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4.03 (금)

  • 맑음속초19.1℃
  • 맑음13.8℃
  • 맑음철원13.7℃
  • 맑음동두천15.6℃
  • 맑음파주14.0℃
  • 맑음대관령12.2℃
  • 맑음백령도12.3℃
  • 맑음북강릉17.7℃
  • 맑음강릉19.7℃
  • 맑음동해16.6℃
  • 연무서울13.2℃
  • 연무인천12.2℃
  • 맑음원주13.4℃
  • 맑음울릉도16.6℃
  • 맑음수원13.7℃
  • 맑음영월14.9℃
  • 맑음충주13.5℃
  • 맑음서산14.6℃
  • 맑음울진15.7℃
  • 맑음청주14.6℃
  • 맑음대전16.8℃
  • 맑음추풍령14.1℃
  • 맑음안동16.1℃
  • 맑음상주16.3℃
  • 맑음포항18.9℃
  • 맑음군산14.1℃
  • 맑음대구17.4℃
  • 맑음전주14.8℃
  • 맑음울산17.9℃
  • 맑음창원16.5℃
  • 구름조금광주16.5℃
  • 맑음부산18.7℃
  • 맑음통영17.4℃
  • 맑음목포12.7℃
  • 맑음여수16.5℃
  • 연무흑산도12.9℃
  • 맑음완도16.4℃
  • 구름조금고창14.3℃
  • 맑음순천16.4℃
  • 맑음홍성(예)14.4℃
  • 맑음제주14.1℃
  • 구름조금고산12.4℃
  • 맑음성산16.7℃
  • 구름조금서귀포15.9℃
  • 맑음진주17.2℃
  • 맑음강화12.8℃
  • 맑음양평13.5℃
  • 맑음이천14.2℃
  • 맑음인제14.0℃
  • 맑음홍천14.6℃
  • 맑음태백13.3℃
  • 맑음정선군14.7℃
  • 맑음제천13.9℃
  • 맑음보은14.7℃
  • 맑음천안13.8℃
  • 맑음보령13.8℃
  • 맑음부여15.8℃
  • 맑음금산15.3℃
  • 맑음15.0℃
  • 맑음부안14.9℃
  • 맑음임실13.9℃
  • 맑음정읍13.4℃
  • 맑음남원15.4℃
  • 맑음장수14.4℃
  • 맑음고창군13.6℃
  • 구름많음영광군14.8℃
  • 맑음김해시17.6℃
  • 맑음순창군15.2℃
  • 맑음북창원17.6℃
  • 맑음양산시19.6℃
  • 맑음보성군17.2℃
  • 맑음강진군16.8℃
  • 맑음장흥16.9℃
  • 맑음해남16.0℃
  • 맑음고흥16.2℃
  • 맑음의령군17.3℃
  • 맑음함양군18.1℃
  • 맑음광양시17.3℃
  • 맑음진도군13.7℃
  • 맑음봉화16.0℃
  • 맑음영주15.9℃
  • 맑음문경16.9℃
  • 맑음청송군15.5℃
  • 맑음영덕19.2℃
  • 맑음의성17.1℃
  • 맑음구미17.5℃
  • 맑음영천17.8℃
  • 맑음경주시17.5℃
  • 맑음거창16.8℃
  • 맑음합천17.3℃
  • 맑음밀양17.6℃
  • 맑음산청17.7℃
  • 맑음거제16.8℃
  • 맑음남해16.9℃
기상청 제공

북라이프, ‘아무래도, 고양이’ 출간… “한 발짝 떨어져 내 곁을 지킨다…

살금살금 다가와 지친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 길냥이 나무 가족이라서 참 고마운 반려묘와의 1000일의 교감일지

북라이프, ‘아무래도, 고양이’ 출간… “한 발짝 떨어져 내 곁을 지킨다,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는 걸 아는 것처럼”

