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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0년 소비 트렌드는 ‘클라우드 소비’… 밀레니…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0년을 주도할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 출간 2020년 밀레니얼-Z세대 핵심 트렌드 키워드: 다만추 세대, 후렌드, 선취력, 판플레이, 클라우드 소비

대학내일20대연구소, 2020년 소비 트렌드는 ‘클라우드 소비’…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5가지

‘마이싸이더’, ‘싫존주의’, ‘관태기’ 등 진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모습을 담은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며 이들에 대한 이해를 도왔던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올해는 위즈덤하우스와 함께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을 출간했다.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밀레니얼-Z세대 주요 트렌드 키워드는 총 다섯으로 △다만추 세대 △후렌드 △선취력 △판플레이 △클라우드 소비다.◇다양한 삶을 만나며 나의 가능성을 확장하다… ‘다만추 세대다양한 삶을+만나는 것을+추구하는+세대’화려한 TV속의 삶보다는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일상적인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MZ세대. 다른 이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며, 자신의 삶의 가능성도 넓혀 간다. N잡러, 분자가족을 추구하며 직업, 가족,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MZ세대의 모습을 담았다.◇온라인에서 누구와도 서슴없이 친구가 되다… ‘후렌드Who(누구)+Friend{친구(가 되다)}’SNS 등을 통해 관계의 피로도를 뜻하는 ‘관태기’를 겪은 MZ세대는 휘발적인 만남과 관계에 만족한다. 인스타그램 피드보다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스토리’를 이용하고, 코드만 맞다면 누구와도 서슴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한다.◇먼저 행동해서 선한 변화를 끌어내다… ‘선취력先(먼저)·善(착할)+취하는+능력’촛불집회 등 사회변혁에 참여했던 MZ세대는 변화를 위해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한다. 작은 참여가 모여 하루에 3억을 모금하고, 학교 교복, 대학 술문화, 법까지 바꾸어간다. MZ세대의 ‘선취력’은 매우 강력하다.◇참여할 수 있는 ‘판’을 열고 놀다… ‘판플레이판(놀거리의 집합)+Play(놀다)’콘텐츠의 단순 소비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콘텐츠가 뜬다. MZ세대는 더 나아가 기업에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의 판을 연다.◇소유보다 공유로 소비의 밸런스를 맞추다… ‘클라우드 소비Cloud(제약 없이 어디서나 연결된)+소비’당장 오늘이 삶이고 바로 지금의 행복이 중요한 MZ세대에게 만족감을 주는 키는 ‘덜어내는 것’이다 원하는 순간 딱 원하는 만큼만 니즈가 충족되길 바라는 이들은 다다익선이 아닌 ‘밸런스익선’을 추구한다. 소유보다는 공유로 밸런스를 맞춰가는 MZ세대의 소비를 정리했다.이번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에는 밀레니얼-Z세대의 성향과 가치관을 꿰뚫은 다섯 가지 트렌드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과거와는 다른 직업관을 가진 밀레니얼-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을 제시하는 ‘워킹 트렌드’, 디지털에 열광하는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할 네 가지 코드를 소개하는 ‘미디어 트렌드’를 수록했다. 더불어 ‘혼내준다’, ‘찐’, ‘처돌이’ 등 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21가지 신조어 등을 수록하여 이들의 변화상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왔다.부록으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트렌드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트렌드 히스토리 맵과 2020년 연간 트렌드 이슈 캘린더를 수록하여 남들보다 한발 앞서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트렌드 MZ 2019 도서는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어디에서나 구매가 가능하다. 더불어 대학내일은 책만으로는 아쉬운 이들을 위해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2020 T-CON(2020 Trend Conference)’을 11월 15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을 증정할 예정이다.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 도서

