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3.06 (토)

  • 구름많음속초10.2℃
  • 구름조금2.9℃
  • 구름많음철원3.0℃
  • 구름많음동두천7.3℃
  • 구름많음파주3.6℃
  • 구름많음대관령3.5℃
  • 구름많음백령도2.7℃
  • 구름많음북강릉9.6℃
  • 구름많음강릉9.2℃
  • 구름많음동해7.9℃
  • 구름많음서울7.6℃
  • 박무인천5.8℃
  • 구름많음원주6.8℃
  • 구름많음울릉도12.1℃
  • 박무수원3.9℃
  • 흐림영월5.1℃
  • 구름많음충주5.4℃
  • 흐림서산3.5℃
  • 구름많음울진7.5℃
  • 구름많음청주7.9℃
  • 구름조금대전7.5℃
  • 구름조금추풍령8.1℃
  • 구름많음안동5.9℃
  • 구름조금상주9.7℃
  • 구름많음포항10.9℃
  • 구름많음군산5.8℃
  • 구름많음대구9.4℃
  • 박무전주7.1℃
  • 구름많음울산11.1℃
  • 흐림창원10.7℃
  • 연무광주10.0℃
  • 구름조금부산11.3℃
  • 구름많음통영9.4℃
  • 구름조금목포7.0℃
  • 흐림여수10.7℃
  • 구름많음흑산도6.2℃
  • 흐림완도10.6℃
  • 구름많음고창4.6℃
  • 구름조금순천10.5℃
  • 구름조금홍성(예)4.4℃
  • 흐림제주11.5℃
  • 흐림고산10.2℃
  • 흐림성산11.7℃
  • 흐림서귀포12.6℃
  • 흐림진주7.6℃
  • 구름조금강화6.6℃
  • 구름많음양평7.7℃
  • 구름많음이천7.2℃
  • 구름많음인제1.3℃
  • 구름많음홍천3.3℃
  • 흐림태백3.9℃
  • 흐림정선군1.2℃
  • 흐림제천2.9℃
  • 구름조금보은4.4℃
  • 구름많음천안6.0℃
  • 흐림보령4.3℃
  • 구름많음부여5.6℃
  • 구름조금금산5.6℃
  • 구름많음6.6℃
  • 구름많음부안5.3℃
  • 흐림임실6.0℃
  • 구름많음정읍6.4℃
  • 구름많음남원7.0℃
  • 흐림장수3.8℃
  • 구름많음고창군7.3℃
  • 흐림영광군6.8℃
  • 구름조금김해시10.7℃
  • 구름많음순창군7.4℃
  • 구름많음북창원11.3℃
  • 구름많음양산시8.9℃
  • 흐림보성군12.0℃
  • 흐림강진군10.2℃
  • 흐림장흥9.5℃
  • 흐림해남6.4℃
  • 흐림고흥7.8℃
  • 흐림의령군6.6℃
  • 구름많음함양군5.3℃
  • 구름많음광양시11.8℃
  • 흐림진도군8.1℃
  • 구름많음봉화1.9℃
  • 흐림영주10.2℃
  • 구름조금문경8.9℃
  • 구름많음청송군2.7℃
  • 구름많음영덕12.1℃
  • 흐림의성3.1℃
  • 흐림구미8.7℃
  • 구름많음영천6.3℃
  • 흐림경주시7.1℃
  • 구름많음거창6.6℃
  • 구름조금합천6.2℃
  • 구름많음밀양7.9℃
  • 구름조금산청7.3℃
  • 구름많음거제8.9℃
  • 흐림남해10.7℃
기상청 제공

