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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2019 상반기 그레이트 시즌 라인업 공개

- 뮤지컬, 클래식, 소리극, 발레, 무용극 등 레퍼토리 다양화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2019 상반기 그레이트 시즌 라인업 공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 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은 2019년 상반기 그레이트 시즌 라인업을 공개했다. 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Thanks for 30th, 라온하제’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경남도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문화예술회관은 2019년에도 다양한 기획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창작뮤지컬 의기 - 3.1 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의기…지역공연예술단체 공동제작 경남문화예술회관은 3.1 운동 100주년 기념 창작 뮤지컬 의기를 오는 3월 8~9일 선보인다. 창작 뮤지컬 의기는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지역공연예술단체인 ‘공연예술 BOX 더플레이’가 협업했으며, 진주 기생들의 독립만세운동을 모티프로 제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논개의 정신을 이어간 기생 ‘산홍’과 그를 첩으로 삼으려다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간 을사오적 ‘이지용’, 전국 최초로 3.1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체포된 진주 기생들의 삶을 그린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번 창작 뮤지컬 의기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어쿠스틱 카페 - 뉴에이지 음악으로 마음의 온도를 높이다…어쿠스틱 카페 프로젝트 연주그룹 어쿠스틱 카페가 3월 20일 경남도민을 찾아온다. 그룹 이름과 같이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가들이 카페에 모여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며 딱히 뮤지션이 고정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어쿠스틱 카페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츠루 노리히로, 첼리스트 아야코, 피아니스트 니시모토 리에가 함께 한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쿠스틱 카페의 대표 명곡 ‘Last Carnival’과 ‘Long long ago’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자. - 권번 예기의 굴곡진 서사…예인(藝人)의 삶을 그리다! 소리극 권번 꽃다이 교방문화의 예술적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한다. 오는 4월 12일 소리극 권번 꽃다이가 경남도민을 찾는다. 권번은 조선 후기를 잇는 근대 기생조합의 후신으로 수많은 예인들을 양성하던 곳이다. 권번에서 오랫동안 우리의 전통 예약 문화를 교육받고 익힌 예인들은 가슴 아픈 근대역사 속에서도 판소리를 비롯하여 춤과 국악을 발전시킨 당사자들이기도 하다. 권번 꽃다이에서는 마당극 고수들이 총출동하여, 권번 안에 숨어있는 예인의 맥과 그 예인의 전통을 그리는 현재, 시대의 재현을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소리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즈발레단 '지젤' - 낭만주의 발레의 최고작! 클래식 발레 지젤 4월 19~20일에는 낭만주의 발레의 최고작으로 불리는 클래식 발레 지젤을 선보인다. 몽환적인 무대 연출과 가슴 뭉클한 사랑을 담은 지젤은 와이즈 발레단이 함께 할 예정이다. 지젤의 백미는 백색 발레(발레블랑 Ballet Blanc, 흰색 튀튀를 입은 여성 군무의 몽환적 매력의 지칭)다. 푸른 달빛 아래 숲 속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가슴에 담은 윌리(처녀귀신)들의 몸짓은 마치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닌 듯 공중에 떠있는 착각을 일으킨다. 이날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최고의 백색 발레를 만나보자. - 영국 안무가 야스민 바르디몽이 선사하는 현대 무용극 피노키오 1883년 이탈리아 작가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이 발표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작 동화로 손꼽히고 있는 피노키오. 인간 신체의 한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안무 스타일과 사회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안무가 야스민 바르디몽의 손을 통해 무용극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세련된 연출과 마법 같은 무대미술은 현대무용과 아크로바틱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무용수들로 인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는다. 5월 23일 어린 시절의 향수와 통찰력 있는 유머를 통해 피노키오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의미와 감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그날들 - 한번은 꼭 만나야 할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그날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기억 속에서 더 진해지고 뚜렷해지는 故 김광석의 노래. 