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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드론동호회,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힘찬 비행” 개시

- 6일, 서부청사에서 동호회 발대식‧현판식 가지고 본격 활동 나서 - 드론 연계한 스마트한 업무처리와 봉사활동 등 동호회 비전도 발표

경남도청 드론동호회,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힘찬 비행” 개시

경남도청 드론동호회 발대식이6일 서부청사에서 개최되었다. 도청 드론동호회는4차 산업혁명 대명사로 선풍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을 업무에 접목하고,사회봉사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결성됐다. 발대식에 앞서 드론 장비 전시와 드론 축하퍼포먼스에 이어 동호회 비전 발표,현판식을 가졌다. 또 동호회 창립에 많은 도움을 준㈜엔젤드론(대표 이진성)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기술자문위원 및 고문 위촉 등 드론을 통한 공직자 사회참여 의지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선언했다. 도청 드론동호회는 정식 등록을 거쳐,지난7월에는 회원들이 자체 강사를 초빙해 드론비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드론 조종사 필기시험에5명의 회원이 합격해 실기를 준비 중이며,산림 분야에 근무하는 회원은 자비로 드론을 구입하여 재선충 예찰 업무에 활용하는 등 드론에 대한 회원들의 열정이 매우 높다. 정종화(경남보건환경연구원장)도청 드론동호회 회장은“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남도청 드론동호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참여와 과학적 행정업무 활용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론동호회는㈜엔젤드론과 함께 드론을 접하기 어려운 도내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드론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환경‧산림‧농업 등의 소관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고상지 트리오’ 공연

- 국내대표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피아니스트 최문선, 바이올니스트 윤종수가 만드는 아름다운 가을밤 - 31일 대공연장 로비에서 개최, 사전 예약으로 무료 관람 가능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고상지 트리오’ 공연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31일(수)오후7시30분에 리버사이드 나이트콘서트‘고상지 트리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다. 고상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로2009년부터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음악을 공부했으며 김동률과 정재형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과 무대에 참여했다. 또 각종 음악방송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반도네온 연주를 선보이다2014년 첫 번째 정규 앨범‘maycgre 1.0'을 발매하며 탱고 작곡가 대열에 합류했다.이 앨범은 가장 완벽한 연주 앨범이라는 평단의 반응을 받았고,고상지를 반도네온 연주자뿐만 아니라,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도 인정받게 하는 출밤점이 되었다. 고상지의 음악은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기법들과 악기 구성이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양적 어드벤처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는 특징을 지닌다. 이번 공연에서는△Ataque△Por una cabeza△Nocturna△고래와 창녀OST△Piazzolla Double Concerto 3rd△Muerte del Ange△빗물고인 방 등을 선보이며,이어 최문선 피아니스트와 윤종수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2014년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박물관,미술관,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경상남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교류단 대상 관광자원 홍보

-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러시아 관광업계 관계자 경남 방문 - 24일(수), 경상남도 관광협회 ‘관광교류 위한 간담회’ 개최 -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업계에 경남의 주요관광지 및 의료관

경상남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교류단 대상 관광자원 홍보

경상남도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의 유명관광자원을 돌아보는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간 관광분야 국제교류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 체결을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관광교류단 방문은 2001년 하바롭스크주의 관광교류단이 경상남도를 처음 방문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이했다. 또한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는 관광뿐만 아니라 통상,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청소년 농구팀이 하바롭스크를 방문하여 스포츠 교류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하바롭스크주 관광국 담당자를 비롯한 하바롭스크 관광업계 관계자5명이 경남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본다. 이들은 22일부터 4박 5일간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바람의 언덕,통영 케이블카&루지, 양산 통도사, 김해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경남의 관광지를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산청 동의보감촌의 한방의료를 체험하고, 양산 부산대병원 국제의료센터를 방문하는 등 경남의 의료관광 현장도 둘러본다. 한편, 24일 열린 경상남도관광협회 간담회에는 관광진흥과장,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가 참석해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교류단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B2B(Business to Business, 업체간, 여행사간)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경상남도는산청한방투어를 비롯한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이와 관련하여 도내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하바롭스크에서 경남으로 오기 위해서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야 했지만, 지난 7월 대구와 하바롭스크주간의 직항 운항으로 경상남도의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이번에 방문한 관광교류단과 유기적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러시아 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자리 모여라’나주시, 2018 잡(JOB)페스티벌 개최

25일 혁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혁신산단 입주기업 등 취업 부스 운영

‘일자리 모여라’나주시, 2018 잡(JOB)페스티벌 개최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5일(목) 오후 2시부터 혁신도시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8 잡(JOB)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혁신산단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을 비롯해 나주시, 동신대 일자리센터, 전남일자리종합센터, 전남노동연구원 등 지역 일자리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구인·구직 만남, △취업컨설팅, △유관기관 홍보, △이벤트존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존(zone)이 운영된다.특히 혁신산단에 입주한 12개 기업은 구인·구직 현장면접장을 운영, 기업 면접관이 상주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취업컨설팅 부스에서는 이력서 작성, 면접컨설팅, 직업훈련안내, 직업·진로 적성 체험 등 취업과 관련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이밖에도 진로상담교사 및 대학생 멘토링, 직업탐색을 위한 직업선호도검사, 직업타로, 증명사진 촬영, 무료커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빛가람일자리정보센터에서 4회에 걸친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개최해오며, 11개 기업에 1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일자리 행사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원하는 일자리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사 관련 문의 및 현장 면접 참여업체에 대한 상세정보는 나주시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61-333-9190) 나주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