지역 공연장의 반란, 최고의 명품공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난다

노원문화재단, 2021 기획공연 라인업 공개 다양한 장르와 호화 출연진 라인업, 임동혁·손열음·이순재·최백호·장사익 등

지역 공연장의 반란, 최고의 명품공연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만난다

노원문화재단 2021 기획공연 라인업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2021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노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노원문화예술회관은 웅장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음향과 첨단 조명 장비를 갖추고 음악 애호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게다가 더 매력적인 것은 이곳에서 일 년 내내 다양한 장르와 초호화 출연진이 펼치는 명품 공연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비록 서울 변방의 지역 공연장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질식할 것 같은 시민들에게는 산소와 같은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다.◇지휘자 김대진,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신년음악회’로 오픈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대진의 지휘와 세계 3대 음악 콩쿠르를 석권한 바 있는 임동혁 피아니스트가 협연하는 2월 24일 진행된 클래식 공연 ‘2021 신년음악회’를 필두로 노원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국악, 연극, 대중음악, 재즈,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19개의 명품 공연을 이어간다.◇정영주, 김소현, 카이 등 뮤지컬 ‘팬텀’ 주역들의 갈라 콘서트 ‘뮤지컬 갈라 더 베스트’3월 12일 정영주, 김소현, 카이 등 뮤지컬 ‘팬텀’ 주역들의 갈라 콘서트가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3월 새로운 시즌으로 만나게 될 ‘팬텀’의 명곡들과 배우들의 대표곡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는 시간을 선사한다.◇클래식 스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2021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를 노원에서주목할 만한 클래식 공연은 4월 17일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이 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연주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대표 피아니스트다. 손열음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그녀가 연주하는 곡들은 사람을 이끄는 매력이 있다. 현재는 ‘2021 대관령겨울음악제’ 예술감독까지 역임하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차이콥스키 콩쿠르,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이다. 올해 피아노 부문 콩쿠르에서 우승한 1, 2, 3등 연주자들이 9월 15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함께 선다.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다시 없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27만 팔로워 ‘클미지기’ 안두현이 진행하는 클래식 ‘브런치 콘서트’또한 노원문화예술회관은 27만 팔로워 페이스북 페이지 ‘클래식에 미치다’의 ‘클미지기’이자 지휘자, 음악해설가, 라디오 진행자, 칼럼니스트인 안두현의 해설로 클래식을 즐기는 ‘브런치 콘서트’를 5월 25일, 6월 29일, 8월 24일, 10월 26일, 11월 23일 총 5회 진행한다.◇대표 브랜드 공연 ‘춘하추동 명인명창’과 소리꾼 장사익의 ‘송년음악회’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서지 못한 국악인은 명인 대열에 섰다고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소문난 노원문화예술회관이 자랑하는 대표 브랜드 공연은 ‘춘하추동 명인명창’이다. 그동안 안숙선, 김일구, 김수연, 김영재, 최경만, 임이조, 진유림 등 쟁쟁한 명인들이 이 무대에 섰다. 올해는 4월 8일 가야금병창 이수자 강은경(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과 10월 14일 승무 이수자 이서윤(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의 무대로 꾸며진다.또한 설명이 따로 필요 없는 이 시대의 가객 장사익도 노원문화예술회관 ‘2021년 송년음악회’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해 ‘허허바다’, ‘꽃구경’ 등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잘 표현하는 소리꾼으로 평가받는 장사익의 공연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28일 ‘2021 송년음악회’에서 만날 수 있다.◇가슴이 따듯해지는 가정의 달, 최백호의 ‘낭만’과 이순재의 연극 ‘사랑해요, 당신’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의미를 되짚어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연도 준비했다. 5월 14일 최백호 콘서트 ‘낭만’과 5월 29일 이순재, 정영숙이 출연하는 연극 ‘사랑해요, 당신’이 노원을 찾는다.가수 최백호 콘서트 ‘낭만’은 거친 허스키 보이스를 통해 마음을 울리는 음색으로 ‘낭만에 대하여’, ‘영일만 친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불혹’ 등의 명곡으로 지난 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연극 ‘사랑해요, 당신’은 평범한 노년 부부의 삶에 아내가 치매를 앓으면서 생기는 변화에 관한 이야기로 가족에 대한 진심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배우 이순재와 정영숙은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몇 년간 호흡을 맞춰오며 사실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중장년층 부부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감동을 주고 있다.◇국립오페라단 전막 공연 ‘라 트라비아타’ 노원무대에6월에는 국립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 공연이 전막 공연으로 노원구민을 찾는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베르디가 작곡한 음악으로 구성돼 최고의 오페라로 평가하는 작품이다. 비극적인 사랑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한 사랑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김승국 이사장은 “2021년 노원문화예술회관의 산소 같은 공연으로 코로나19로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 올 한해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명품극장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노원문화재단 2021년 공연은 음악 애호가들과 노원구민에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과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미네르바스쿨과 ‘AI와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국제 포럼…

