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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내 집 앞 5분 거리에서 즐기는 <찾아가는 문화마실…

- 문화도시 부평 곳곳에서 누리는 일상 속 문화예술공연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내 집 앞 5분 거리에서 즐기는 <찾아가는 문화마실> 공연 실시

2019 찾아가는 문화마실 공연사진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내 집 앞5분거리’에서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은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부평구 곳곳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일상화됨에 따라‘일상 속 스치듯 공연을 마주하다’라는 컨셉으로 실내공간이 아닌 신트리공원,부평공원,부평문화의거리,아파트 단지 등 지역주민들이 생활하는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오는7월25일부터 총8회에 걸쳐 진행되며,최근SNS에서 디즈니 메들리로 유명세를 알린 보이스 밴드‘엑시트’와 전통타악그룹‘천공’,비보이그룹‘올마이티후즈’등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참여하여 회차마다 색다른 컨셉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더불어 지난2월‘찾아가는 문화마실 참여 동호회 공모’에 선정된4개 단체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며,관람료는 무료이다.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또는 전화(문화사업팀☎032-500-2064)로 문의하면 된다. 2020 찾아가는 문화마실 포스터

CNN, 한국 기업의 혁신사례 소개하는 ‘이노베이트: 사우스코리아’ 방영

7월 4일~6일,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방영 삼성전자·배달의민족·크래프톤·젠틀몬스터 등 국내 주요 기업의 혁신 사례 소개

CNN, 한국 기업의 혁신사례 소개하는 ‘이노베이트: 사우스코리아’ 방영

CNN ‘이노베이트: 사우스코리아(Innovate: South Korea)’ 미국 뉴스 채널 CNN이 국내 유수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통해 기술의 미래를 살펴보는 30분 분량의 특집 프로그램 ‘이노베이트:사우스코리아(Innovate: South Korea)’를 방영한다.크리스티 루 스타우트 CNN 앵커가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업들의 관계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출 비결을 듣는다. 혁신을 통해 삶의 변화를 가져온 주요 기업으로 삼성전자, 배달의민족, 크래프톤, 젠틀몬스터를 소개할 예정이다.CNN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삼성이 추진 중인 ‘차세대 혁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웨어러블 로봇, 5G 네트워크,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 등을 연구하는 삼성 R&D 연구소의 모습과 김현석 삼성전자CE(소비자가전) 부문 사장과의 인터뷰를 독점으로 공개한다.창의적인 마케팅과 고유의 브랜딩,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로 호평받은 음식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개발한 관계자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배달의민족의 모기업인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의 장시간 노동 추세와는 달리 실리콘밸리와 유사한 기업문화를 정착 시켜 지속적인 주목을 받았다.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크래프톤의 장병규 이사회 의장과 인터뷰를 갖는다. 크래프톤의 다변화 계획과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을 새로운 사업기회로 연결시키기 위한 전략을 들어본다.패션 분야에서는 컬트적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방문해 아방가르드적 분위기의 매장을 살펴본다. 젠틀몬스터는 독특한 예술품과 개성 있는 테마로 리테일 산업의 정의를 새롭게 하며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국내 주요 기업의 혁신사례를 담은 ‘이노베이트:사우스코리아’는 CNN 인터내셔널 채널에서 7월 4일 토요일 오후 1시, 7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 7월 6일 월요일 새벽 2시와 오전 11시에 시청할 수 있다.

거꾸로미디어,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 출간

변혁적 리더십 박사 박병기의 미래 교육 및 리더십 철학을 맛깔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