그 노래들로 이루어진 뮤지컬 그날들이 6월 7~8일 경남도민을 찾는다. 2013년 뮤지컬 그날들 초연은 대표 뮤지컬 시상식인 ‘더 뮤지컬 어워즈’와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올해의 창작 뮤지컬상과 베스트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함으로써 흥행성과 동시에 작품성까지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0년 전 그날에 대한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뮤지컬 그날들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나보자. - 스페인의 정열을 만나다…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 7월 11일 올해 상반기 마지막 시즌 공연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 공연 선보인다. 스페인의 정열을 담은 바르셀로나 기타 트리오&플라멩코는 스페인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강렬한 퍼포먼스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3명의 거장 기타리스트와 퍼커션 연주자, 한 쌍의 댄서가 내한해 플라멩코의 화려한 리듬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페인 예술의 꽃! 오리지널 플라멩코의 세계에 빠져 보자.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전_별이 빛나는 밤 - 불멸의 화가를 만나다…체험 전시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전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오는 4월 26일부터 6월 2일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 전이 진행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플리카전은 반 고흐의 대표작 70여 점을 최첨단 복원 기술의 프린팅과 리터칭 작업을 통해 작품 특유의 두껍고 거친 붓 터치와 유화의 질감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내 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손으로 만져보는 유화 작품 △매직 큐브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딱딱한 기존의 미술 전시를 벗어나, 재밌고 즐거운 미술 전시라는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문화예술회관은 여름공연예술축제, 리버사이드 모닝콘서트, 리버사이드 나이트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플루크 교실과 성악 교실 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 공연․전시를 선보였고, 경남도민의 관심과 애정을 많이 받았다.”라며, “올해도 경남도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큰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기관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 영농현장 기술보급과 미래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와 - 道, 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 및 농업기술대상 우수 영예 - 창녕군, 우수농업기술센터 부문 최우수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기관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2018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농촌진흥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오전10시,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린 종합보고회는 농촌진흥청의 올해 중점 추진 성과 보고를 비롯해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농업기술 현장보급 분야에 두각을 나타낸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 시상,우수성과물 전시가 진행되었다. 이날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경남농업기술원은 품목별 현장접목이 가능한 연구 과제를 발굴해 영농현장 기술을 보급하고 생산비 절감과 지역특화 작목육성,미래농업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 왔다.또한 벼 직파재배3,933ha와 생산비17억 원을 절감했고,벼 병해충 적기 예찰및 방제로 전년 대비85%로 피해를 줄였다. 특히 종자로열티 대체를 위한 국산 신품종 개발에 주력한 결과 미니파프리카‘라온’을 개발해 생산소득35억 원을 창출하고,새송이 버섯 품종개발 등으로 산업육성2000억 원 수출시장을 개척했으며,도가 육성하는 금실 딸기30ha를 농업현장에 보급했다. 아울러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청년농업인 육성 및 글로벌 인재양성 신기술 농업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올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업기술박람회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장은실 경남도농업기술원 생활환경담당이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상,박길석 경영정보담당이 농업기술대상 우수상,창녕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농업기술센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김수현(진주시,딸기)명인은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채소분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현 명인은 수막보온법과 고설육묘법을 개발하고 딸기 양액재배도 성공했다.현재,경남 딸기 특화사업단 기술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재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경상남도, 2018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 개최