미네르바스쿨 학생들 위한 기업인 멘토링 세션도 진행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미네르바스쿨과 ‘AI와 교육의 미래를 위한 국제 포럼’ 성료

리처드 홀만 미네르바스쿨 학장이 온라인 발표를 마친 뒤 학생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경영대학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총장 김태현)은 2월 26일 미래 대학의 모델로 주목되는 미네르바스쿨(Minerva Schools at KGI)과 함께 ‘AI와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AI and the Future of Higher Educati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포럼에는 리처드 홀만(Richard Holman) 미네르바스쿨 학장, 조정환 aSSIST 법인이사가 두 학교의 키노트 스피커로 나서 AI 기술 발달이 미래 교육에 미칠 잠재적 영향력과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한 AI 역량 개발의 필요성을 소개했다.홀만 학장은 “인공지능을 학습시킬 때 사용하는 데이터에 편견, 편향 등 불완전한 부분이 있을 경우 인공지능이 내보내는 결과물까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존이 AI 채용을 도입했다가 인종차별성 결과물이 나와 서둘러 취소한 사례나, 재범 예측 때 백인의 재범 확률을 흑인보다 훨씬 낮게 평가한 사례 등등이 있다. 인공지능의 공정성과 정확성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바꿔줄 것이란 낙관적 기대를 미뤄둘 필요가 있다”며 인공지능을 향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반면, 조정환 이사는 “인공지능은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이나, 의구심보다는 이 뛰어난 기술을 통해 인간과 개개인이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는지, 다시 말해 인공지능과 함께 인간이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확장할 지를 고민하는 게 더 건설적”이라고 말했다.두 연사의 발표 뒤에는 미네르바스쿨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학생들은 홀만 학장이 우려한 데이터 편향 문제에 대해 관심을 나타내며, 어떻게 해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현재 인공지능 업계에서는 어떤 노력이 시도되고 있는지 물었다. 또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AI 경영학 연구에도 흥미를 보이며 구체적인 연구와 교과목 구성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질의응답이 종료된 뒤에는 국내 기업인들과 미네르바스쿨 학생들의 만남이 이어졌다. CJ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이끄는 민희경 부사장, 포스코에서 신사업을 담당하는 오규석 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에서 AI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김형돈 팀장,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연구자로 활동하는 송인섭 파트장 등이 멘토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태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은 “대학 교육의 미래 모델로 주목받는 미네르바스쿨과 학문적 교류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두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더 의미 있는 AI 경영학을 연구하고 제공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미네르바스쿨은 강의실, 도서관 없이 4년간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수업, 프로젝트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성장하는 교육모델을 선보인 대학교다. 미국 포브스에서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고등교육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만도, 메가존클라우드-AWS와 함께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

만도, 메가존클라우드-AWS와 함께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협약 체결

왼쪽부터 AWS 코리아 함기호 대표, 만도 WG 캠퍼스 오창훈 부사장,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자료제공: 만도)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는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 메가존클라우드,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IoT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만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MMSP)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들의 관리와 이를 통한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빌리티 기기들에 대한 포괄적인 IoT 솔루션들은 AWS가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들을 이용해 메가존클라우드가 만도와 함께 MMSP 상에 구현하게 된다.만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축적한 자동차 핵심 부품과 자율주행 관련기술을 활용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사업들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실제로 만도와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 개발 중인 IoT 솔루션들은 차세대 마이크로 모빌리티 구동 시스템이나 자율주행 로봇과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기기들을 지원하며, 배터리 및 수소 전기자동차 관련 서비스 구현에까지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런 솔루션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향후 유럽과 북미시장까지도 확장될 예정이다.AWS의 IoT관련 솔루션들은 다양한 디바이스의 연동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정책 구현과 분석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메가존클라우드는 메가존 관계사들을 포함한 전사적인 차원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으며, IoT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내재화해 향후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들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개발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만도 WG 캠퍼스 오창훈 부사장은 “AWS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진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플랫폼 구축을 통해 만도가 가진 최첨단 기술들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하여 전개해 나가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AWS 코리아 함기호 대표는 “글로벌하게 IoT를 기반으로 하는 엣지 컴퓨팅은 전산업에 걸쳐 비 IT분야였던 제조업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확장돼 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국내에서 만도와 함께 수행하는 Io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AWS에도 중요한 비즈니스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2012년부터 국내에서 꾸준히 클라우드 시장 확산을 위해 협력해온 AWS함께 국내 굴지의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만도의 IoT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하게 된 점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 국내 선도적인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면서 MSP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필요로하는 기술에 대해서 빠르고 민첩하게 관련 AWS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만도 IoT 프로젝트에 대해서 메가존클라우드의 역량을 총동원해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신미디어, 오쿠야마 켄의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출간

