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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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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디지털로’ 이색 레시피 공모전 개최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블루레시피 주최, 2000만원 규모 디지털 레시피 공모전 열려

‘손맛을 디지털로’ 이색 레시피 공모전 개최

디지털 레시피 공모전 포스터 전문 조리사가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이색 레시피 공모전이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개최된다. ‘맛’보다는 ‘조리 재현성과 지적재산권’에 중점을 둔 이 공모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레시피 산업 발전과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식품유통 시장을 반영한 것이다.음식 레시피의 표준화와 디지털 사업의 국내 선두주자인 사단법인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과 블루레시피가 주최하고 한국조리학회,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한식진흥원, 낙농진흥회, 한국축산데이터 등 다수 기관에서 후원한다.출품작은 기존의 주관적 ‘맛’을 평가하는 대신 레시피의 창작성과 정확성에 중점을 두게 된다. 음식을 예술적 영역에서 산업적 영역으로 전환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로 정밀 레시피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식품융합연구원장상, 한국조리학회상)과 각 부문별로 수산물 부문(해양수산부 장관상), 한식세계화(한식진흥원 이사장상), 팜스플랜 미트(한국축산데이터상, 팜스플랜미트상), 유제품(유제품활용 우수상) 등 총 13개 이상의 레시피를 선정해 시상한다.응모 자격은 전문적인 조리 능력이나 경험을 갖춘 △조리고등학교를 포함한 조리과 2년 이상 재학 △제과·제빵을 포함한 조리 관련 자격증 1개 이상 보유 △업장 경력 2년 이상인 사람이다.모집 분야는 △20-30대를 위한 수산물 레시피 △한식 세계화 레시피 △진심이 담긴 돼지고기 요리 레시피 △유제품을 활용한 디저트·음료 레시피 4개 분야이며 참가 희망 분야에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비는 레시피 1개당 1만원이며,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접수 기간은 21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레시피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 내 아티스트 등록 후 레시피를 업로드하면 된다.수상작 발표는 10월 29일 레시피 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 및 레시피뱅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김성민 한국농식품융합연구원장은 “미래 식품산업은 좋은 레시피 개발과 확보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레시피가 표준화돼 기록돼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적재산권이 보호돼야 한다. 이번 공모전이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평구문화재단, 어른들을 위한 힙합 문화예술교육 ‘어른래퍼’ 참여자 모집

오는 7월 27일부터 선착순 참여자 모집, 힙합으로 세대 공감 힙합의 모든 것, ‘아는 만큼 즐긴다’

부평구문화재단, 어른들을 위한 힙합 문화예술교육 ‘어른래퍼’ 참여자 모집

어른래퍼 포스터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내달18일부터9월15일까지 비대면 힙합 문화예술교육‘어른래퍼’를 운영한다. ‘어른래퍼’는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힙합 음악’을 예술적 감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습득하여 감상 기능을 향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랩에 대한 기능 위주의 수업은 지양하고‘아는 만큼 들린다’는 교육 목표로 힙합 문화의 이해,가사 톺아보기,라임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마지막 회 차에는 앞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시각,청각,몸짓 등 다양한 감각으로 음악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총5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재단 관계자는“MZ세대를 대표하는 문화인 힙합 음악을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것을 익히는 즐거움을 느끼고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오는27일부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를 통해 가능하며 힙합 음악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또는 전화(☎032-500-206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문화재단, 디지털뮤직랩 비주류문화(Sub-Culture) 기반 다양…

새로운 문화활동을 실험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 플랫폼 VJ 클래스, DJ 클래스 기초반·심화반, 전자음악 비트메이킹 프로그램

부평구문화재단, 디지털뮤직랩 비주류문화(Sub-Culture) 기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진행