거꾸로미디어,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 출간

거꾸로미디어연구소가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을 출간했다 거꾸로미디어가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거꾸로미디어는 박병기 거꾸로미디어연구소 소장이 운영하는 출판 그룹이다.◇ 내 인생 노답인 것 같을 때 썼다!청년 저자 박혜안이 이 책을 쓰면서 처음 지은 제목은 ‘‘내 인생 X됐는데?’ 싶을 때 읽을 책’이었다. 박혜안 작가는 고민 끝에 다소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뜻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 제목을 변경하기로 했다.두 저자(박혜안, 박병기)가 ‘내 인생 노답인데? 싶을 때 펼칠 책’이라는 제목을 단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두 저자는 이 책이 언제든지 길을 잃고 힘이 들 때 펼칠 수 있는 책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박혜안 저자는 “우리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생을 늘 사회의 ‘중심’에 서서 살아왔다. 늘 뛰어났다는 게 아니라, 늘 사회의 핫플레이스에서 바둥거렸다는 뜻”이라고 말한다.박혜안 저자의 중학생 시기는 한참 자사고(자립형 사립 고등학교)와 외국어 고등학교가 뜨거웠던 때였다. 그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지원했다. 그의 고등학생 시기에는 수시가 주목을 받았고, 자율전공학과라는 새로운 학부가 큰 화두로 올랐다. 그는 수시로 대학에 입학했고 자율전공학과에 들어갔다.박혜안 저자의 대학생 시기에는 공무원 시험에 사람이 엄청나게 몰렸고, 그는 그사이에 행정고시를 준비했었다. 어떻게 보면 아주 평균적이면서도 독특한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많은 이가 택한 길을 한 번씩 선택하고 지나왔으면서도 모든 사람이 걸어온 길은 아니었으니까. 그는 ‘핫’한 곳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다 순간 생각했다.‘내 인생 진짜 노답인 것 같은데.’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좋을지 막막했고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불안했다. 남들 앞에서는 그렇게 말한 적 없지만, 자기 자신을 가리키며 욕한 적도 많았다.그는 자신이 멘토로 여기는 리더십 전문가 박병기 저자의 미래 교육 및 리더십 철학을 연구하면서 이 글을 썼다.인생이 노답처럼 느껴질 때 두 저자는 답을 찾으려고 했다. 원고를 탈고한 후 박혜안 저자는 말했다.“‘혹시 나 같은 사람이 있다면 꼭, 꼭 이 책의 내용대로 해보세요’라고 권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물론 이 책에서 계속 이야기한 것처럼 독자가 이 책을 덮는 순간 책의 글자들이 기억에서 날아가 사라질 거라는 걸 저자들은 알고 있다. 우리가 이 모든 걸 완벽하게 지키며 살 수 없을 거라는 걸 저자와 독자 모두 알고 있다.지금은 ‘좋아! 이대로 시도하자!’라고 마음먹고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현생에 치여서 흐지부지 잊어버릴 수 있다는 걸 그들은 안다. 박혜안 작가는 이에 대해 “무엇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의 제목이 당신을 잡아 주기를 원한다”고 말했다.“완전히 잊어버리고 살아가다 어느 날 또 어느 순간 ‘어?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라고 생각한 그때, 또 펼쳐 보라”고 그는 권한다.공동 저자인 박병기는 “완벽한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한 사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변화가 한 번이 두 번이 될 때, 그리고 두 번이 세 번이 될 때 일어났다는 것은 안다. 당신의 삶 가운데 이 책이 하나의 가이드라인으로 언제나 당신을 잡아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이 책의 근간이 되는 내용은 변혁적 리더십 박사인 박병기의 미래 교육 및 리더십 철학이다. 하지만 이 철학을 맛깔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든 건 전적으로 박혜안 작가의 몫이다. 박병기의 ‘어려운’ 글을 토대로 청년 작가 박혜안이 자신의 세계관과 놀라운 어휘력으로 적어 내려간 것이다.이 책의 후반부에는 100페이지 분량의 미래저널이 들어가 있다. 미래저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만든 저널링 페이지다. 두 저자는 “글을 다 읽고 미래저널을 작성해보라. 계속 써 내려가다 보면 변화가 조금씩 감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박혜안 저자는 “당신의 인생은 노답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책을 꼭 정독해보기를 바란다. 3번쯤 읽어야 무슨 말인지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부제 소개이 책의 부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이다. 어떤 학자는 2020년부터가 진짜 21세기의 시작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는데, 바로 그때 이 책이 세상에 모습을 보였다.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하게 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서점가에는 이미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미국에서 26년, 한국에서 4년을 산 박병기 저자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나는 미국을 집중해서 보게 됐다. 