디자인을 이해하지 못하면 비즈니스도 불가능하다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출간

성신미디어, 오쿠야마 켄의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출간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표지 성신미디어가 신간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저자 오쿠야마 기요유키)’을 출간했다.성공적인 비즈니스는 디자인과 유기적으로 엮여 있다. 실제로 세계 비즈니스의 제일선에서는 디자인을 이해하는 비즈니스 리더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디자이너가 프로젝트 전체를 주도하는 사례가 흔하다. 디자인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의 원츠(Wants)를 자극하는 기획까지 아울러야 하기 때문이다.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은 미국 제너럴 모터스 수석 디자이너, 독일 포르쉐 시니어 디자이너, 이탈리아 피닌파리나 디자인 디렉터를 역임하고 엔초 페라리,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를 디자인한 세계적인 공업 디자이너 오쿠야마 켄의 비즈니스 관점을 담았다.저자는 단순히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보다 해당 제품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용자 생각을 바꾸는 과정이 디자인의 진정한 의미라고 말한다.필요를 채우는 코모디티(Commodity)가 아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리미엄과 럭셔리 브랜드를 디자인하기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는 것을 추천한다.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은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288쪽, 1만5000원.

‘기성 질서’의 집값 논의,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서울 집값, 진단과 …

‘기성 질서’의 집값 논의,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서울 집값, 진단과 처방’ 출간

‘서울 집값, 진단과 처방’ 앞 표지 출판사 박영사가 서울 집값 문제의 실체를 밝히고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평가한 결과를 담은 도서 ‘서울 집값, 진단과 처방’(저자 김원중, 윤주선, 이혁주, 이형주)을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2020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정책은 연일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 각종 신조어가 생성될 만큼 현 부동산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혼란을 주고, 주거 안정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까지 조성하고 있다.이 책은 주택 문제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하고, 집값을 잡을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을 제시한다. 어려운 내용을 누구든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해 부동산 정책 이해를 위한 입문서이자 정책 처방서라고 할 수 있다.집필진은 집값 문제만큼 논란이 많은 주제도 없지만, 이 주제만큼 학계와 정부의 인지 오류가 심한 분야도 없다고 설명한다.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러한 인지 오류가 어떻게 형성됐고, 그것이 왜 우리 사회의 표준적 정책관이 됐는지 여러 접근법을 활용해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몇 년간 국내 유수의 계획가, 이론가, 경제학자가 진행한 논쟁을 통해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집필했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집필진은 “주택 정책을 내놓을수록 집값이 폭등하는 상황을 보며 부동산 전문가로서 책임감을 느껴 이 책을 집필했다”며 “집값의 실질적 과제와 불평등의 본질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책을 읽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이수스, GeForce RTX 3060 시리즈 ROG Strix·TUF…

2세대 NVIDIA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ASUS GeForce RTX 3060 12GB 시리즈 출시 ASUS는 ROG Strix·TUF Gaming·ASUS Dual GeForce RTX 3060 3종으로 선봬 냉각 효과가 탁월한 엑시얼 테크 팬과 높은 내구성의 스테인리스 301 브라켓 장착