북라이프가 출간한 아무래도 고양이 표지 북라이프가 중앙일보에 ‘어쩌다 집사’라는 제목으로 연재되던 글을 담은 《아무래도 고양이》를 출간했다.《아무래도, 고양이》는 나무 타는 것을 좋아해 ‘나무’가 된 길고양이를 어쩌다 운명처럼 모시게 된 집사의 좌충우돌 육묘일기로 평범한 일상 속에 불현듯 나타난 길냥이 ‘나무’와 한 지붕 아래 가족이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스토리를 담은 에세이다.JTBC 기자 출신의 저자 백수진은 처음으로 누군가의 보호자가 되며 겪은 삶의 다양한 면면을 탄탄한 구성으로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혼자만 먹고 입고 지키면 되던 삶에서 책임져야 할 대상이 생긴다는 게 얼마나 어깨를 짓누르는 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집사의 삶을 포기할 수 없는지 자신의 이야기에 감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웃는 일만 가득할 줄 알았더니 식탐 넘치는 나무가 조금만 밥을 안 먹어도 눈물이 나고, 혹여 출장 때문에 집을 비워야 할 때는 캣시터를 구하느라 발을 동동 구르고, 예민함이라고는 요만큼도 없는 줄 알았더니 화장실 모래에 통 적응을 못해 한 달이나 애가 탔던 경험을 웃프게 털어놓는다. 한평생 모르고 살아온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매일 눈물 콧물이 쏙 빠지고, 30여년 인생사에서 남의 똥을 치우는 것도 처음이지만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은 많은 걸 포기해도 좋을 만큼의 기쁨, 행복, 감동을 영위하도록 만들어주었다 말한다.《아무래도, 고양이》는 고양이 집사가 되지 않았더라면 몰랐을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집사라는 새로운 경험이 그를 다시 숨 쉬게 하고 살아가게 만들었다는 사실과 함께 아무래도 고양이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생생하게 확인시켜 줄 것이다.

만개의레시피, ‘시그니처 디저트’ 출간… “당신이 꿈꾸던 디저트의 모든 …

만개의레시피, ‘시그니처 디저트’ 출간… “당신이 꿈꾸던 디저트의 모든 것”

시그니처 디저트 입체 이미지 ‘700만이 뽑은 요리’ 시리즈로 시작해 ‘믿고 먹는 행운네 소문네 집밥 200’까지 다양한 요리 레시피 책을 출간하고 있는 만개의레시피가 베이킹 클래스 스튜디오 ‘룸포케익’을 운영 중인 박지영 씨와 손잡고 ‘시그니처 디저트’를 출간한다고 밝혔다.‘시그니처 디저트’는 베이킹 초보자가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 도구, 테크닉 등 베이킹 관련 정보부터 카페 메뉴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저트 정보를 제공한다.지은이인 박지영 씨는 “좀 더 즐거운 일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베이킹을 시작해 지금까지 맛있고 유니크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베이킹 스튜디오 ‘룸포케익’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통해 행복을 나눠 주고 있다.◇베이킹 공방 룸포케익의 달콤한 디저트 수업똑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식감과 맛이 다른 이유가 있다. 베이킹에는 정말 다양한 레시피가 있다. 룸포케익만의 시크릿 레시피로 언제나 미소가 지어지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맛과 향이 풍부해지며, 밸런스가 좋아지는 방법 등 클래스에서 전하는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쉽게 만들 수 있지만, 카페 디저트로도 충분한 깊은 맛과 감각적인 비주얼!몇 가지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부터 크리에이티브하게 완성하는 고급 레시피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자세히 담았다. 베이킹 초보자들도, 카페 메뉴를 고민하는 분들도 맛있고 유니크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초보자도 완성도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자세한 레시피도서에는 재료, 도구, 기본 테크닉 등 알아둬야 할 베이킹 관련 정보를 꼼꼼히 담아 초보자도 기본에 충실한 깊은 맛을 낼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할 준비물, 알아 둬야 할 기본 이론을 누가 만들어도 실패하지 않도록 자세하게 설명했다.만개의레시피는 ‘시그니처 디저트’를 통해 홈 베이킹을 꿈꿨던 분들이 사랑스러운 구움 과자부터 케이크까지 직접 만들며, 베이킹의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서울시 청소년, 개학 연기로 ‘성적·학습부…