2020 디지털뮤직랩 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진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운영하는 ‘디지털뮤직랩(D-Lab)’에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지역주민 대상으로 전자음악, 미디어아트 등 비주류문화(Sub-Culture) 기반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디지털뮤직랩(D-Lab)’은 지역 청년과 청소년, 예술인들의 다양한 음악 작업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새로운 문화 활동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비주류문화 기초경험 기회제공과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라이브 브이제잉에 필요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VJ 클래스’와 DJ 초보자를 위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인 ‘DJ 클래스 기초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부터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후 ‘DJ 클래스 기초반’ 수료자 및 디제잉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9월부터 ‘DJ 클래스 심화반’ 도 운영한다. ‘DJ 클래스 심화반’에서는 심화된 디제잉 스킬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4명의 프로 DJ들의 특별강의가 진행되며, 기초반 이후 심화반 운영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0월부터는 미디프로그램(Ableton Live)을 활용한 프로듀싱 및 사운드디자인 기초 교육 프로그램인 ‘전자음악 비트메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별히 이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으로 구분하여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탐구활동’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마스크 착용, 수업 중 거리두기, 환기 및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운영 할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접수 및 모집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부평 홈페이지(www.bpcf.or.kr/ccity)또는 전화(☎032-500-204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디지털뮤직랩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 오페라와 예술의 만남 …

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 오페라와 예술의 만남 ‘오페라떼II’ 개최

왼쪽부터 피아니스트 김경미, 바리톤 허종훈 해운대문화회관(관장 김영순)은 7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예술과 오페라가 결합한 예술 융합 공연 ‘해설이 함께하는 김성민의 오페라떼(Operate) 콘서트II’를 무대에 올린다.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융합 공연을 뜻으로 해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과 해운대문화회관이 새롭게 만든 공연이다.오페라떼는 올 4월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작품에 대한 해설과 주세페 베르디, 루제로 레온카발로 등의 곡들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날 공연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해설과 그에 어우러지는 다양한 음악들로 함께한다.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은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부산문화회관 ‘예술의 초대’ 유럽의 미술관 연재 및 음악과 미술, 유럽 문화를 융합해 인문학 강사와 공연 전문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공연에는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피아니스트 김경미, 바리톤 허종훈, 바이올리니스트 금성빈, 첼리스트 김혜지 등이 함께한다. 프로그램은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생일 축하 변주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의 가곡, 피아졸라의 피아노 트리오 등으로 구성됐다.예술 융합 공연 오페라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학아동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예약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할 수 있다.해운대문화회관은 공연 개최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공연장마다 철저한 방역을 이행하는 등 공연 현장에서 관련 지침이 잘 준수되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공연 정보일시: 7월 1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장소: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티켓: 1층 2만원, 2층 1만원 ‘해설과 함께하는 김성민의 오페라떼 콘서트’ 포스터

서울특별시건축사회, 2021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 접수 기간 7월 …

수상작에는 상장·기념품·상금 등 수여, 서울시장상 및 서울시교육감상 특전 총상금 2700만원, 1등 상금 각 부문별 300만원·50만원 8월 2일(월) 서울, 건축산책 홈페이지에서 결과 발표 새롭게 단장한 온라인 전시관에서 작품 선보일 예정

서울특별시건축사회, 2021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 접수 기간 7월 21일까지 연장

2021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 포스터 서울특별시건축사회(회장 김재록)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따라 7월 21일(수)까지 2021 ‘서울, 건축산책’ 공모전 접수 기간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주일 연장을 통해 더 많은 공모 희망자의 참여를 독려하고, 응원하겠다는 취지다.서울, 건축산책 공모전은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에게 서울 시내 건축물을 통해 문화로서 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알려 건축 문화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제7회 중·고등학생 건축사진 공모전’과 ‘제6회 건축사와 함께하는 좋은집 찾기(Small, but Good)’ 두 분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8월 2일(월) 입상자 개별 통보 및 서울, 건축산책 홈페이지에 공개된다.해당 작품들은 발표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이용하면 서울, 건축산책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전시관에 접속하면 된다.코로나19로 비대면 관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해 올해 새롭게 단장한 2021 서울, 건축산책 온라인 전시관은 실제 현장에 와있는 듯한 관람을 위해 전시장 배경과 이동 기능을 보완했다. 또 전시장 전체 모습은 물론 각각의 수상작을 확대할 수 있는 기능까지 구성했다.오프라인 전시는 시상식이 진행되는 8월 25일(수)부터 9월 7일(화)까지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회관 1층 로비 1차 전시회를 시작으로 9월 8일(수)부터 9월 22일(수)까지 제13회 서울건축문화제전시장에서 2차 전시회, 이후 서울시청 로비 및 각 구청 로비를 순회하며 3차 전시회가 개최된다.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프로그램 공개