에이수스, GeForce RTX 3060 시리즈 ROG Strix·TUF Gaming·Dual 그래픽카드 출시

ROG Strix GeForce RTX 3060 12GB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2월 26일 최신 NVIDIA GeForce RTX 3060 12GB GPU 기반의 새로운 ROG Strix, TUF Gaming 및 ASUS Dual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이번 RTX 3060 12GB 시리즈는 NVIDIA 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더불어 NVIDIA DLSS, NVIDIA Reflex, NVIDIA Broadcast 등 NVIDIA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능과 함께 GeForce 게임 플랫폼에서 높은 게임 성능으로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탁월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에이수스에서는 2.7 슬롯의 넓은 공간과 에이수스의 고유 기술인 엑시얼테크팬, 오픈형 백플레이트로 뛰어난 냉각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스테인리스 301 재질의 브라켓을 사용해 사용자들이 시스템에 오래 설치해도 변형이나 휘는 현상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ROG STRIX GeForce RTX 3060 12GB는 금속 재질의 슈라우드와 오픈형 백플레이트를 바탕으로 단단한 외형과 더불어 RGB가 적용돼 ROG 특유의 감성이 추가됐다. Armoury Crate 소프트웨어를 통해 에이수스의 다른 부품들과 함께 사용 시 고유의 RGB 조명 효과를 연출한다. 또한 에이수스의 고유 기술인 엑시얼 테크 팬(Axial-tech Fan)은 총 3개의 팬은 중앙과 양 사이드에 위치한 두 개의 팬이 각기 다른 방향으로 회전해 보다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형성해 팬 사이의 난류를 최소화한다. 기존 그래픽카드에서 확장된 2.7 슬롯 공간에는 대형 방열판을 통해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GPU에서 히트싱크로 열을 전달하기 위해 개별 공간과 더불어 MaxContact 기술을 사용했다. 또한 높은 성능에 맞게 최상급 커패시터, 초크, Super Alloy Power II의 내부 구성 요소로 수백 와트의 전원을 손쉽고 안정적으로 공급한다.TUF Gaming GeForce RTX 3060 12GB는 내구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모델로 보다 강력한 전력과 냉각 기능을 제공한다. 금속 슈라우드, 스테인리스 301 브라켓과 오픈형 백플레이트가 적용돼 있으며 높은 내구성을 위해 최고급 초크 및 MOSFET 외에도 군용 등급 인증을 받은 커패시터가 적용됐다. 또한 에이수스의 전자동화 기술(Auto-Extreme Technology)을 사용하는 제조 공정과 더불어 일반 사용자들이 높은 성능으로 사용하는 144시간 동안의 검증 시험을 거쳐 안정성을 보장한다. 듀얼 BIOS 스위치를 통해 소프트웨어 없이 기본 성능 프로필을 사용자 지정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ASUS Dual GeForce RTX 3060 12GB는 NVIDIA GeForce RTX 3060의 기본 성능과 에이수스의 최고 기술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cm 길이에 2슬롯 디자인으로 소형 폼 팩터 구성을 위한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다. 세련된 슈라우드는 대형 방열판이 공기 흐름을 최대화하도록 설계된 2개의 Axial-tech 팬을 둘러싸고 있으며, 0dB 기술로 낮은 온도에서 팬을 자동으로 정지시킨다.에이수스는 ASUS의 NVIDIA GeForce RTX 3060 시리즈는 NVIDIA의 RTX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즐기기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고성능의 게임을 ASUS의 안정적인 기술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에이수스 그래픽카드 제품과 관련한 사후 지원 및 가격 문의는 에이수스코리아 그래픽카드 국내 공식 유통사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 성황리 종료

2월 23일~25일, ‘예술과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행사 개최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격변의 시대에 예술이 확장되는 경계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고민과 가능성 모색 위한 예술-기술 협업을 위한 정보와 네트워킹 기회 제공 및 예술 현장, 산업계, 학계, 예술 지원 기관 간의 적극적인 교류 기반을 조성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 성황리 종료

