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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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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론 그림 보고 귀로는 자연의 소리, 이색 ‘미술명상’ 전시

2021서울국제불교박람회,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온·오프라인서 동시 진행 2관 주제전 ‘초록명상’ 전으로 자연이 건네는 위로와 평안 느낄 수 있어 쌈지농부가 채록한 밭 소리와 걸출한 작가들의 회화 한자리에 어우러져 최영욱, 박진규, 임옥상 작가 등 참여… 농사·예술·명상 결합한 종합 전시 ‘눈길’

눈으론 그림 보고 귀로는 자연의 소리, 이색 ‘미술명상’ 전시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포스터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꽃’,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사, 불광미디어가 주관하는 2021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와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동시에 펼쳐진다.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그린 라이프(Green life),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혜’를 주제로 펼쳐진다. 코로나 팬데믹, 그리고 잦아진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 대자연의 힘 앞에서 기후위기의 현실을 정면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이때, 불교적 연기관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하는 불교·전통문화 종사자들의 마음을 펼쳐 보이는 자리다.세 개의 주제전 중 2관 주제전인 ‘초록명상’ 전은 자연 앞에서 작아지는 우리에게 다시금 자연의 소리와 질감으로 위로를 건네는 전시로 눈길을 끈다. ‘농사가 곧 예술’임을 명제로 다양한 농사 관련 예술사업을 진행해온 쌈지농부가 기획한 초록명상전은 밭의 소리를 배경으로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형식의 미술명상 전시다.쌈지농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파주 적성면 ‘평화마을 짓자’에서 채록한 밭의 소리를 명상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김매는 소리, 풀벌레 소리, 물 주는 소리 등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명상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감상할 때 자연과 합일되는 듯한 평안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소리에 이어 시각으로는 정신적 심상을 표현한 회화 작품을 만난다.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그림 ‘카르마’, 박진규 작가의 아크릴 회화 ‘무제’, 임옥상 작가의 흙 수묵 ‘흐르다’ 등이다. 밭의 소리와 함께 하는 호흡 명상, 해설과 함께하는 작품 감상, 그림 속에서 나의 마음 알아가기,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유로워지기 등 단계별로 명상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1관에서는 불교환경연대와 함께 하는 ‘녹색불교가 미래다’ 전, 3관에서는 터치포굿이 기획한 ‘그린라이프’ 전이 각각 준비된다. 예술과 자연이 주는 영감과 지혜를 접하고자 한다면 오직 열린 가슴으로 2021서울국제불교박람회장으로 걸음 하면 된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 개최

충남 청소년들이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말하다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 개최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가 진행하는 ‘충청남도 청소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 포스터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활동진흥센터는 10월 29일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청남도 청소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충청남도는 광역도 최초로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에 따라 17개 목표, 62개 전략·지표로 이뤄진 ‘충청남도 지속가능 발전 목표 기본 계획’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이에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는 도내 청소년이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며, 세계 시민으로서 성장하도록 ‘충청남도 미래세대 SDGs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8월 예선을 시작으로 10월 29일 본선을 앞두고 있다.본선 대회는 예선을 통해 진출한 6명의 청소년이 17가지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 중 1가지를 선택해 청소년으로서 실천해야 할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김우형 과장(지속 가능 발전 목표와 청소년의 실천 과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김선교 박사(탄소 중립과 청소년의 실천 과제)의 초청 강연으로 행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최현아 활동진흥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지속 가능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미래 세대의 이야기가 전달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 발전 목표에 대한 도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는 유엔총회에서 국제 사회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이자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전 등 지속 가능한 발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인류 공동의 17가지 목표다.문의는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노원어린이극장 개관 1주년 특별공연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 개최

밀리언셀러 작가 고정욱 창작동화를 각색한 뮤지컬 공연 1주년 맞이 포토존, 동영상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