누구나 원하는 것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 것

백군기 용인시장, 12일 평생학습관 개관식서…학습관 컨트롤타워 구실

누구나 원하는 것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만들 것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 “107만 용인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12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개관식서 이같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의 큰 목표를 밝혔다. 이곳을 민선7기 공약으로 내세웠던 ‘사람중심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컨트롤타워로 삼겠다는 것이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모든 시민이 배움으로 행복할 권리를 행사하는 도시,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재선포한다”고 선언한 뒤 “남녀노소 누구나 생애 주기에 맞는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지난해 시가 수립한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한 2019~2023년 중장기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평생학습으로 시민의 삶의 가치를 완성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중심 축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각 구마다 학습관을 설치해 성별 ‧ 나이 ‧ 지역 ‧ 거리 구분없이 모든 시민에게 골고루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구 용인시여성회관을 평생학습관으로 변경 개관키로 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한편 이후 행사는 관내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단체 10팀에 표창을 수여하고 평생학습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는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식이 끝난 뒤 작은어울마당에서 관내 평생학습동아리 성과 발표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이 그간 갈고 닦을 실력을 뽐냈다. 또 큰어울마당에선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이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작품 50점을 전시하고, 관내 가상현실 홀로그램 제작업체인 인디고의 재능기부로 석굴암 가상현실 체험 등 VR부스를 운영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19 미래유망기술 세미나 개최

미래를 움직일 유망기술 한 눈에 본다 2019년 11월 22일(금) 13:00~18:00 /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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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 안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11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Shape the future: 데이터 경제의 미래, 중소기업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오픈 이노베이션’의 저자 빔 반하버베케 박사, JTBC ‘알쓸신잡’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 등 국내·외 석학들의 특강도 마련된다. 강연의 주제는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혁신성장 방안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과학기술 정보·데이터 서비스, 정보·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연구네트워크 등 R&D의 기반이 되는 다양한 핵심 인프라와 서비스를 개발·구축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특히 국내·외의 방대한 과학기술·산업 정보와 오픈데이터, 정책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의 첨단 분석기술로 분석하는 지능형 정보분석 체제를 구축하여 정부와 산·학·연 연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 포스터 2019 미래유망기술세미나 초대장