서울시 청소년 272명 대상 ‘코로나19 관련 서울지역 청소년 실태조사’ 실시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서울시 청소년, 개학 연기로 ‘성적·학습부진’ 걱정”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실시한 청소년 실태조사 현황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개학 연기로 성적, 학습부진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학 연기 이후 주로 하고 있는 활동은 자기 학습, TV 시청, 학원 순으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코로나19 관련 서울지역 청소년 실태 파악 및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코로나19 관련 서울지역 청소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94.1%는 외출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63%는 수시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고 응답했다.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청소년의 60%가 휴대전화 소독을 한다고 응답했으며, 하루에 3번 이상 소독하는 청소년은 13.2%에 달했다.코로나19 확산 이후 외출 횟수는 ‘1주에 2~4번’이 40%로 가장 많았으며, ‘1주에 5~7번’, ‘1주에 1번’, ‘2주에 1번’, ‘하루에 2번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공적마스크를 구입할 때 사용한 신분증은 주민등록등본(22.1%), 학생증(13.2%), 여권(13.2%), 청소년증(8.5%) 순으로 나타났다. 구입한 적이 없는 청소년은 43%로 나타났다.개학 연기에 대해 만족 이상은 32%, 불만족 이상은 39%로 나타났다. 개학 연기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서, 안전을 보장받아서’가 가장 많았으며,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학사일정(시험, 방학) 조정, 집에 있기 답답해서’가 가장 많았다.코로나19가 종식되고 나면 이용하고 싶은 곳은 영화관(72.1%)이 제일 많았으며, 노래방(67.6%), 청소년시설(46%), PC방(28.7%) 순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종식 이후 청소년시설에서 하고 싶은 활동은 동아리 활동(39.3%), 체험 활동(27.9%), 청소년 공간 이용(18%), 교류 활동(14.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지역 내에는 60여개의 청소년 시설(청소년수련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이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자세한 조사 결과는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매주 ‘YOUTH WEEK’ 청소년활동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관련 뉴스와 조사 결과를 배포할 예정이다. ‘YOUTH WEEK’ 청소년활동 정보제공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메일링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실시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백희나 그림책 작가, 세계 최대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백희나 그림책 작가, 세계 최대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 수상