노원어린이극장 개관 1주년 특별공연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 개최

‘가방 들어주는 아이’ 포스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의 노원어린이극장이 1주년을 맞이해 특별 상설공연으로 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11월 한 달 동안 선보인다.뮤지컬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밀리언셀러 작가 고정욱의 창작동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다리가 불편한 영택이와 선생님의 지시로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게 된 석우의 우정을 감동적으로 전한다. 감동적인 메시지를 신나는 노래와 악기, 춤이 어우러진 이야기로 전해 초등학교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꼭 봐야 할 작품으로 꼽힌다.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노원어린이도서관과 연계해 노원어린이도서관 내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원작 동화를 읽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극장 로비에서는 1주년을 기념해 어린이극장 1년간의 과정을 기록한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며, 브랜드 상품을 전시하고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과 나눌 계획이다.한편 노원어린이극장은 개관 이후 팬데믹 현상에도 불구하고 80%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서울 동북권 유일의 어린이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루루섬의 비밀’, ‘마술피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어린이 공연 14개 작품을 공연해 수많은 가족이 방문했다. 철저한 방역과 객석 간 거리두기 등을 통해 가족 단위로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주목받고 있다.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노원어린이극장이 어려운 시기에 개관했지만, 난관을 뚫고 꾸준히 좋은 공연으로 어린이 관객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낸 결실이다. 앞으로도 노원어린이극장은 안전을 우선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의 비타민과 같은 공간으로 활기 넘치는 지역극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연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띄어앉기를 실시한다. 티켓 문의 및 공연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가방 들어주는 아이일시 :2021.11.3.(수)~11.28.(일) 수, 목, 금 11:00 / 토, 일 11:00, 14:00장소 : 노원어린이극장원작 : 고정욱제작 : 고집센아이 컴퍼니관람료 : 전석 2만원관람연령 : 24개월 이상소요시간 : 60분예매 :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서울소리보존회, 코로나19 종식 기원‘희망의 서울 소리’개최