9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05일간 총 56편 작품 선보여 올해로 열 번째 시즌 맞은 국립극장, 창의적 협업의 중심으로 도약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프로그램 공개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포스터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7월 14일 국립극장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이하 2021-2022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한다.2021-2022 시즌은 국립극장 열 번째 시즌으로, 9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305일간 신작 22편, 레퍼토리 10편, 상설공연 15편, 공동주최 9편 등 총 56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국립극장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8개 국공립·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며, 국립극장만의 특화된 기획공연과 해외 초청작이 포함됐다.2021-2022 시즌은 새롭게 단장한 해오름극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국립극장은 9월, 시즌 시작과 동시에 해오름극장을 공식 재개관하는 만큼 다채로운 작품을 해오름 무대에서 선보인다. 가장 먼저 시즌 개막작이자 해오름 재개관 기념작인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관현악시리즈Ⅰ ‘천년의 노래, REBIRTH’(2021년 9월 1일)가 관객을 맞이한다. 해오름극장 건축음향의 장점을 극대화한 무대로, 국립합창단과 명창 안숙선이 협연한다. 국립창극단은 ‘흥보展(전)’(2021년 9월 15~21일)을 해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연출 김명곤, 작창 안숙선, 시노그래피 최정화 등 각 분야 거장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국립무용단은 신작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2021년 11월 11~13일)를 해오름 무대에 올린다. 보통 사람이 자신의 소명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내림굿에 비유한 작품으로, 예술감독 손인영이 안무를 맡았으며 이날치 밴드의 리더 장영규가 작곡·음악감독,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 참여한 윤재원이 연출을 맡았다. 지난 시즌 초연한 전속단체 합동 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2021년 12월 17~31일)은 해오름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새롭게 선보인다.3개 전속단체 공연뿐 아니라, 오페라·발레·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작품도 해오름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개화, 피어오르다’(2021년 9월 2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시나위오케스트라 易역의 음향’(2021년 9월 25일), 국립합창단 ‘헨델의 메시아’(2021년 12월 3일), 국립발레단 ‘갈라 공연’(2022년 2월 25~27일)과 신작(2022년 6월 8~11일), 국립오페라단 ‘왕자, 호동’(2022년 3월 11~12일), 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2022년 3월 18~20일) 등이 새롭게 문을 연 해오름 무대에서 펼쳐진다.세계 공연예술의 흐름을 확인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NTOK Live+’(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 유럽 극장의 공연 실황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0월과 내년 4월에는 해오름극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인다. 2014년 국내 최초로 영국 국립극장 ‘엔티 라이브’(NT Live) 상영을 시작한 국립극장은 ‘NTOK Live+’에서 네덜란드 인터내셔널 시어터 암스테르담의 ‘이타 라이브’(ITA Live), 프랑스 코메디 프랑세즈의 ‘파테 라이브’(Pathé Live)까지 상영 작품을 확장한다. 해외 초청작으로는 독일 연출가 수잔 케네디(Susanne Kennedy)의 ‘울트라월드(Ultraworld)’(2021년 11월 25~27일)가 해오름극장에서 국내 관객과 만난다.국립극장 2021-2022 시즌 티켓은 공연 시작 약 두 달 전부터 구입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 관람과 제작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국립극장은 시즌 전체 프로그램을 먼저 공개하되, 티켓은 월별로 나누어 판매한다. 9월 공연은 7월 14일부터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다음 티켓 판매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여러 작품을 묶어 할인 판매하는 시즌 패키지 티켓은 당분간 운영을 보류한다. 조기 예매 30% 할인, 백신 접종자 2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립극장은 2021-2022 시즌 공연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 앉기’를 실시한다.

