 실내 보급형 화분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산림묘목 소비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앞으로도 동백나무,차나무,이대 등 다양한 자생식물을 이용한 실내 화분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경남도, 공적마스크 구매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에게 마스크 지급

- 외국인 유학생은 건강보험에 가입된 6% 정도만 공적마스크 구매 가능 - 도내 18개 대학(캠퍼스)에 총 1만매 지급(1인당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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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에게 마스크 지급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확산으로 공적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마스크1만 장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국내에서의 구입이 어려워 해외에서 긴급 공수해 지원하게 됐다. 지난달 정부의 공적마스크5부제 시행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건강보험에 가입된6%정도만 공적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인지한 경남도는 교육부와 함께 마스크 구매 시스템 개선을 정부에 요청하고 공적 마스크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조속한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경남도는 재빨리 해외 마스크 판매망을 확인하고,세계적인 코로나19확산 상황에서도 마스크를 구매해,그 중 일부인1만 장을 도내 외국인 유학생에게 지원하게 됐다. 민기식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남의 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최근 정부의 물리적 거리두기 연장과 관련해“물리적 거리두기는 남을 위한 배려이고 동시에 스스로를 지키는 효과적인 방역수단으로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를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일부 자가격리 위반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정부와 우리도의 방침이라며 외국인을 포함한 전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였다 한편 경남도에는2,26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등록돼 있으며 이 가운데 미입국 등을 제외하고1,819여 명이 현재 입국해 있는 상태다.이들은 비대면 재택 수업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기숙사 또는 자가에 머무르고 있다.

수소액화 실증 플랜트 구축사업 협약 체결

- 국내 최초 수소액화 실증사업...민자 710억 원, 총사업비 980억 원 - 경남도,창원시,두산중공업,한국산업단지공단,창원산업진흥원 협력 - 김경수 지사 “수소산업 전 주기 밸류체인 생산분야 초석 마련”

수소액화 실증 플랜트 구축사업 협약 체결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4월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수소액화 실증 플랜트 구축사업”을 위한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투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상호간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수소 액화 플랜트 협약 이날 협약식은 김경수 경남도지사,허성무 창원시장,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이동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해8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모한‘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사업’에 경상남도-두산중공업-창원시-창원산업진흥원은‘수소액화 실증플랜트 구축사업’을 제안해2019년10월 우선 협약대상자로 선정 되었으며,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사업시행을 위한 세부적인 협상을 거쳐, 3월24일 최종 선정 되었다 수소액화 실증사업은 총사업비980억 원으로,우선 두산중공업과 창원산업진흥원이 사업시행을 위한SPC(특수목적법인)를 설립하고, SPC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입지한 두산중공업 공장부지에EPC방식(설계-조달-시공)으로 수소액화 실증 플랜트를 건설하고,도시가스를 이용한 개질을 통해1일5ton의 액화수소를 생산하게 된다.특히,두산중공업은 유지․보수․관리(Q&M)의 업무를 담당하여,수소액화 분야의 기술이전 및 부품 국산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는 영하253℃의 극저온에서 액화되며,기체수소에 비해 부피가800분의1로 줄어들어 저장 및 운송이 용이하고,기체수소에 비해 저압인 액체 상태로 보관되어 안전성 또한 강화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수소액화 분야는 고난이도의 기술력이 필요해,세계8개국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국내에서는 창원국가산업단지내에서 수소액화 실증사업이 최초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경상남도에서는2019년1월 정부의‘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발표에 따라, 2019년11월 경상남도‘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 및20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으며,이날 협약한‘수소액화 실증 플랜트 구축사업’도 기본계획에 의거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도지사는“창원시가 오랫동안 수소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전 주기별로 구축사업을 해왔는데,오늘 협약으로 생산 분야의 중요한 조각이 맞춰졌다”며“약1,000억 원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우리 경남이 수소산업,수소경제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소액화 실증 플랜트 구축사업 개요〉 ❍사 업 명:수소액화 실증 플랜트 구축사업 ❍공모기관: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한국산업단지공단) ❍시행주체:도,창원시,두산중공업(주),한국산업단지공단,창원산업진흥원 ❍주관기관: SPC(두산중공업,창원산업진흥원 합자 특수목적법인 설립예정) ❍사 업 비: 980억원(국170,도40,시60,두산70,민간640) ❍사업기간: 2020 ~ 2042(기반구축2년,운영20년) ❍사업내용:도시가스 활용 수소생산 및 액화수소5톤/일 생산

한국남동발전, 코로나19 위기의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 판SE역전!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추진

한국남동발전, 코로나19 위기의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경남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24일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에 사업비1억 원을 지원했다. 우체국쇼핑몰 입점지원 홍보 포스터 이번 협약은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고자 별도의 협약식 없이 서면으로 체결되었다. 한국남동발전은 평소 경남 지역사회와의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으며,이번 협약도 한국남동발전측이 먼저 경남 사회적경제 지원을 희망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지원을 통해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판SE역전!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판세역세의 세(SE)는‘Social Economy(사회적경제)’을 의미힌다.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은4월12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 희망기업을 조사한 후 전략상품 발굴 및 컨설팅 등을 통해4월27일부터 입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몰에 경남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다양한 기획 할인행사를 통해 경남 사회적경제 우수상품들을 홍보할 계획이다. ‘경남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남 최초의 공공기관 협업사례로,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통해 경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기업의 지속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장재혁 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경남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한국남동발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 공공기관 간 협업과 지원의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