10월 27일 민속극장 풍류…대감놀이, 코로나 박멸가, 서울잡가 등 남혜숙, 유명순, 최정희, 박우연, 유근순 등 서울잡가 명창 총출연

서울소리보존회, 코로나19 종식 기원‘희망의 서울 소리’개최

원로 예술인 최영자 명창이 이끄는 다듬이 시스터즈 예술단 공연 모습 (사) 서울소리보존회(이사장 남혜숙 명창) 는 오는 10월 27일(수)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소재 ‘민속극장 풍류’에서 국악 콘서트 “은평 누리에 울리는 희망의 서울 소리“를 선사한다. 2021년 은평구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 공연에서는 전설적인 대명창으로 평가받는 김옥심, 이진홍 두 여류 명창의 서울 잡가를 50년간 은평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하고 있는 남혜숙 명창이 주축이 되어 서울의 대표적 공연 예술물인 잡가, 대감놀이, 재담 소리, 비나리 등을 선보인다. 공연은 비나리와 회심곡, 탑돌이로 막을 연다. 최근 전국 민요경창대회에서 명창부 대상(국회의장상)을 수상한 서울시 무형문화재 송서율창 이수자 유근순을 비롯한, 서도놀량사거리 이수자 이춘자, 김옥자, 그리고 국가 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 김영애, 한선순 등이 기량을 뽐낸다. 이어 서울소리보존회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듬이 시스터즈 예술단이 다듬이 타악으로 대표적인 서울 잡가인 ‘달거리’와 ‘진천 방촌 아리랑’, ‘영천 아리랑’을 선보인다. 은평구와 고양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듬이 예술단을 이끄는 원로 예술인 최영자를 비롯한, 김태점 부단장, 서도놀량 사거리 이수자 송영옥, 국가 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 정선훈, 그리고 원로 예술인 이순자 등이 수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특별히 서울시 무형문화재 시조 이수자 홍순옥과 위옥금이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서도재담소리 ‘코로나 박멸가’를 소개한다. ‘코로나 박멸가’는 서울소리보존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주제로 지난해 은평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표한 작품이다. 평양검무 이수자 최정희, 윤현숙 두 명무가 활달하고 기개 있는 춤 솜씨로 무대를 휘어잡고, 이어 이날 공연의 백미를 장식할 대감놀이 무대가 펼쳐진다. 서도놀량 사거리 이수자이자 경기민요 전수자 박우연(구명 박다교)과 원혜옥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김옥심 명창의 수제자 유명순 명창이 직접 제금을 연주하며 창부타령을 불러 대감놀이의 멋을 한껏 발산한다. 남혜숙 명창이 서울잡잡가 ‘변강수타령’을 부르고, 제자 원영신, 김경초와 함께 ‘뱃노래’를 열창하며 막을 내린다. 악사 역시 국악 기악계의 중견 예술인들이 대거 출연한다. 장구 김민서 명인을 비롯한, 대금의 김종환 명인, 해금의 원나경 명인, 피리의 연홍관 명인 등이 공연의 힘과 흥을 보탠다. 연출을 맡은 유옥영 감독은 “은평은 예부터 전통예술이 발달한 곳이며, 특히 서울의 대표적인 성악 예술인 서울잡가가 잘 보존되고 있는 지역으로, 경서도 소리 최고의 소리꾼으로 평가받는 김옥심 명창의 서울잡가가 잘 뿌리내리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은평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는 기원과 화합의 성격이 담긴 작품 위주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남혜숙 이사장은 “동영상을 통해 이번 공연을 만나게 되는 것이 몹시 아쉽다”며 “하지만 은평 지역이 서울잡가 전승의 본향이므로 이번 공연은 명실상부 서울잡가 전승의 초석을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방역 수칙에 따라 일부 관객만 입장할 수 있다. 공연 실황은 유튜브 무형유산TV를 통해 10월 말 공개된다. 공연 문의 (02)353-5525 서울소리보존회, 코로나19 종식 기원 ‘희망의 서울 소리’ 공연 포스터

SOLE, 10월 26일 윤미래 ‘선물’ 리메이크 음원 발매

2000년대 명곡 윤미래 ‘선물’ SOLE(쏠)이 다시 부른다 원곡 작곡가 박선주 디렉팅 참여

SOLE, 10월 26일 윤미래 ‘선물’ 리메이크 음원 발매

SOLE(쏠) 차세대 여성 R&B 주자이자 섬세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아메바컬쳐 소속의 싱어송라이터 SOLE(쏠)이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 윤미래의 ‘선물’을 리메이크한 새 디지털 싱글 ‘선물’을 발매한다.SOLE(쏠)의 선물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공동대표 노건식, 김태윤)가 기획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리플라이(REF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으로, 10월 2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SOLE(쏠)이 재해석한 선물의 원곡은 2002년 윤미래(T)의 정규 앨범 ‘To My Love’ 수록곡으로, 발매 이후 19년 만에 리메이크됐다.SOLE(쏠)은 원곡이 지닌 느낌을 살리면서도 본인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더해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원곡 작곡가 박선주가 직접 참여, SOLE(쏠)의 보컬 디렉팅 및 코러스를 맡아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편곡에는 어쿠스틱 콜라보 ‘너무 보고싶어’, izi ‘응급실’을 각각 전상근과 황인욱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이래언 작곡가가 참여했다.