부평아트센터에서 만나는 K-JAZZ,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Summer …

7월 17일(토) 오후 3시,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K-Jazz의 선구자 남진우의 솔라밴드가 만드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 크리스마스 캐롤이 재즈를 만나면?

부평아트센터에서 만나는 K-JAZZ,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Summer Christmas>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Summer Christmas 포스터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은 오는 7월 17일(토) 15시, 19시 2회에 걸쳐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재즈 콘서트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Summer Christmas를 진행한다. 솔라밴드와 함께하는 Summer Christmas 공연에는 솔라밴드의 대표이자 색소폰 연주자 남진우, 피아노 박지혜, 베이스 한다빈, 트롬본 김일윤, 드럼 김정훈, 퍼커션 김정균, 보컬 이선경 등 실력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Let it snow’, ‘White Christmas’, ‘하얀겨울’ 등 매년 12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연주곡들을 선정해 들려줄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스토리가 있는 영상, 화려한 조명의 무대에서 흘러나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은 Funk, Swing, Ballad 등 다양한 리듬과 Trio, Quintet, Sextet 등 편성의 변화를 주어 공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관객과 함께 부르는 노래는 관객들과 음악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남진우의 솔라밴드’는 2021년 부평아트센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었으며, 재즈를 기반으로 50회에 가까운 하우스 콘서트와 20회 이상의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대중적인 팝, 가요, 동요 등 음악 장르의 다양성을 가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즈에 접근할 수 있는 레퍼토리로 연령대의 구분 없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우스콘서트의 경우 재관람율이 높고, 일반인들은 물론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퍼질 만큼 수준 높은 공연을 이어왔다. 본 공연은 7월 17일(토)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청소년(2003년 이후 출생자)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 또는 전화(☎032-500-2000)로 확인할 수 있다. [공연개요] ○ 일 시: 2021년 7월 17일(토) 15:00, 19:00(총 2회차) ○ 장 소: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 ○ 관 람 료: 전석 20,000원 ○ 티켓예매 :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인터파크 티켓 ○ 소요시간 : 80분 ○ 관람연령 : 8세이상 관람가능 ○ 기획/연출 : 류희영 ○ 주최, 주관 : 부평구문화재단, 남진우의 솔라밴드 ○ 후원 : 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문의 : 032-500-2000

한국컴퓨팅산업협회, 7월 28일까지 고성능 컴퓨팅 인력 양성 참여자 모집

한국컴퓨팅산업협회, 7월 28일까지 고성능 컴퓨팅 인력 양성 참여자 모집

한국컴퓨팅산업협회 ‘공공 데이터 처리 심화 교육’ 안내 포스터 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7월 28일까지 고성능 컴퓨팅 인력 양성 교육 ‘텐서플로2.0(TensorFlow2.0)’과 ‘파이토치(Pytorch)’ 기반 공공 데이터 처리 심화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산업계 재직자 및 빅데이터 딥러닝 활용, 인공지능 활용자다. 2021 HPC 이노베이션 허브 선수 과목을 1과목 이상 수료한 인원을 포함해 2~4인 이하 팀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비는 없으며, 7월 29일(목)~8월 20일(금) 주중 오전 10시~오후 6시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프로젝트 교육 마지막 날에는 각 심화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고, 우수 프로젝트 작품 1편에 대한 시상을 진행, 한국컴퓨팅산업협회장상 및 1인당 40만원 상당의 상품을 부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HPC 이노베이션허브 교육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및 로그인한 뒤 ‘교육(오프라인) TensorFlow2.0과 Pytorch 기반 공공 데이터 처리 심화 프로젝트’를 선택해 수강 신청하고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교육 개요△교육명: TensorFlow2.0과 Pytorch 기반 공공 데이터 처리 심화 프로젝트△접수 기간: 2021년 7월 28일(수)까지△교육 대상: 산업계 재직자 및 빅데이터 딥러닝 활용 / 인공지능 활용자 / 2~4인 이하의 팀 신청 가능 / 2021 HPC 이노베이션 허브 선수 과목 1과목 이상 수료자 포함(온라인 교육 포함)△선수 과목: TensorFlow2.0 기반 머신러닝 모델 기초 / Pytorch 인공 신경망 딥러닝 모델 개발 / TensorFlow2.0과 Pytorch로 배우는 딥러닝 모델△교육비: 없음△교육 장소: 판교 HPC 이노베이션 허브 교육실(대왕판교로 815 기업지원허브, 277호)△지원 방법: HPC 이노베이션허브 교육 홈페이지 수강 신청 뒤 이메일 서류 제출