백희나 작가 세계 최대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으로 손꼽히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 ALMA)은 3월 31일 한국의 백희나 그림책 작가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백희나 작가가 지금까지 발표한 13권의 그림책은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다수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표작 구름빵은 2011년 영어로 출판된 바 있다.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은 2002년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스웨덴의 아동문학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고, 전 세계인들의 아동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썼던 그녀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스웨덴 정부가 2002년 제정한 문학상이다.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구연동화가, 독서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인 또는 다수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500만 스웨덴 크로나(약 6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스웨덴예술위원회(Swedish Arts Council) 주관으로, 어린이·청소년 문학, 독서 진흥, 아동, 권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12명의 심사의원단에 의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67개국 총 240후보를 심사했다.한국인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는 “정말 받고 싶은 상이었지만, 제가 받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순간에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났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사위원단은 “고독과 연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백 작가의 영화같은 그림책은 소재와 표정·몸짓을 놀라운 감각으로 나타낸다”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니어처 세계 속에서 구름빵과 달 샤베트, 동물, 목욕탕 선녀와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진다. 백 작가의 작품은 경이로운 세계로 향하는 통로이며, 감각적이고 아찔하면서 예리하다”고 평했다.수상자 발표는 3월 31일 스웨덴의 국민작가로 잘 알려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스톡홀름 생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스웨덴 문화부 장관 아만다 린드는 축사를 통해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요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의 의의가 더욱 돋보인다고 전하며 “문학은 집에서 세상을 탐험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해 위안을 받고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주기도 한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특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주한스웨덴대사 야콥 할그렌은 “올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백희나 작가가 수상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2020년은 삐삐 롱스타킹 탄생 75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라며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활발한 문화적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이 북유럽 최대 도서전인 예테보리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으로 북유럽과 세계에 한국 문학을 알렸고, 올해는 백희나 작가의 수상이 이어졌다. 더 많은 스웨덴과 세계의 어린이가 백 작가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읽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백희나 작가 수상 소감 전문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워낙 상과는 거리가 먼 인생이었던지라……. 정말 받고 싶은 상이었지만, 제가 받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수상 소식을 알리는 전화를 받고, 설마 그 상은 아니겠지, 스웨덴에서 주는 다른 상이 또 있나 보다 생각했습니다.그림책 작가 인생은 시작부터 무척 험난했습니다. 산 하나를 넘으면 또 다른 산이 버티고 있었고, 바닥을 쳤다 싶으면 그보다 더한 바닥이 나오곤 했습니다. 최근에 첫 책 구름빵 저작권을 되찾기 위한 재판에서 2심까지 패소했습니다.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던가요. 지금이 그 어두운 순간인가 생각하며 힘을 내려는 마음과 나는 끝까지 불운이 계속될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절망적인 마음 사이를 오가고 있을 때였습니다.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진 순간에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저에게 일어났네요. 안전하고, 행복하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이루어지는 꿈같은 세상에서 아이로 살고 싶어 시작한 그림책 작가 인생이 이리도 드라마틱하게 흘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이라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하루빨리 털고 일어나 다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모두가 바라마지 않는 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백희나 작가 소개백희나 작가는 1971년 서울 출생으로, 현재 서울 이촌동에 스튜디오가 있다.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 공학을 전공했고, 미국 캘리포니아예술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와 멀티미디어 분야에서 일하던 중, 딸이 태어나면서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동화작가로 변신했다.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은 마법과 경이로움의 세계로 가는 통로 역할을 하며, 백희나 작가만의 고유한 기법과 예술적 해법은 그림책이라는 매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백희나 작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제작과 조각, 조명 디자인에 엄청난 정성과 집중을 요하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창작한다. 백희나 작가는 한국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백희나 작가 일부 작품 소개백희나 작가의 데뷔 작품 구름빵은 독자들을 “만약… 라면”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야기는 어느 비 오는 평일 아침, 어린 고양이 두 마리가 작은 구름 한 조각을 발견해 집으로 가져오면서 시작된다. 엄마는 그 구름을 재료로 마법의 빵을 굽는데, 그 빵을 먹으면 날아다니는 능력이 생긴다. 이 책은 한국에서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어 TV 시리즈와 뮤지컬로 제작되고 장난감으로도 판매되고 있다.삐약이 엄마(2011년)는 백희나 작가 작품 중에서 드물게 목탄과 잉크로 그린 책들 중 하나이다. 부모 역할을 다소 거칠면서 있는 그대로 표현해 감상적이지 않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희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백희나 작가의 가장 최근 작품 나는 개다(2019년)는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개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엄마와 형제들을 그리워하지만 이제 자신의 새 집은 자신을 사랑하는 현재의 가족이고 새 임무는 그 가족들을 돌보는 것임을 깨닫는 개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이야기이다. 백희나 작가는 이 작품을 위해 자세와 얼굴 표정이 각각 조금씩 다른 점토 개를 50마리 이상 만들었다.그 외 주요 작품으로 알사탕(2017년), 달 샤베트(2011), 이상한 손님(2018년), 장수탕 선녀님(2012년) 등이 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 로고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교육 공백 최소화 일환 교육이벤트 시행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 교육 공백 최소화 일환 교육이벤트 시행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는 시민, 초중고 및 대학교, 각 지자체 등에서 교육 운영이 안정화되지 않고 교육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최소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무료 또는 할인하여 지원한다 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가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KBS미디어 평생교육센터(이하 KBSeLife)는 시민, 초중고 및 대학교, 각 지자체 등에서 교육 운영이 안정화되지 않고 교육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무료 또는 할인하여 제공한다.KBSeLife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하여 제공하며, KBS미디어 평생교육바우처센터(www.kbsstudy.com)에서도 50여 종에 해당하는 민간 자격과정까지 무료로 제공한다.특히 KBS미디어 평생교육바우처센터를 통해 별도의 수강료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55종에 달하는 민간자격증 교육은 앞으로 신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KBSeLife에서는 인문교양, 취업직무, 국가자격증, 평생교육양성과정,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좌 수강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지자체, 대학, 기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재능 기부와 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 과정으로 지원하고 있다.KBSeLife는 KBSeLife 솔루션으로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이 필요한 기관에 최적화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대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맞게 실시간 방송 송출, 상담형 스튜디오, 화상회의, 화상수업이 가능한 KBSeLife 스마트스튜디오 구축도 가능하다.KBSeLife는 전 국민의 취업 및 직무, 창업 및 인생 설계에 필요한 교육과정 등을 지속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속적으로 교육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전문가 양성과 취업, 보수교육 과정도 개발, 운영 및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