서강대 김주섭 교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이승무 교수, 서울예술대학교 오준현 조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부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예술과 기술의 융합, 어디까지 왔나’라는 질문과 함께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예술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2월 23~25일까지 사흘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가 주최한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 비대면 온라인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다.격변하는 시대에 예술과 기술의 융합, 확장되는 예술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새로운 고민을 다룬 이번 행사는 여러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과 과학 기술의 융합 현황을 살피고, 변화의 시대에 예술의 경계가 확장하는 지점에서 만난 새로운 고민과 가능성을 모색했다.온라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 1000여 명과 3일 동안 실시간 질문 및 댓글 300여 개, 유튜브 조회 수 8만여 회로 예술기술 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술계, 기술계, 학계 및 예술 지원기관 등 각계각층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위한 철학과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최의 단점을 보완해 오프라인 콘퍼런스의 현장감과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디지털 플랫폼 무대’로 선보여졌다. 각 연사자의 연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사진·입체 타이포 등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8K 영상 및 4면 LED 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시대의 예술 기술 융합의 몰입형 행사로 참여자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또 ‘쉐어타이핑’을 통해 행사 전 내용을 문자로 중계해 관객 편의성을 높이고 관객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새로운 온라인 콘퍼런스의 장을 열었다. 행사 종료 직후 실시하는 설문조사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함께 즉각적인 의견 수렴으로 앞으로 더 나은 행사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1일 차(23일) 개회사로 행사의 문을 연 예술위 박종관 위원장은 “예술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오늘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그 해법을 찾아갈 것”이라며 “예술위도 창조의 기쁨을 함께 만드는 예술 현장의 파트너로서 새로운 예술의 성장을 위한 실험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익숙한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예술 현장의 도전을 응원했다.또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미술관 혁신’에 대한 주제를 다룬 닐 맥코넌(Neil McConnon,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 파트너십 디렉터)과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적용성과 범용성’에 대해 다룬 민세희(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는 기조 발제를 통해 예술과 기술 융합주간의 전체 주제를 아우르며 예술 중심의 예술과 기술 융합을 펼쳐나가기 위한 철학과 인사이트를 나눴다.이어 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 학과 김주섭 교수를 모더레이터로 국내 주요 아트앤테크놀로지 관련 학과들의 성과를 알아보고 현장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학계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 연구소 소장 및 영상원 이승무 교수,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디지털아트 전공 오준현 조교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부교수 3명의 패널은 학계에서 이뤄지는 실험적 도전이 예술 현장과 활발하게 공유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 어떤 것들이 요구되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2일 차(24일)에는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 D.N.A.(데이터, 5세대 통신, 인공지능)의 예술 접목 방안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 6인의 강연이 진행됐다. 한국, 영국, 프랑스에서 화상 중계를 통해 진행된 6개 강연에서 ‘데이터’는 한윤정(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주립 대학교 조교수)과 마오틱(Maotik, 프랑스 디지털 아티스트), ‘5세대 통신’은 김종민(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큐레이터)과 임성희(SK텔레콤 부장), ‘인공지능’은 박외진(주식회사 아크릴 대표이사)과 임양규(덕성여자대학교 IT미디어공학전공 조교수)가 진행했다.주제별 강연을 통해 예술가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던 D.N.A 기술의 발달이 문화예술 창작 분야까지 확장되고 있는 지금,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융복합 예술 창작의 새로운 방향을 가늠해볼 수 있었다.마지막 날인 3일 차(25일)에는 ‘2020 아트앤테크 활성화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7개 단체(△고병량 △도로시 엠 윤 △프로젝트 밈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 △주식회사 그래피직스 △이정연댄스프로젝트 △테크캡슐)의 성과공유회가 열렸다.단체별 공연·전시는 행사 기간 홈페이지 내 3D 디지털 갤러리에서 디지털 트윈 방식으로 공개됐다. 작품을 본 융복합 예술 창작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 관객과 함께 선정 단체의 작품 구상부터 결과 발표까지 작업 과정과 기술 융합 창작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기술 접목 예술 창작에 필요한 정보를 기술 전문가 그룹(△상화 △레벨나인 △클릭트 △모온컴퍼니 △EMK Musical Company)에서 직접 들어보는 페어&멘토링 시간이 있었다. 예술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와 함께 창의적이면서 독창적인 융복합 인사이트를 얻으며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이외에도 비공개로 진행된 유관 기관 대담회는 여러 기관에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들이 모여 각자 생각하는 지원 사업의 현황과 한계점, 앞으로 예술과 기술 융합 지원 방향성과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인공지능, XR, 사운드, 매핑, 공연 제작 등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참여하는 일대일 비대면 멘토링은 융복합 예술 창작에 대한 고민 해결을 위한 실질적 조언과 도움을 줘 참여한 예술가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번 행사 홈페이지는 6월까지 운영되며, 행사 일부 영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유네스코 등재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을 고품질(UHD) 영상에 담은 미니 다큐멘터리 3.1(월)~5.4(화) 매주 월, 화 11시 50분 KBS 1TV 통해 총 20부작으로 방영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인류무형문화유산 역사 속 결정적 한 장면 담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방영