미국에서 벌어지는 코로나19 사망자 수 급등, 인종차별 관련 사태 등을 보면서 나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냈다. ‘다 같이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지 않으면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박병기 저자는 “코로나19 이후 미국은 리더십 부재의 현상을 심각하게 겪고 있었다. 코로나19로 10만명 이상이 사망했고 실업자 수는 4000만명을 넘었다. 여기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폭동을 염려케 하는 약탈과 시위가 140개 도시에서 일어났다. 세계 초강대국의 위기였다. 여러 사건이 일어나서 위기가 왔다고 본 게 아니라 그 사건을 대하는 리더십의 문제를 보며 미국이 위기 속에 있음을 나는 느꼈다. 나는 질문했다. ‘다른 나라들은 괜찮은가? 유럽은 괜찮은가? 한·중·일은 괜찮은가?’ 끊임없이 분석하고 질문하며 이 책에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리더십 철학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이 책의 저자들은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함께 잘살아 보자는 마음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두 저자는 “그런 마음을 교육받고 훈련한다면 인공지능 기계가 더 많이 고용돼도 사람은 보호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가 창궐해도 서로 돕는 마음이 전달되기에 힘들면서도 버텨낼 수 있다. 그리고 자연을 함부로 훼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박병기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이 책을 마무리한다.“대위기 앞에서 여전히 진영 논리로 싸우는 리더들이 많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념이 드라이빙 포스(Driving force)가 될 수 없다. 공존이 드라이빙 포스가 된다. 공존할 것인가 못할 것인가가 이슈다. ‘United we stand’라는 말이 있다. 글로벌 시민들이 연합해 함께 서야 한다. 그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리더십이다.”◇ 도서 개요ISBN: 979-11-961443-4-0초판 1쇄 발행: 2020년 6월 30일지은이: 박병기·박혜안펴낸 곳: 거꾸로미디어판 유형: 초판크기: 가로150㎜X 세로220㎜페이지 수: 232p제본 형태: 종이책 / 무선제본정가: 1만2000원발행일: 2020년 6월 30일표지 및 편집 디자인: 컬러브디자인인쇄: 예원프린팅출판 등록: 2017년 5월12일 제353-2017-000014호홈페이지:http://microcollege.lifehttp://gugguro.com전자우편: admin@ebpss.pagegugguro21@gmail.com카카오톡 ID: gugguro◇ 목차편집자의 말질문 | 정말 네 이야기가 아니야?큰 그림 Big Picture | 내 인생의 ‘진짜_최종수정_이게진짜끝_docx’파일나와 데이트를 하는 법 | 제 몸에서 nn년을 함께 산 김모씨를 찾습니다미래저널 | 김네모 일일_보고서_hwp세상에 손을 내밀다 | 나의 행복을 완성해주는 이는파트너 링커십 Partner Linkership |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 아주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행복해요, 제발미래저널에필로그참고문헌◇ 저자 소개박혜안(작가, 프리랜서): 이 글을 집필한 사람이자 모종삽 단원(주기적으로 삽질을 하긴 하는데, 그 삽이 모종삽만큼 작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한,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의 글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 이번에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나’와 ‘불안’과 ‘선함’을 파고든 결과물이자 나름의 해답이었다. 에세이 형식의 글 또한 처음.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라 친구에게 말을 거는 느낌으로 글을 썼다. 이 글이 나에게 주는 편지이기도 해서.박병기(교수, 강사): 이 글을 집필한 사람에게 핵심 철학을 전해주며 글을 써보라고 권한 사람. 대학, 청년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다가 한국으로 넘어온 지 4년째. 마찬가지로 계속 삽질 중이다. 2년 동안 10권의 책을 출판했는데 사실상 처음으로 유료 책을 낸 출판계의 ‘돌+ I’. 그동안 만든 책의 수익금은 모두 사회에 환원하고 좋은 일에 쓴다고 삽질하느라 보증금 3000만원짜리 45만원 월세집에 사는 가난한 교수이자 자칭 리더십 전문가다. 그야말로 인생이 노답인 사람이라 이 책의 내용을 반복해서 연습하고 있다.◇ 본문 내용 발췌“우리가 원하는 사회 또한 사실 그렇게 거창하지 않다. 우리는 그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 선한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이를 손쉽게 ‘호구’라고 말하며 그 노력을 미련한 것으로 치부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바랐다. 남을 짓밟고 빼앗아야만 성장하는 곳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이 도리어 그 사람에게 이득을 주는 구조를 만들고 싶을 뿐이다.”“왜냐하면, 현재 우리가 그런 것에서 힘들어 하고 느끼고 있으니까. 당신이 얼마나 애를 쓰고 살아가고 있는지 안다. 당신의 어깨에 얼마나 많은 짐이 놓여있는지 안다. 매일의 삶에 지친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에게 또 어떤 고귀한 이념과 신념을 얹어주고 싶지 않다.”“그저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당신과 하는 데이트를 통해서 소소하게 자신에게 감동했으면 좋겠고, 파트너 링커의 태도를 통해 만들어진 연결고리 속에서 지지받고 힘을 얻기를 바란다. 나도 당신도 ‘왜 힘든데 그렇게 버티고 있어요?’라는 물음에 ‘행복해지려고요’라고 답한 사람들이니까.”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글로벌 온라인 포럼’ 개최