코로나19로 상처 입고 이별한 이들의 슬픔을 위로 할 안무가 장현수가 춤…

한국무용의 예술적 춤사위로 위로 전하는 안무가 장현수의 2021년 작품 ‘패강가’ 무대 올라 2020 서울무용제 초청공연 무념무상Ⅱ 4 작품 중 하나, 평론가들에게 깊은 인상 남긴 작품 대동강의 옛 이름, 패강(浿江)에서 부르는 임을 떠나보내는 여인의 이별가 7월 11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패강가(浿江歌), 전 수(10수) 공연 진행

코로나19로 상처 입고 이별한 이들의 슬픔을 위로 할 안무가 장현수가 춤으로 부르는 ‘패강가’

2020년 ‘패강가(浿江歌)’ 공연 장면 세계 4대 문명지 모두 강에서 시작됐듯, 강은 생명이 태어날 수 있게 하는 존재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화 속 강들은 죽음의 경계로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상징했다. 강물은 흘러가기도 하고 연결시키기도 하고 한편 공간을 단절시키기도 한다. 흘러갈 뿐 돌아오지 않는 존재가 강인 것이다.패강(浿江)은 대동강의 옛 이름으로, 패강가(浿江歌)는 대동강 강가에서 부르는 노래를 의미하고 있다. 16세기 중반 조선 시대 문인이었던 임제(林悌)의 시조에 한국 춤과 한국음악이 만나 사랑하는 임을 떠나보내는 여인의 애틋한 정(情)과 한(恨)이 서린 이별의 마음을 ‘패강가’에 담았다.‘청안’, ‘여행’, ‘둥글게둥글게’, ‘상상력’, ‘생수’, ‘목멱산59’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소재로 관객과 소통하는 들숨 무용단이 장현수 안무가와 함께 ‘패강가(浿江歌)’를 선보인다.장현수 안무가는 한국 음악과 한국 무용, 클래식 음악과 한국 무용, 한국적 이야기의 현대적 표현 그리고 파격적이며 몽환적인 무대와 조명으로 이목을 끄는 한국 무용계의 대표 안무가다.5세 때부터 한국무용을 하며 국립무용단에서 주역, 수석 무용수, 훈련장까지 여전히 활발히 활동해오고 있는 장현수 안무가는 2018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대상, 국회문화체육관광 위원장상, 2017 국립무용단 표창장-문화체육부장관 표창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목멱산59’, ‘둥글게둥글게’, ‘상상력’, ‘만남’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 무용을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등 다양한 시도로 한국 무용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그녀가 이번에는 ‘패강가’를 통해 대동강을 소재로 사랑하는 임을 떠나보내는 여인의 애틋한 정(情)과 한(恨)을 표현할 예정이다.거대한 상징과 수사의 움직임으로 표현된 애틋한 정(情)과 한(恨)이 서린 이별의 강, 폐강1막층층이 쌓인 성곽 위로 푸른 나무들이 무성하다.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풍류 소리는 강 언덕을 넘어 멀리 퍼져 가고 있다. 일체의 구속과 고뇌 등을 초월하고 영원함과 무한을 향해 절대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백호를 엿보며 평안하면서 온화한 분위기를 전달한다.2막꿈결 같은 상상 속에서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조용히 펼쳐가는 설화적 감동을 주며 아기자기한 동선을 갖고 물의 무게를 다리 위에서 흩뿌리며 기쁨과 무거움을 전달한다.3막생활과 생계의 전부인 농업을 통해 백성들의 배고픈 현실을 걱정하며, 한편으론 힘과 열정을 표현하는 자연적 숨결로 노동의 힘으로 태평성대를 이뤄낸 그 시절을 그려본다.4막백성들의 권리가 침해하는 외국 세력의 무모함, 나라 걱정이 앞서는 아픔을 그려낸다.5막헤어져야 하는 님과 여인의 애타는 심정을 그려낸다.6막대동강에 놀러 나간 아가씨가 버들을 보며 임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애틋함에 젖었던 시간을 그리며 애끊는 슬픔에 빠져든다.7막패강가 전반에 등장하는 버들은 사랑하는 임과의 이별을 상징한다. 이별의 장소 대동강 나루터에서 떠나는 임에게 가는 길 평안하고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버들가지를 꺾어주던 일을 회상한다.8막헤어질 때가 되어도 차마 헤어지지 못하고 다시 만날 다짐하며 나누던 버들가지를 보며 그녀들은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린다. 