대학내일, MZ세대 신입사원 양성과정 ‘만반잘부 클래스’ 오픈

대학내일20대연구소 MZ클래스 설명회 열어

대학내일, MZ세대 신입사원 양성과정 ‘만반잘부 클래스’ 오픈

밀레니얼이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밀레니얼에 최적화된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유스 타겟 미디어&콘텐츠 그룹 대학내일의 ‘20대연구소’는 HRD 플랫폼인 ‘커넥트밸류’와 손잡고 신입사원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대학내일 김영훈 대표는 “밀레니얼 나아가 2000년대생인 Z세대는 기성세대와는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다”며 “지금 기업이 진행하는 신입사원 양성 교육은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를 통칭하는 말)에 맞지 않게 다소 경직되어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면서 수평적 조직문화를 지향하는 MZ세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프로그램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이 프로그램은 20여명의 MZ 전문가, 교육기획전문가, 강사진이 협업하여 만들었으며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 경영미션 보드게임 등 유니크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mz-cl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레니얼, 왜 중요한가?세대 간의 충돌의 저자 린 랭카스터는 밀레니얼을 이렇게 정의한다. “여러 세대를 연구했지만 밀레니얼 세대야말로 가장 획기적이며 지금과는 다른 신세대다” 밀레니얼은 1985년부터 95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일컫는다. 흔히 부모보다 가난해진 첫 세대라고 불리는 밀레니얼은 경제적 호황기에 출생했지만, 성장하는 동안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등을 경험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을 새기며 자라왔다.이런 배경 때문에 밀레니얼은 공정성과 진정성이라는 가치에 집착한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경제적인 큰 성공보다 매일매일의 소소한 행복에 더 큰 만족을 느낀다. 자신에 반하는 가치관을 가진 기업의 제품은 적극적으로 불매하지만 같은 가치관을 가진 착한 기업엔 돈을 투자하는 걸 아까워하지 않는다.밀레니얼의 이런 특징은 직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기존의 신세대들이 조직의 불합리함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결국 조직에 동화되었던 것과 달리, 밀레니얼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목소리를 낸다. 조직이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퇴사도 불사한다. 밀레니얼이 20대가 되고 기업에 입사하기 시작하면서 조직 내의 기성세대와 밀레니얼의 갈등이 해결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밀레니얼과 기성세대, 이들이 시너지를 내며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밀레니얼과 일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소비자의 30%가 밀레니얼인 시대. 밀레니얼과 융화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건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다. 젊은 기업이 되고 싶다면, 아래 3가지를 꼭 기억하자.1. 개인 시간을 존중해주는 게 최고의 복지다.밀레니얼이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은 기존 세대와 아주 다르다. 20대 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밀레니얼은 직장을 선택할 때 복리후생, 유연한 조직문화, 충분한 여가시간 등을 기존 세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리후생에서는 유연한 근무제도, 출산/육아 지원제도 등 일과 삶의 양립을 위한 복지를 선호했다.반대로 회식은 분기별 1회 가볍게 진행하는 점심시간 회식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밀레니얼에게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 회식을 최소화하는 게 복지임을 명심하자.2. 밀레니얼은 가치 지향적 열정부자다.흔히 밀레니얼을 열정이 없는 세대라고 오해하지만 사실 그들은 열정부자다. 다만 밀레니얼이 생각하는 열정의 기준은 기존 세대와 다르다. 평생직장이 일반적이었던 기성세대에게 열정은 조직이 요구한 업무를 묵묵히 해내는 걸 의미했다. 하지만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밀레니얼에겐 기업에 맹목적으로 충성해야 하는 동기가 없다. 20대 연구소 조사 결과, 밀레니얼이 생각하는 적정 근무 기간은 5년. 역량에 따른 이직이 자유로운 만큼, 본인이 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가 직장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다. 밀레니얼에게 자율과 권한을 주자. 작은 프로젝트라도 자율적으로 진행해볼 수 있게 믿고 맡긴다면, 직장에서 열정적인 밀레니얼을 볼 수 있을 것이다.3. 휴대폰과 비대면 대화가 익숙하다.‘회의실에서는 휴대폰 사용은 금지!’ 종종 회의실에 이런 문구가 붙어있는 걸 본 적 있다. 휴대폰을 보면 회의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생각도 밀레니얼에 대한 오해다. 호모멀티쿠스로 불리기도 하는 밀레니얼은 멀티태스킹에 익숙하다. 회의하다가 나온 내용을 핸드폰 메모장에 입력하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카톡으로 의견을 구하기도 한다. 내가 이야기하는데 신입사원이 휴대폰을 하고 있다면, 자료조사를 하거나 메모를 작성하는 중일 수도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대학내일에서 MZ세대 신입사원 양성 과정인 ‘만반잘부 클래스’를 오픈했다