한편 첫 번째 곡 선물로 시작되는 리플라이(REFLY) 프로젝트는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과거 명곡들을 새로운 아티스트의 참여와 세련된 편곡을 더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앞으로 다양한 음원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10.27(수)~11.9.(화), 2주간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 개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튜브, 네이버TV 채널 통해 매일 오전 10시 순차 공개 극으로 만든 ‘종묘제례악’부터 명인들의 종목 공연, 종목 활용 창작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 개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 포스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를 10월 27일(수)~11월 9일(화)까지 2주간에 걸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개최한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통해 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원형과 이를 소재로 한 창작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 콘텐츠의 우수성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올해로 4회를 맞이한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9월 14일(화)~26일(일)까지 2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8회 공연이 진행돼,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은 추석 연휴 기간에 걸쳐 진행돼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명절 나들이를 즐기러 온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극장 용에서 진행된 공연뿐 아니라, 같은 기간 유형문화유산의 보고인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을 배경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다양한 전통예술 공연을 촬영해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전통문화유산의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에서는 영산재, 가곡, 판소리, 남사당놀이, 농악, 아리랑 등 유네스코 등재 종목과 등재 추진 중인 탈춤까지 전통예술 명인의 공연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원형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원형 공연뿐 아니라 The광대, 그림, 왓와이 아트, 음악그룹 나무 등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통공연예술단체들의 창작공연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극으로 만들어 호평을 받은 기획 공연 종묘제례악 ‘반가운 만남 있어 노래하고 춤추다’를 포함한 오프라인 공연 프로그램들도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선보여, 인류무형문화유산 공연을 랜선을 통해 어디에서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공연을 주최·주관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정성숙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공연 현장에서 관객을 많이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온라인 상영회로 시공간 제약 없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 온라인 상영회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공연 관련 상세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비 전액 무료” SK 뉴스쿨, 자동차판금도장과 신설… 2022년 신…