- “도민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위해 민․관 머리 맞대 - 내 삶을 바꾸는 도민주문서에 도민 200여 명 참가 - 2019년 경남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 원년...다양한 정책 구상

경상남도, 2018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 개최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도민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상남도’를 주제로‘2018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원탁회의는2016년에‘서부경남 지속가능발전방안’으로 시작해 지난해‘도민이 함께 만드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3회째를 맞았다.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사회 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거나 여건을 저하시키지 아니하고,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 특히,올 연말‘2030지속가능발전 국가 목표·비전 및 이행 전략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도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지방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10월30일부터12월17일까지 통영시 등 도내6개 시·군에서 지속가능발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원탁회의 개최현황:통영(10.30),거제(10.31),김해(11.13),창원(11.14),양산(11.15),진주(12.17)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 원탁회의 참석자,민간단체,전문가 등을 대상으로‘내 삶을 바꾸는 도민주문서’를 설문조사(700여 건)후 주요 의견을 제출한200여 명을 초대해 제안 분야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먹거리,미세먼지․건강증진,환경교육․평생교육,불평등감소,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생태관광,기후변화 대응,산림․생태계 보전 등의14개 주제로21개 원탁에서 지속가능발전과관련분야별 정책제안과 실현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것은 민·관 소통에서 시작되며,폭넓은 도민참여를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포용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향후에도,경남도가 도민 소통과 참여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내년을 지방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의 원년으로 하여,지속가능발전의 실천적·활동적 기구이자 민·관 협치 기구인 제9기 지속 가능발전협의회를 새로 구성하고,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및 이행전략 수립’용역으로 경남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확정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국정과제 연계 지방 거버넌스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구축 지원과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지속가능발전 관련 국내·외 협력과 파트너쉽 활성화를 위해‘제2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지속가능한 도정혁신 위한 ‘실무자 토론회’ 개최

- 김경수 도지사 “외부 자극 아닌, 스스로의 변화는 자기 것으로 바뀌게 될 것” 당부 - 혁신 공감대 마련 위한 ‘직원 설문’으로 토론회 진행, 도정혁신 로드맵에 반영 - 6급 이하 직원 100여

경상남도, 지속가능한 도정혁신 위한 ‘실무자 토론회’ 개최

경상남도는 지난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하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정혁신을 위한 실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주제는 직원 설문조사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혁신과제 6개로 선정했으며, ①공정한 인사시스템, ②적소적재 인사운영방안, ③공직문화 개선방안, ④보고체계 개선, ⑤청사 공간혁신 방안, ⑥적극행정문화 확산 방안이 선택되었다. 토론회는 효과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퍼실리테이터*가 진행했으며, 조별 8~9명씩 12개조로 구성하고, 2개조씩 6개 주제를 심층토론 후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했다. * (퍼실리테이터) 조직체의 문제와 비전에 대한 해결책을 개인이나 집단으로 하여금 개발하도록 자극하고 돕거나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실행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 토론 주제별 개선방안은 6가지로 요약되었다. 첫째, 공정한 인사시스템 개선방안으로 청탁 및 학연‧지연을 배제하기 위해 개인역량 강화, 인적자원 빅데이터 활용과 기피부서 인센티브 강화, 전문관 제도 확대 등의 방안이 도출되었다. 둘째, 적소적재 인사 운영방안으로는 사무관 이상 직렬 파괴, 5급 고시 사무관의 중앙부처 실무경력 의무화, 6급 이하 직원의 업무경력 빅데이터화 등의 방안이 제시됐다. 셋째, 공직문화 개선방안은 집중 근무로 시간외 근무를 줄이고 상사눈치 살피지 않는 분위기 조성, 개인 존엄성 존중, 칭찬하기, 가정(가족) 중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관계자 교육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넷째, 보고체계 개선방안으로는 결재시간을 의무적으로 부여하는 ‘결재 일몰제’와 전결 규정의 엄격 준수, 다양한 의견 개진을 위한 자율적인 보고 분위기 조성, 작성자 업무보고, ‘보고라인 총량제’ 도입 등의 의견이 있었다. 다섯째, 청사 공간혁신 방안으로는 담당별 책상배치 탈피, 간부 직원들의 공간 슬림화, 부서별 탕비실, 복합기, 공용 공간 마련 등으로 공간사용을 효율화해야 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여섯째, 적극행정 문화 확산방안으로는 집중 근무와 휴식시간으로 업무효율 향상과 연수‧벤치마킹, 업무매뉴얼 구축 등을 통한 업무처리 역량 강화, 충원을 통한 적절한 업무분장 추진, 신규업무 담당직원 장기휴가 실시 등이 제시됐다. 토론회장을 깜짝 방문한 김경수 도지사는 참여정부 시절 혁신업무의 성과와 추진경험을 공유하며, “외부의 자극으로 혁신을 한 것은 바뀐 문화가 체화되지 않고 거꾸로 돌아가지만, 변화가 필요해 스스로 바꾼 것은 체화되어 그대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무원 스스로가 더 나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혁신의 주체로 동참하여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바꾸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토론회 참여 직원들은 “혁신이 힘들고 어렵고 귀찮으며 불요한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발전된 미래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 좋은 기회였다”며, “나와 동료들이 도정을 이끄는 주체로서 문제점을 스스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24일 개최된 공직문화 혁신을 위한 간부공무원 워크숍에 이어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이후 외부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도정혁신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청 드론동호회,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힘찬 비행” 개시