순천에서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로스트워즈’ 오픈

게임을 통해 순천의 이색 명소들을 탐험하는 신개념 관광 콘텐츠 리얼월드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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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리얼월드 로스트워즈를 체험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경험 소셜벤처 기업 유니크굿컴퍼니가 게임을 통해 순천시를 돌아보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리얼월드 신규 프로젝트 ‘로스트워즈(LOST WORDS)’를 선보였다.‘로스트워즈’는 대한민국 최고 도서관의 도시 순천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체험 관광 콘텐츠로, 참여자들은 먼 옛날 큰 실수를 저질러 순천에 봉인된 복신 마루를 풀어주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여행 특성화 도서관으로 올해 새롭게 단장한 풍덕글마루도서관에서 해룡산신이 남긴 서찰을 찾고, 모바일 앱의 지령을 따라 순천의 대표 문화공간이자 대한민국 1호 그림책도서관인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비롯한 이색 명소들을 탐험하다 보면 순천시의 옛 모습과 이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가는 재미와 함께 아름다운 순천의 가을 경관과 순천시의 명물들도 만나 볼 수 있다.유니크굿컴퍼니가 제작하는 ‘리얼월드’는 플레이어가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모바일 앱과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아날로그 키트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미션을 풀어나가는 몰입형 대체 현실 게임이다. 리얼월드는 현장의 단서를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탐구력, 추리 추론 능력,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어 현장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이번 ‘로스트워즈’ 프로젝트의 경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순천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재미와 교육적인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한다.새로운 관광 모델로 기대를 받고 있는 디지털 융복합 체험 관광 콘텐츠 ‘로스트워즈’는 순천시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순천 지역 상권 활성화를 통해 도시 재생과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게임 전체에 순천시의 다양한 특성이 잘 반영되어 있어 여수, 광양 등 인근 전남 지역 주민들에게도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갈 전망이다.리얼월드 제작사 유니크굿컴퍼니 이은영 대표는 “각 지자체들이 표방하는 관광 콘텐츠들이 지역 고유의 색깔을 드러내기 보다는 유행하는 형식만을 차용해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리얼월드 로스트워즈는 지역 주민부터 방문객까지 모두가 순천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만큼 순천의 대표 문화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아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리얼월드 순천 프로젝트 ‘로스트워즈’는 2019년 융합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으로 순천시와 전라남도, 전남정보산업문화진흥원의 후원으로 제작되어, 11월 30일까지 순천시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일이다.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리얼월드’ 앱을 다운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문의: 유니크굿컴퍼니 카카오톡플러스친구). 리얼월드 로스트워즈 포스터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 깨뜨린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 …

제15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무리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 깨뜨린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 클라리넷 선율로 행복을 선물하다

‘11번가와 함께하는 제15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8일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청각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며 성공리에 연주회를 마쳤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자신의 장애를 이겨내고 당당하게 꿈을 펼치는 청각 장애 유소년들의 클라리넷 선율이 공연장에 가득 울리며, 관람객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물했다.‘타파, 편견을 깨뜨리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비장애인들이 가진 청각 장애에 대한 부정적이고 잘못된 편견을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과 다이내믹한 타악기와 소품을 활용한 연주로 화려하게 펼치며 청각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는 메시지를 담아냈다.온라인 게임인 ‘메이플스토리’의 OST와 타자기의 타이핑하는 소리로 유쾌한 리듬을 만들어내는 ‘타자기 협주곡’과 러시아 작곡가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제1곡 왈츠(Masquerade Suite 1. Waltz)’연주로 앙상블의 실력을 과시했다.귀에 익은 클래식을 쉽고 유쾌하게 들을 수 있는 ‘Hooked on classics’ 연주로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무대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었다.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는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히트곡 ‘BAAAM’과 ‘불타는 금요일(Friday night)’을 열창하며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은 세계 최초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으로 청각 장애인 후원 단체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가 운영하고 있다.선천적인 청각 장애를 가진 유소년들이 인공 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치료와 사회성과 자신감을 기르는 목적으로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클라리넷을 배우는 데서 시작되었으며, 초·중·고·대학생 30여명이 활동 중이다.2003년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하며 그간 쌓아온 저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가을이 여물어가듯 클라리넷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도 잘 여물어 자신과 주변에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며 “청각장애를 이겨내고 클라리넷을 배우는 단원들은 음정을 정확히 듣지 못해 몇 배의 노력 필요로 한다. 이들이 연주단으로 실력을 키워온 노력과 수고를 헤아려주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모습을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연주회는 11번가(대표 이상호)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11번가는 2019년을 시작으로 3년 동안 사랑의달팽이에 총 6억원을 후원해 청각장애인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재활 치료, 클라리넷앙상블 연주단 지원을 포함한 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제15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