SK 뉴스쿨, 올해 12월 1일~14일 ‘2022년 SK 뉴스쿨’ 신입생 모집… 총 75명 △자동차판금도장과 △조리과 △외식경영과 △MD과 △정보보안과 등 5개 학과 대상 올해 자동차판금도장과 신설… 도장 테크니션으로 국내외 자동차 서비스 센터 등 취업 기대

“교육비 전액 무료” SK 뉴스쿨, 자동차판금도장과 신설… 2022년 신입생 모집

기흥 오토 서비스센터 이성근, 강남 제비스코 오준영(SK 뉴스쿨 자동차판금도장과 졸업(前 해피카스쿨)) 청년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프로그램 SK 뉴스쿨이 자동차판금도장과를 신설하고, ‘NEVER STOP, 2022년 나를 위한 도전’이란 슬로건 아래 올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자동차판금도장과 10명 △조리과 20명 △외식경영과 15명 △MD과 20명 △정보보안과 10명 등 총 75명의 2022년 SK 뉴스쿨 신입 교육생을 모집한다.‘직업을 배우는 진짜 학교, SK 뉴스쿨’은 청년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복나눔재단, 행복에프엔씨재단, SK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현재 △조리과 △외식경영과 △MD과 △정보보안과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생에게는 교육비·기자재·교재·실습 물품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이 밖에도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거, 생활 장학금 지급과 SK 계열사 및 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SK 뉴스쿨은 2022년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반영해 자동차판금도장과를 신설하고,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비전공자여도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1년 안에 갖출 수 있도록 소수 정예 중심의 실습 위주 커리큘럼을 실시한다. 자동차 차체 판금 용접과 보수 도장 기술을 함께 배우는 판금·도장 통합 과정으로, 핵심 차체 정비 기술을 갖춘 국제적 수준의 현장 기술자를 육성하는 게 목표다.예비 과정과 정규 교육은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졸업 시 국내·수입 자동차 20개 업체의 직영 A/S 센터 및 국내 5대 완성차 업체 A/S 사업소 등으로 인턴십 및 취업이 기대된다.문병철 친환경자체복원기술연구소(CGS) 고문은 “SK 뉴스쿨 자동차판금도장과는 고도로 숙련된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해 전 세계 차체 정비 기술자와 비교해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자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11년 SK 뉴스쿨의 전신 해피카스쿨을 졸업한 뒤 더클래스 효성 도장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선호 졸업생은 “SK 뉴스쿨에서 교육비·실습 기자재 등의 걱정 없이 도장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며 “자동차에 관심이 있고 강한 의지, 실행력, 성실함을 가진 청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SK 뉴스쿨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SK 뉴스쿨은 20대 청년(1993년생~2003년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동차판금도장과는 만 33세(1990년생~2003년생)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접수는 12월 1일(수)부터 12월 14일(화)까지 SK 뉴스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입생 모집 관련 정보는 10월 30일(토) 유튜브로 중계되는 통합 설명회, 11월 15일(월)~19일(금)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열리는 학과별 토크 콘서트, 12월 초에는 학과별 입학 상담을 통해 자세히 공유된다.신입생 모집 관련 문의 사항은 SK 뉴스쿨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 미디어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 진행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 포스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두 번째 기념행사인 거리극 축제가 시작된다.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뮤지컬 기념공연 ‘우리 벗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총연출 유환민 신부, 극본 정영훈·조한건·서희정)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인형극, 연극, 콘서트 형식으로 공연된다.총연출을 맡은 유환민 신부는 “이번 거리극 행사를 통해 탄생 200주년을 맞는 조선 최초의 가톨릭 사제 김대건 신부의 꿈과 희망, 열정을 다시 조명하며 신념, 도전, 사랑으로 채운 그의 불꽃 같은 삶을 따라 걷는 동안 문자, 그림으로만 만났던 김대건 신부가 오늘 우리 곁에 펄펄 살아 뛰는 25세 청년으로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10월 17일~1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성당 앞마당에서 공연되는 인형극 ‘가회동 이야기’는 가회동 성당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꾸민 ‘극단 봄’의 작품이다. 강완숙 골룸바, 주문모 신부, 김대건 신부가 가회동을 어떻게 거쳐 갔는지 3명의 배우가 인형으로 보여준다. 공연 뒤에는 대형 인형과 함께 가회동성당에서 석정 보름 우물까지 행진하는 인형극 퍼레이드가 이어져 가회동과 북촌 거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예정이다.10월 22일~24일 명동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공연되는 ‘마흔 번째 밤’은 김대건 신부가 세상을 떠난 뒤 40일, 신자들이 새남터 모래사장을 찾아와 김대건 신부의 유해를 찾는 여정을 연극으로 구성했다. 이 작품은 김대건 신부가 묻힌 새남터 형장으로 이제 막 나서려던 이들 신자에게 깃든 강한 두려움과 큰 망설임 그리고 끝내 죽음의 장막을 걷어버리고 캄캄한 밤길을 걸어 형장의 모랫바닥을 파헤치게 한 믿음에 관한 이야기이다.10월 29일~31일 서소문 성지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콘서트 ‘스물두 번째 편지’는 김대건 신부가 남긴 스물한 통의 편지를 배우 5명과 특별 게스트가 낭독하는 형식이다. 신앙과 삶의 역경이 담긴 김대건 신부의 편지들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지친 지금 우리에게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르간, 여러 악기의 연주와 그 속에서 울리는 판소리가 공연을 더욱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관람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며 △cpbc 가톨릭평화방송 TV △cpbc 유튜브 채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가톨릭 유튜브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거리극 ‘마흔 번째 밤, 스물두 번째 편지’주최: 천주교 서울대교구후원: 서울특별시, cpbs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홍보 마케팅: 문화예술 렛츠

2021 누림 컨퍼런스-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2회 ‘중증 장애인의…

장애인 복지 환경 진단과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방향성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중증 장애인의 노동권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토론 진행

2021 누림 컨퍼런스-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2회 ‘중증 장애인의 일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 개최