- 6일, 서부청사에서 동호회 발대식‧현판식 가지고 본격 활동 나서 - 드론 연계한 스마트한 업무처리와 봉사활동 등 동호회 비전도 발표

경남도청 드론동호회, “스마트하고 아름다운 힘찬 비행” 개시

경남도청 드론동호회 발대식이6일 서부청사에서 개최되었다. 도청 드론동호회는4차 산업혁명 대명사로 선풍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론을 업무에 접목하고,사회봉사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결성됐다. 발대식에 앞서 드론 장비 전시와 드론 축하퍼포먼스에 이어 동호회 비전 발표,현판식을 가졌다. 또 동호회 창립에 많은 도움을 준㈜엔젤드론(대표 이진성)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기술자문위원 및 고문 위촉 등 드론을 통한 공직자 사회참여 의지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선언했다. 도청 드론동호회는 정식 등록을 거쳐,지난7월에는 회원들이 자체 강사를 초빙해 드론비행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드론 조종사 필기시험에5명의 회원이 합격해 실기를 준비 중이며,산림 분야에 근무하는 회원은 자비로 드론을 구입하여 재선충 예찰 업무에 활용하는 등 드론에 대한 회원들의 열정이 매우 높다. 정종화(경남보건환경연구원장)도청 드론동호회 회장은“이번 발대식을 통해 경남도청 드론동호회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적 참여와 과학적 행정업무 활용 방안을 찾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론동호회는㈜엔젤드론과 함께 드론을 접하기 어려운 도내 다문화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드론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환경‧산림‧농업 등의 소관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고상지 트리오’ 공연

- 국내대표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피아니스트 최문선, 바이올니스트 윤종수가 만드는 아름다운 가을밤 - 31일 대공연장 로비에서 개최, 사전 예약으로 무료 관람 가능

경남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고상지 트리오’ 공연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강동옥,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31일(수)오후7시30분에 리버사이드 나이트콘서트‘고상지 트리오’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한다. 고상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이자 작곡가로2009년부터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탱고 음악을 공부했으며 김동률과 정재형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과 무대에 참여했다. 또 각종 음악방송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반도네온 연주를 선보이다2014년 첫 번째 정규 앨범‘maycgre 1.0'을 발매하며 탱고 작곡가 대열에 합류했다.이 앨범은 가장 완벽한 연주 앨범이라는 평단의 반응을 받았고,고상지를 반도네온 연주자뿐만 아니라,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도 인정받게 하는 출밤점이 되었다. 고상지의 음악은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 탱고의 기법들과 악기 구성이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양적 어드벤처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는 특징을 지닌다. 이번 공연에서는△Ataque△Por una cabeza△Nocturna△고래와 창녀OST△Piazzolla Double Concerto 3rd△Muerte del Ange△빗물고인 방 등을 선보이며,이어 최문선 피아니스트와 윤종수 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2014년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박물관,미술관,고궁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