의료 선진국 한국, 뇌사 장기기증의 현주소는 어디… KODA 글로벌 온라인 포럼에 관심 집중 뇌사 판정, 20년 동안 변하지 않아 현실 반영 필요 목소리 전국의 기증 및 이식 관련 의료진 온라인으로 포럼 참석 실시간 중계 진행 및 채팅창을 통한 양방향 소통 진행

한국장기조직기증원, ‘KODA 글로벌 온라인 포럼’ 개최

KODA 글로벌 포럼 포스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조원현)이 7월 3일 13시부터 16시 20분까지 ‘효과적인 뇌사판정 절차와 장기기증 현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KODA 글로벌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국 기증 및 이식 관련 의료진,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오픈되며,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후,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서도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질문과 토론은 채팅창을 통해 이루어진다.이날 행사는 특히 20년간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변하지 않은 법이 현실과 괴리가 많은 점등이 지적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장기법은 2011년 뇌사판정위원을 의사 2명에서 1명으로, 장기기증 시 선순위 동의권자 2인의 동의에서 1인의 동의로 바뀌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구득기관의 역할을 명시하는 등의 소극적 개정이 있어 왔다.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급변하는 가족관계로 인해 동의권자의 절차를 간소화 필요성이 제기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뇌사판정과정에서 부딪치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1부는 ‘뇌사판정 절차의 문제점과 해결점’이란 주제로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조광욱 교수가 ‘효과적인 뇌사판정을 위한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며, 분당서울대병원 한문구 교수는 ‘뇌사판정을 위한 임상검사의 새로운 모색’이라는 주제로 EEG와 대체검사의 필요성이 논의된다. 국립장기조직혈약관리원 기증관리과의 서명용 과장은 ‘뇌사판정 절차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2부는 ‘사회적 변화에 따른 기증 현안’이라는 주제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차경철 교수가 ‘뇌사 추정자의 조기연계 필요성과 응급상황에서의 대처’와 고려대안암병원 이재명 교수가 ‘기증 장기수를 늘리기 위한 방안 모색’,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오재숙 부장이 ‘사회 환경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제언’을 발표한다.장기법 제정 후 20년이 지나며 몇 번의 개정과정을 거쳤지만 사회적 변화에 따라 뒷받침되어야 할 부분은 여전히 많다. 예를 들어 새로운 가족 환경인 사실혼 관계에서의 기증 동의나 1인 가구에서 기증자 의사를 어떻게 반영할지, 법적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권한부여 문제 등 좀 더 많은 논의와 법적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실정이다.또한 우리나라는 뇌사판정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까다로운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이 긴 뇌사판정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신뢰도는 지키면서 절차 간소화를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다.온라인 포럼은 7월 3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중계로 이루어지며, 채팅창을 통해 토론을 진행하여 양방향 소통이 이루어진다. 온라인 중계 채널 입장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http://koda.medinar.kr)로 접속하면 된다. 또한 기증원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클릭 및 유튜브, 페이스북에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검색을 통해서도 입장 가능하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조원현 원장은 “이번 KODA 글로벌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온라인 포럼 형태로 바뀌어 양방향 소통을 이루고자 노력했다. 이처럼 시대와 상황이 변화하면 그에 맞춰 기증 절차와 판정 과정도 변화해 나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코로나 19에도 기증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병원 의료진 및 기증에 관련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기증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