‘2021 누림 컨퍼런스 – 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포스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 환경에 대한 진단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1 누림 컨퍼런스-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2회를 10월 28일 목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누림센터 유튜브 채널 ‘누림튜브’를 통해 개최한다.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제자, 좌장, 사회자를 제외한 각 토론자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중증 장애인의 일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장애인 고용 분야의 전문가인 서울여자대학교 조종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서울시복지재단 김혜정 책임연구위원이 기존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 사례에 대한 정리와 평가, 제언을 중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장애인운동 활동가, 복지 현장 전문가, 연구자로 구성된 토론 참석자들은 일의 개념과 장애인 권리로서의 일, 장애인 노동이 가지는 의미, 장애인 일자리 패러다임에 대한 전환, 중증장애인의 소득 활동으로서의 예술, 권리형 일자리의 한계와 대안, 경기도의 장애인 고용 및 권리형 일자리에 관한 내용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2021 누림 컨퍼런스-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2회는 누림센터 유튜브 채널 ‘누림튜브’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자료집은 행사 당일 누림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단, 자료집을 이메일로 받고 싶거나 컨퍼런스 참석 확인서가 필요한 경우, 누림센터 홈페이지(www.ggnurim.or.kr)를 통해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누림센터 또는 협력지원팀으로 할 수 있다.

제3회 2021 금천 골목길 패션쇼, 10월 22일부터 개최

금천구 의류 제조 명문소공인 살리기 위해 금천 골목길 패션쇼 올해 10/22·10/29·11/6일 3차에 걸쳐 열린다

제3회 2021 금천 골목길 패션쇼, 10월 22일부터 개최

금천 골목길 패션쇼 포스터(사진 제공: 토브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소상공인 의류 제조 업체도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 가운데 40년 역사의 금천구 봉제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옷을 판매하는 서울시 금천구 공동전시판매장을 홍보하기 위한 ‘금천 골목길 패션쇼’가 10월 22일(금) 13시 아뜰리에440 앞 무대에서 펼쳐진다.사단법인 서울의류협회와 서울독산의류제조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사업단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시, 금천구청, 서울산업진흥원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동전시판매장인 아뜰리에440 앞에서 열린다.이번 골목길 패션쇼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겨울 코트 등 겨울 신상품이 대거 출시될 예정이며 참여하는 의류회사는 다음과 같다.신화모피, 진성에프씨, 유로상사, 티지글로벌, 그린상사, 케이앤제이어패럴, 준어패럴, 해리언, 진성모피, 누리, 에프앤씨, 은하상사, 혜윰컴퍼니, 마르티노, 재아, 닛시호시, 도연어패럴, M&Y어패럴, 진경, 프리마퀸즈, 썬셋비치, 제이앤포, 명인실업, 다수, 큐맨훠, 칼라인, 새일모피, 바분코리아, 엘케이씨(LKC), 대은코프레이션, 한세어패럴 등이다.금천 골목길 패션쇼는 금천 지역 의류 장인들이 직접 자체 브랜드를 개발해 생산 판매하는 공동전시판매장 개장 취지에 맞춰 판매 제품의 특징을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소개하는 행사형 패션쇼 형태로 진행할 계획이며, 패션쇼 진행과 더불어 미스트롯 예쁜여우 가수 이채비, 싱어송라이터 이석원 등이 축하 무대를 올린다.이번 골목길 패션쇼 모델로 참여하는 가수, 배우 겸 모델 이채비 양은 지난해 9월 서울의류협회 ‘아뜰리에440’ 전속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매번 모델 출연 활동과 공연까지 겸해 출연하고 있다.아뜰리에440은 금천구 의류 장인들을 위해 구축된 공동전시판매장으로 시흥대로 440번지에 자리 잡은 장인들의 공간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2019년 10월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 금천구 의류 제조 소공인들의 일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공동전시판매장 아뜰리에440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11월 초 펀딩과 온라인쇼핑몰을 같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사이트인 ‘펀씽(Funthing)’을 오픈할 예정이다.금천 골목길 패션쇼, 아뜰리에440 골목길 패션소 관련 문의는 총괄 진행사인 토브콤으로 하면된다.