그녀들이 흘리는 눈물과 한숨은 안개가 돼 대동강을 자욱하게 만든다.9막이별을 전제로 한 사랑에서 남자는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만 여인은 비련을 품고 남게 된다. 애틋한 사랑과 이별의 사연을 낳은 대동강은 이별의 노래로 남는다.10막대동강, 미련 없이 떠나는 님을 그리며 사랑의 무게를 0으로 맞춘다.‘패강가’는 당대 연인들의 춘심(春心)을 아름답게 담아냈으며, 자연과 하나 돼 사랑의 이치를 달관한 듯한 임제 선생의 낭만적 인생관도 담겨있다. 임제의 시조를 원작으로 한국 춤을 정가(正歌)와 결합시켜 임을 떠나보낸 여인의 정과 한이 서린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가라는 평가받고 있는 ‘패강가’는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의 이별을 슬픔을 위로해주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장현수 안무가는 “패강가는 나에게 상징적 춤이 아닌 예술의 춤을 출 수 없을까는 의문에 대답을 주는 작품이자, 많은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강을 통해 표현의 자유와 영역을 확장시킨 공연”이라며 “한이 서린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별가를 많은 분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패강가(浿江歌)는 7월 11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전 수(10수) 공연을 진행한다. 2021년 ‘패강가(浿江歌)’ 포스터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제2회 유스해커톤 대회 개최

우리가 생각하는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 청소년이 기획하고 만드는 우리의 미래 학교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제2회 유스해커톤 대회 개최

제2회 앤드센터 유스해커톤 포스터 서울시가 설립하고 광운대학교가 운영하는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이하 앤드센터)는 2021년 8월 28일(토)과 29일(일), 청소년의 창의·융합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제2회 유스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이 유스해커톤 대회는 청소년(Youth), 해킹(Hacking),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청소년이 팀을 구성하고 협업해 아이디어 기획에서부터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주체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회이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앤드센터의 유스해커톤 대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주제로 아두이노 키트를 기반으로 환경·공간혁신·스마트 학습과 관련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2021년 7월 20일까지며 만 13세~만 18세 연령에 포함되는 모든 청소년으로 중등부와 고등부 5인 1팀으로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 평가를 통해 선발된 20팀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서울특별시장상과 광운대학교 총장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고, 완성본 제출 시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이 유스해커톤의 특징은 노원 지역 내 특성화고 및 대학교와 협력해 1팀:1멘토링으로 지역 학교들과 기관이 협업해 대회의 수준을 높이고자 한다는 점이다(중등부-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외 재학생, 고등부-광운대학교 전공생 외).앤드센터 김진상 센터장은 “이번 유스해커톤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환경과 관련한 교육생태계 문제를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부 프로그램과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