종묘제례악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 ‘한국의 인류유산’ 20부작을 3월 1일(월)부터 5월 4일(화)까지 매주 월·화 오전 11시 50분 KBS 1TV를 통해 방영한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 종목 공연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작품 공연을 지원하고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원형 공연과 창작공연이 펼쳐지는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등 무형문화유산 활용 전통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 아리랑, 처용무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인류무형문화유산 속에 담긴 역사적, 자전적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고품질(UHD) 영상으로 제작해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한다. 특히 제작에 참여한 한국방송공사(KBS) 공사 창립 기획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돼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전을 통해 전해 내려온 무형문화유산이 사라지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진 것은 그 속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의 교감, 전수를 위한 굵은 땀방울, 맥을 잇기 위한 간절함 등 각각의 유산에 담긴 ‘결정적 한 장면’이 우리 유산을 그저 옛것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유산으로 만드는 숨을 불어 넣는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이번에 제작된 인류무형유산 미니 다큐멘터리는 이야기를 통해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중에게 인류무형유산의 가치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3월 1일 첫 방송되는 ‘한국의 인류유산’은 총 20부작으로 5월 4일까지 매주 월, 화 11시 50분 K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코로나 극복 염원 장애인 기획·주관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 개최

장애인 최초로 런웨이에 서다 제주 바다 일몰을 배경으로 열리는 패션 페스티벌

코로나 극복 염원 장애인 기획·주관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 개최

코로나 극복 염원 장애인 기획·주관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 포스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바다 노을 패션쇼 ‘한라에서 백두’가 제주도에서 열린다.이번 패션쇼는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회장 오형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제주매일(대표이사 장동훈)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주식회사 정희직물이 주최하고,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패션쇼는 ‘2021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 런웨이’를 표방하며 비대면 영상쇼로 펼쳐진다.패션쇼는 2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일몰 시각에 맞춰 제주 이호테우해변 등대를 배경으로 개최된다.행사는 전 세계가 코로나19 공포에 빠진 상황에, 한국 국민의 위상과 저력을 보여준 2020년 한 해처럼 2021년 코로나 퇴치에 모든 국민이 앞장서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특히 지금까지 열린 대부분의 행사와 달리 일반인이 아닌 장애인들이 기획,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들에게 긍지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로 작용할 예정이다.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가운데 생중계 영상을 활용한 언택트 랜선쇼 방식으로 이뤄진다. 총연출은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장기봉 감독이 맡았다.행사는 제주 갈옷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오정희(정희직물), 유지영(유지영 오뜨꾸뛰르), 뉴욕 감성 패션 브랜드 해리언의 의상이 등장할 예정이다. 시니어모델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모델, 장애인, 다문화가정, 연예인 등 5~80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세대 화합과 국민 화합을 염원하며 함께 런웨이에 오른다.패션쇼는 일몰이 선사하는 웅장함과 제주 밤바다를 빛과 조명의 조화를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 통일의 시대를 열고 위기를 극복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한라에서 백두’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의 섬 제주 모습과 함께 세계에 알린다는 의지다.패션쇼는 희망의 북소리를 시작으로 △힙합 댄싱 △코로나 극복 퍼포먼스 △한국 무용 △제주 민속 무용 △성악 △시 낭송 △라이브 뮤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특별 손님으로는 ‘독도의 사계’ 작곡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뮤지션 전장수의 현악 5중주가 함께한다.이번 패션쇼는 △제주KCTV △실버아이티비 △물의도시베니스랜드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힐링앤라이프 △약사신문 △패션지오 △시네마테크충무로 △경남제약 △해리언 △한국토지개발원 △은평치과의원 등이 함께한다.행사를 기획, 연출하는 장기봉 감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대 공감, 국민 화합을 이루는 평화의 시대가 열리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